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게임사 아쉬운 성적표… '붉은사막' 펄어비스만 웃었다
국내 중견 게임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신작 흥행 여부와 투자 비용 부담에 따라 엇갈렸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붉은사막'을 앞세워 영업이익이 2500% 넘게 급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웹젠, 위메이드, NHN 등은 투자 비용 확대 등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12일 펄어비스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