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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2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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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부터 찾던 시대 끝"…기업 골프도 '예약 경쟁'에 전문 서비스 수요 증가

기업들의 골프 활용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원하는 골프장과 티타임을 확보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반기 성수기를 앞두고 거래처 미팅과 기업 행사 수요가 몰리면서 예약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기 때문이다.기업 영업 담당자들은 거래처와의 일정을 먼저 확정한 뒤 골프장을 섭외하는 경우가 많지만, 인기 시간대는 물론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은 이미 예약이 끝나 일정 자체를 조정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21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 골..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숙소 방문 자제 요청…"경기 집중 위해 배려해달라"

프로축구팀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원정 경기 숙소를 찾는 일부 팬들의 과도한 행동에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 인천 구단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정경기 시 선수단이 머무는 숙소에 팬들의 방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이동·식사·휴식 시간 중 잦은 사진 및 사인 요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만큼 원정 숙소 방문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해당 공지 이후 팬들 사..

월드컵 끝나자 '이적 러시' 본격화, 태극전사들 새 유니폼 입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리자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유럽 이적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컵 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들을 향해 유럽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대표팀 핵심 자원들의 연쇄 이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이강인이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개인 협상은 대부분 정리됐고, 구단 간 세부 조율만 남았..

'약 1660일' 만에 FIFA랭킹 '30위권' 밖으로 밀린 한국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부진 여파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FIFA 랭킹이 약 1660일 만에 30위권 밖으로 밀렸다. 줄곧 20위권을 유지한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32위로 떨어졌다.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든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약 1660일 만인 4년 7개월 만에 최저 순위까지 떨어졌다.국제축구연맹(FIFA)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세계..

'월드컵 활약이 통했다' 황인범, '명문' FC 포르투 입성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보여준 경쟁력과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쌓아온 경험이 더해지며 포르투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포르투는 20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황인범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으며, 이적료는 고정 450만 유로(약 76억원)에 최대 50만 유로(약..

월드컵서 인종차별 피해 호소했던 이노냥, 메시 유니폼 훼손 영상 역풍

유튜브 구독자 665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이노냥(본명 윤수진)이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걸레처럼 사용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최근 월드컵 현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해 FIFA의 공식 사과를 받았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이노냥은 최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메시 유니폼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문구와 함께 메시 유니폼으로 발을 닦고 창문과 바닥 등을 닦는 영상을 게시했..

눈물로 막 내린 메시의 '라스트 댄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큰 무대는 결국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아르헨티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연장 접전 끝 0-1로 패했다. 메시는 경기 후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비록 월드컵 2연패의 도전은 무산됐지만 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회 기간 보여준 그의 투혼은 축구..

스포츠 소셜 매칭 플랫폼 그린라이트 "부적절 게시물 제재"

그린라이트가 운영 중인 실시간 신고 접수·처리 내역 화면/제공 = 그린라이트 스포츠 소셜 매칭 플랫폼 그린라이트가 서비스 운영 원칙과 콘텐츠 관리 체계를 공개하며 이용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그린라이트는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를 매개로 이용자들이 함께 운동할 동반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셜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용자들이 서비스 운영 기준과 관리 방식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성매매를 비..

위기 넘긴 고우석, 후반기 첫 등판 무실점…빅리그 연착륙 청신호

오랜 기다림 끝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빅리그 연착륙 가능성을 높였다. 데뷔 초반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불펜 내 입지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고우석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서 팀이 1-10으로 뒤진 8회말 마운..

트럼프가 주인공? 미국 영향력 논란 속 막 내린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향력 행사와 미국적 문화의 도입으로 변화와 변질 사이를 오간 대회였다는 평가가 나온다.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아의 대회 결승전 전반 종료 뒤에는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을 연상시키는 하프타임쇼가 펼쳐졌다. 한국의 방탄소년단(BTS)도 나서 무대를 꾸민 하프타임쇼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우승도 개인상도 '무적함대' 천하…스페인, 득점왕 빼고 주요 타이틀 싹쓸이

2026 북중미월드컵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우승 트로피는 물론 개인상까지 휩쓸며 최고의 대회를 완성했다. 득점왕만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에게 내줬을 뿐, 국제축구연맹(FIFA) 주요 개인 타이틀을 사실상 싹쓸이했다.스페인의 미드필더 로드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직후 발표된 FIFA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장 혈투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폭스, 거침없는 '속사포 퍼팅'… 22초 우승 퍼트로 클라레 저그 품었다

라이언 폭스(뉴질랜드)가 단 22초 만에 우승 퍼트를 마무리하는 과감한 승부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거침없는 '속사포 퍼팅'이 디오픈 우승을 완성했다.폭스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캐머런 영(미국·9언더파 271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

'무적함대' 스페인, 16년 만에 세계 정상 탈환… 메시 준우승 마침표

'무적함대' 스페인이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복귀했다.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는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스페인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시작 직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오른 스페인은 통산 두 번째 월드컵..

트럼프가 건넬 월드컵 트로피…메시 혹은 로드리, 누구 손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로드리(스페인) 중 어떤 선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을지 주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결승전 직후 시상식에서 우승국에게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AP통신 등이 전했다.일반적으로 팀의 주장이 트로피를 받아 들어올리는 관례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트로피를..

신진서, 현존 최강 AI '카타고'에 승리…"절단 수가 승착"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인공지능(AI)과의 대국에서 승리했다.신진서는 19일 서울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Kata Go)에게 4집 반승을 거뒀다. 4시간 50여분 290수의 혈투 끝에 카타고를 꺾은 신진서는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승리한 첫 기사가 됐다.이번 대국은 카타고가 2점 핸디캡을 안은 접바둑이었지만, 신진서의 승리는 10년 전 알파고(AlphaGo)에게 1승(4패)를 거둔 이세돌..

월드컵 결승 앞둔 아르헨…정부, 메시 경제 진단에 "동의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경제 상황 관련 발언을 공개적으로 반박했다.현지 언론 디아고날레스에 따르면 아드리안 라비에르 대통령실 대변인은 최근 인터뷰에서 "정부는 국민들이 월말까지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일반적인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는 메시가 최근 많은 아르헨티나 국민이 소득 감소와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이다.라비에르 대변인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김시우 디오픈 공동 2위 역전 우승 겨냥, 번스 2타 차 선두

김시우가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김시우는 18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쳤다. 이날 세 타를 줄인 김시우는 합계 8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선두 샘 번스(미국·10언더파 200타)와는 2타 차다.다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맞고 출전한 투혼의 결과였다. 전날 2라운드를 공동 5위로 마쳤던 김시우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위를 오히려 끌어올렸다...

한화 이글스 시구 초청 트리플에스 서연·시온, '플래시 촬영'에 야구팬 비판

걸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서연과 시온이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자로 초정받은 경기에서 관람 도중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촬영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불과 한 달 전에도 다른 아이돌 그룹이 같은 이유로 사과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시구 행사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의 관람 예절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서연과 시온은 지난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홈경기에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석했다.두 사람은 관람석에서..

음바페 56년 만의 두 자릿수 득점, 월드컵 통산 22골 1위 올라서

프랑스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56년 만에 월드컵 단일 대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통산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음바페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추가했다. 대회 10번째 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도움도 하나 추가해 10골 4어시스트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 대회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한 것은 1970년 멕시코 월드컵 당시 게르트..

월드컵 아쉬움 털어낸 손흥민…LAFC 복귀전서 MLS 리그 첫 골 폭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소속팀 복귀전에서 곧바로 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대표팀에서 침묵했던 아쉬움을 털어낸 손흥민은 후반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 팀의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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