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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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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2050 기후재단, 'SNS 기자단 2기' 수료식 개최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22일 약 4개월간 기후위기 현장에서 활동한 'SNS 기자단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만 29세 이하 청년 15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활동 기간 동안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지자체별 정책 및 주요 탄소중립 행사 취재, 전문가 인터뷰 등 기후변화 대응과 기후테크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제작했다.이날 수료식에서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은 기자단에게 수..

SC제일은행 "내년 위험자산 강세 전망…AI 버블은 시기상조"

내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 성장 사이클과 주요국의 우호적인 재정·통화정책, 무역 갈등 완화 등을 배경으로 위험자산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SC제일은행은 23일 내년 투자전략을 고심하는 자산관리(WM) 고객을 위해 이 같은 전망을 담은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SC제일은행과 모기업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의 글로벌 투자전략 전문가들은 내년 자산관리의 핵심 테마..

[속보] 장동혁, '24시간 필리버스터' 경신…역대 최장기록

[속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24시간 필리버스터' 경신…역대 최장기록

日 H3 로켓 발사 두 번째 실패…우주개발 큰 타격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개발한 H3 로켓 8호기가 22일 발사에 실패했다. 제2단 엔진 연소 조기 종료로 준천정 위성 '미치바키 5호기' 궤도 투입에 실패하며 일본 국산 주력 로켓의 두 번째 실패 소식이다.마이니치신문은 22일 "2025년 12월 22일 오전 10시 50분(일본 표준시) 가고시마현 타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H3 로켓 8호기의 제2단 엔진이 예정보다 빨리 종료돼 미치바키 5호기 궤도 투입에 실패했다"고 보도했..

경찰, 통일교 '자금 흐름' 집중 수사…24일 한학자 2차 조사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교단 자금 흐름에 대한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다. 24일에는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한 2차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23일 오전 전 통일교 세계본부 총무처장 조모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조씨는 통일교 자금을 관리했던 핵심 인사로, 총무처장으로 일할 당시 교단 자금 출납을 관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권 로비 의혹의 핵심인 윤 전 본부장의..

송언석 "오늘 중 개혁신당과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금일중으로 개혁신당과 공동발의하는 통일교 특검법을 확정하고 발의 하겠다"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도 공정한 특검 도입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도 특검의 수사대상이기 때문에 특검 추천권을 가질 수 없다"며 "민중기 특검의 야당 표적수사와 여당 정치인의 통일교 유착 은폐시도는 반드시 수사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이스침대, 취약계층에 연탄 11만장 후원…박보검 동참

에이스침대는 2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탄 11만 장 이상을 마련할 수 있는 규모로 연탄 난방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날 약 50명으로 구성된 에이스침대 봉사단은 기부식 이후 상계동 일대에서 2000장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에이스침대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함..

러시아,美 해상봉쇄 조치 우려…"베네수엘라 전폭 지지"

러시아 외무부가 지난주 미국의 해상봉쇄 조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에 이어, 22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반 길 베네수엘라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미국의 압박 강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최근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을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해상을 봉쇄하고 유조선을 나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러시아 국무부는 지난주 성명을 내고..

상호금융권 부동산·PF 대출 규제 강화…조합 자본확충 유도키로

정부가 상호금융권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과 PF 대출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상호금융조합의 체질 개선을 위해 자본확충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상호금융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상호금융 정책협의회'를 열어 상호금융권의 건전성·유동성 현황을 점검하고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고..

日, 역대 최대 122조엔 2026년 예산 편성

일본 정부가 2026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역대 최대 122조엔 규모로 편성한다. 2025년도(115조1978억엔)를 크게 웃돌며 2년 연속 과거 최대를 경신하는 수준이다. 요미우리신문은 22일 "정부가 26일 각의에서 결정하는 2026년도 당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 총액을 122조엔 정도로 최종 조정 중"이라고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와 카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은 22일 총리 관저에서 예산안을 협의했다.카타야마 재무상은 면담 후 기자들에게 "디..

