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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테테루테마파크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전남소방본부 등 17개 유관기관·단체 242명이 참여했다.
지진으로 인한 붕괴 및 화재,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상하고 진행한 이번 훈련은 119종합상황실의 재난 상황 메시지 전파, 통제단 운영요원 비상소집, 상황판단 회의와 언론브리핑과 최종 상환판단 회의 등 실제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소방 드론 등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을 훈련 전 과정에 접목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활동, 사상자 통계관리와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훈련 위주로 이뤄졌다.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은 "최근 건축물의 대형화 고층화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대규모 복합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지휘능력을 배양해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을 총괄과 조정하고 지원기관의 역할분담과 지휘·통제를 하는 임시조직이다. 중앙통제단장은 소방청장, 시·도와 시군 단장은 각각 소방본부장과 소방서장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