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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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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지사 경선 3212표 차 석패…민주당 중도·진보 경쟁 지속

한인 2세 미국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이 11일(현지시간) 주지사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 데이비드 크롤리(40)에게 3212표(0.4%포인트) 차로 석패했다.여론조사 선두였던 홍 의원이 중도 성향 크롤리에게 역전패했지만, 이날 미네소타주에서는 진보 후보가 승리해 민주당의 중도·진보 노선 경쟁은 결론을 내지 못했다.◇ 한인 2세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지사 민주당 예비선거, 석패..

미 7월 CPI 3.4%로 둔화…연준 9월 금리 동결 확률 58%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올라 6월(3.5%)보다 상승률이 둔화했다고 발표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 대비 2.5%로 6월(2.6%)보다 낮아졌고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금리선물 시장은 9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 확률을 58%로 높였지만, 연준은 다음 회의 전 추가 물가·고용 지표를 확인한다.◇ 미 노동부, 7월..

기침총회·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안성시와 ‘종교시설 통합돌봄’ 모델 만든다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안성시와 손잡고 종교시설을 활용한 ‘안성시형 통합돌봄센터’ 구축에 나선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안성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회 등 종교시설의 유휴 공간을 돌봄 거점으로 활용하고, 행정·의료·복지·문화 서비스를 연계하는 도농복합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기침총회 미래목회지원분과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은 지난 11일 안성시보건소 회의실에서 ‘안성시형 통합돌봄센터 모델 구축을 위한..

"선거소송 갈 수밖에"…장동혁, 올공서 "8·15 함께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무효 소청 기각 결정에 대해 "결국 특검에서 제대로 수사하고 선거 소송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시민들과 만난 뒤 페이스북에서 "예상대로 중앙선관위가 우리 당의 선거 소청을 모두 기각했다"며 "오늘의 기각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선관위는)'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에..

'순직해병 사망사건 관여' 전 방첩사 지휘부 구속영장 기각

순직해병 사망사건 처리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문연철 전 해병대사령부 방첩부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문 전 부대장과 황 전 사령관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범죄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수사 경과 등에 비춰 증거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문 전 부대장은 황..

종합특검, '계엄 정당화 메시지' 尹·신원식 기소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졌다.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2일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영국·일본·유럽연합(EU) 등 주요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한국디지털평생교육원·더블유에이에치케이, 건설 AI 연구성과로 ‘교육·산업표준’ 세운다

건설 분야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의 표준으로 연결하는 산학 협력 모델이 본격 추진된다.한국디지털평생교육원(대표이사 심재관)과 ㈜더블유에이에치케이(WAHK, 대표이사 한인교)는 12일 ‘AI/AX 산업융합 KDI연구소 및 교육사업 협력 협약식’을 열고, 건설산업의 AI 연구 성과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산업표준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더블유에이에치케이가 설립..

경찰, ‘주사이모’ 수사 속도…전현무·키 등 피의자 조사(종합)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를 받는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해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와 온유(본명 이진기),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6월 온유와 전현무를, 지난달 초에는 키와 입짧은햇님을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각각 불러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조사에서 이들이 '주사이모'로 불리는 이모씨에게 국내 의사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료..

'동전주·시총미달' 36곳 상폐 경고등

한국거래소가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와 저시가총액 상장사 36곳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지난달부터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을 밑돌거나 시가총액이 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에 미달한 종목에 강화된 퇴출 기준을 적용한 첫 사례다. 부실·한계기업의 적시 퇴출을 위한 제도가 실제 가동되기 시작한 것으로, 이들 종목은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된다.12일..

HJ중공업,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사업 우협 선정…수주액 812억원

HJ중공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남양주왕숙2 A8·A12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공시했다.전체 낙찰액 약 4274억원 중 HJ중공업이 확보한 금액은 약 812억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이는 전체 낙찰액 중 12% 수준이다.해당 사업은 남양주왕숙2지구 A8블록에 공공분양주택 970가구, A12블록에 통합공공임대주택 48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전체 공급 규모는 1450가구다.

美의 SLBM 발사 비판에 中 강력 반발

중국이 지난달 6일 자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과정에 대해 미국이 비판 성명을 내놓자"전형적인 정치적 조작"이라면서 강력 반발했다.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리츠장(李馳江) 중국 군축사무대사는 전날(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협상회의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통보와 관련한 미국의 성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리 대사는 이어 미국을 향해 "중국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사전에 통보한 선의의 조치에 대해 트집을..