마포구, 레드로드 '새해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개최

서울 마포구가 2025년의 마지막 밤을 구민과 함께 보내는 연말 축제를 연다.마포구는 31일 서울 홍대 레드로드 R6 에어돔에서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겨울 추위를 고려해 에어돔 내부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해맞이 행사로 마련됐다.본격적인 공연은 오후 9시부터 시작한다.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는 2025년 레드로드 버스커·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의 무대..

관악구, 서울 자치구 첫 'AI 챔피언' 9명 배출

서울 관악구에서 고급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춘 AI 챔피언이 탄생했다. 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AI 챔피언 인증 과정'에서 9명의 직원이 'AI챔피언'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AI 챔피언을 배출하게 됐다.AI 챔피언 인증 과정은 행안부가 추진 중인 '공공 AI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정책 기획과 업무 효율화, 공공서비스 구현 등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심화..

"진로 설계부터 기초 학습까지"…서울시, '서울런' 겨울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학습 공백 없이 새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진로 지원에 나선다.시는 '서울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학습은 물론 진로 탐색과 대학 연계 체험까지 아우르며,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학습 흐름을 이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서울런 진로·진학 AI 코치' 서비..

호주, 27일부터 아동 보호 '검색 엔진 온라인 안전 규정' 시행

호주가 아동의 유해 콘텐츠 노출을 막기 위해 도입한 인터넷 검색 엔진 '온라인 안전 규정'이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계정 소유자 로그인에 연령 확인 기술을 사용해야 하며, 미성년자로 의심될 경우 최고 수준의 안전 검색 설정을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호주 매체 더컨버세이션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호주는 지난해 온라인 안전법을 개정해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동시..

웅진프리드라이프, 국내1위 재생의료 기업 메디포스트와 MOU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국내 재생의료 분야를 선도해온 메디포스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상조를 넘어 예방·건강·노후까지 아우르는 생애 전 주기 헬스케어 기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분야에서 확고한 1위 입지를 구축해온 두 기업이 손잡고, 라이프케어의 영역을 재생의료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항노화·저속노화·에이징 케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건설공제조합, 외국인력 안전역량 강화 위한 건설안전체험장 구축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비숙련 외국인력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안전체험장을 만들었다. K-FINCO는 충북 음성 기술교육원 본원에 이를 위한 건설안전체험장을 구축하고, 비숙련 외국인력(E-9비자)을 대상으로 한 특화 훈련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 건설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계류 중인 민생법안만 200여 건…與 “野 필리버스터, 책임 내팽개친 정치투쟁”

더불어민주당이 민생법안을 볼모로 잡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정치적 목적 때문에 200여 건에 달하는 민생법안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국회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명분도 책임도 내팽개친 무책임한 정치투쟁에 불과하다"며 "민생법안 199개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쌓여있다. 생떼도 이런 생떼가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야당에 민생법..

"첨단산업 규제 수준, 우리나라 경쟁국보다 높아"

우리나라의 첨단산업·신산업 분야 기업규제 수준이 미국·일본·중국 등 경쟁국보다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23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문가 219명을 대상으로 최근 규제혁신 정책과 주요 규제 이슈에 대한 전문가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7%는 첨단산업·신산업 분야 우리나라 기업규제 수준이 경쟁국보다 높다고 답했다. 그 외 응답은 '경쟁국과 유사하다' 19.2%, '경쟁국보다 낮다' 4.1% 순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첨단산업·신산업..

한은 “금융시스템 전반 안정…집값·가계부채·비은행권 위험 점검 필요”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금융시스템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비은행 금융 부문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지속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시스템의 단기적 안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금융불안지수(FSI)는 11월 중 15.0으로 지난 6월 18.6 대비 하락했다. 다만 중장기 금융 취약성을 나..

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1월 9일 재개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이 내달 9일 시작된다.23일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해당 사건의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내달 9일 오후 5시 20분으로 지정했다. 이번 심리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돌려보낸 데 따른 후속 절차다.앞서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2심 재판부가 판단의 핵심 근거로 삼았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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