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ML 김하성, ‘침묵 모드’ 재전환…방망이 다시 시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8010002851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09. 08. 10: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8일 필라델피아전 3타수 무안타 2삼진 부진…전날 결장
필라델피아 4연전 중 3경기서 8타수 무안타 4삼진 그쳐
오랜 부진 딛고 지난달 하순 잠깐 반짝…팬들 우려 커져
김하성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침묵이 다시 걸어지고 있다. 사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필라델피아 필리스 전에서 5회말 김하성(왼쪽)이 2루로 달려드는 상대팀 브랜던 마시를 태그아웃하는 모습./연합
어렵게 회복세로 접어들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침묵이 다시 길어지고 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전날 결장한 그는 상대 선발 왼손 투수 헤수스 루사르도의 강속구에 꽁꽁 묶여 3회초와 6회초 두 타석 내리 삼진을 당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팀의 다른 동료들도 루사르도를 공략하지 못해 애틀랜타는 0-1 완봉패를 당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필라델피아와의 4연전 중 3경기에 나와 8타수 무안타 4삼진을 기록하는 데 머물게 됐다. 시즌 타율은 0.113에서 0.110(100타수 11안타)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27일 LA 다저스전의 대타 끝내기 안타로 반등을 알린뒤 이달 2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3타수 3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올 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우고 타율을 0.120까지 끌어올럈으나, 이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올 시즌 후 다시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김하성이 다시 찾아온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