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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 김제시 새만금 33센터에서 진행된 전북·새만금 사업 지원 현장 간담회에서 "로봇·인공지능·수소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한 현대차그룹의 9조원대 투자가 새만금 대도약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범정부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 자리에는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한 원내대표는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 추진은 힘 있는 민주당 후보만이 제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새만금 국제공항, 인입철도 등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조기 완공을 목표로 예산을 적극 투입하겠다"며 "이원택 후보는 오랜 시간 전북을 지켜온 정치인이고, 특히 김제·부안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새만금 사업 추진을 국회에서 책임져온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현대차 투자 협약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전북특별법' 3차 개정, 새만금 사업 일괄 예타면제를 위한 '새만금사업법' 개정, 새만금 RE100 선도 산단 지정을 위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법' 제정 등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