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선수 생활 마침표…"이제 축구선수 아닌 새로운 삶"
지동원이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지동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는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밝혔다.그는 "여러 나라와 여러 팀에서의 시간들, 그리고 영광스러웠던 국가대표팀에서의 경험까지. 잊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며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이어 "축구를 시작하고 그라운드에 섰을 때의 설렘과 뜨거웠던 마음을 간직하며, 앞으로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