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이란 역풍 속 8년 6개월 만에 방중…시진핑, 희토류·원유 카드로 우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4~15일 중국 베이징(北京) 정상회담에서 무역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란 전쟁과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 중국의 희토류 통제가 성과 폭을 제한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저녁 2017년 11월 이후 8년 6개월 만에 베이징에 도착, 14~15일 양일간 지난해 10월 말 부산 회담 이후 6개월 만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