국적·배경 달라도 한자리에…청년 200명, '원코리아' 미래 그렸다

북한이탈주민과 고려인, 재외동포, 외국인 유학생 등 국적과 배경이 다른 청년 200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이후 사회의 모습을 직접 그렸다.한국글로벌피스재단이 주최한 '2026 원코리아 유스포럼'이 유엔 세계 청년의 날인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공덕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통일을 둘러싼 청년 세대의 인식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직접 한반도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은 개회사..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순위 최고 경쟁률 19.4대 1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1순위 일반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19.4대 1을 기록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총 12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51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 타입에서 나왔다. 10가구 모집에 194건이 몰려 19.4대 1..

보스턴 다이내믹스, CPO까지 떠났다…로봇 양산체제 재편 가속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최고위급 임원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로봇 사업의 중심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한 인사 변동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이었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과 사업화를 본격화하면서 조직과 리더십을 전면 재편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첼 살라몬 보스턴 다이내믹스 CPO(최고제품책임자)는 최근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 그는 2019년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CP..

"고객만족도 100점 목표" 현대엔지니어링, 하자 대응 총력전…CS사무소 통합

현대엔지니어링이 하자 예방을 임직원 평가에 반영하고 고객관리 조직까지 손보며 품질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단순한 사후 보수에서 벗어나 설계·시공·준공 이후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고객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1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품질 수준을 정량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품질관리 핵심성과지표(KPI)를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만족도 목표 점수 100점' 달성을 추진한다.플랜트부문에서는 사업품질평가 등을 통해 수행..

내년 이주 앞둔 은마아파트…세입자 보증금 '대위변제' 검토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내년 상반기 이주를 목표로 세입자 이주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합원이 세입자에게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조합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대위변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세입자들을 대상으로 이주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조합이 세입자들에게 배포한 설문에는 현재 거주 형태와 임대차계약 만료일, 내년 상반기 이주가..

'알짜' 롯데렌탈 판 호텔롯데, 8160억 쥔다…빚 줄이고 바이오·호텔 '실탄'

호텔롯데가 롯데렌탈 지분 매각으로 대규모 현금 실탄을 확보하면서, 롯데바이오로직스와 글로벌 호텔 사업 투자를 확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호텔롯데가 롯데렌탈 지분을 팔면서 확보할 자금은 8000억원대에 달한다. 분기 기준 1500억원대에 달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여력이 생긴 만큼, '시니어·웰니스' 등 성장 시장을 겨냥한 신사업과 호텔 본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이 글로벌 투자회사 TP..

KCC건설, 오퍼스 한강 스위첸 사망사고 '중대재해 미대상'…"개인질병 의한 재해"

KCC건설은 오퍼스 한강 스위첸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에 대해 '중대재해 미대상'으로 종결됐다고 12일 공시했다.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개인질병에 의한 재해라며 중대재해 미대상 건으로 사망 사건이 종결됐다.앞서 지난 6월 1일 해당 현장 내부에서 협력사 소속 근로자 1명이 갑자기 쓰러져 응급 이송됐으나 병원 조치 중 사망했다. 이에 회사는 코스닥 공시규정 제6조제1항제1호 바목에 따라 재해사실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보고한 건에 해당한..

[한화 3남 김동선 홀로서기④] 한화M&S 지배력 강화 카드…'지분스와프·현금매입' 만지작

한화그룹 3남 김동선 사장이 이달 출범한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M&S)의 지배력 강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현재 김 사장의 지분율은 5.81%인 반면 최대주주 한화에너지는 23.94%를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형제간 지분스와프와 보유 현금을 활용한 지분 매입, 계열사 가치 제고를 통한 지분 교환 등이 지배력 확대 방안으로 거론된다.12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M&S의 오는 25일 재상장을 앞두고 지배구조 향방..

한온시스템, ‘HICE 모듈’로 PACE 어워드 최종후보 선정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이 2026년 오토모티브 뉴스 PACE 어워드 최종후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 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주요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고성능 단일 유닛으로 통합한 열관리 솔루션이다. 기존의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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