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의료 사각지대 없앤다…준보훈병원 하반기 본격 운영
보훈병원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들의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이른바 '준보훈병원'이 본격 운영된다. 제대군인은 앞으로 군 의무복무 기간이 공공부문 근무경력에 의무적으로 반영된다.국가보훈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유공자법과 제대군인법 등 8개 법률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보훈병원은 현재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인천 등 6개 대도시에 소재하고 있다. 이에 보훈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대상자들이 장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