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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토)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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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체험·포용·다양성 축제 열린다

스포츠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가지 KSPO 스포츠가치센터 '서울올림픽기념 주간 스포츠 가치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포츠 가치는 전국으로, 전국은 가치센터로'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88서울올림픽의 정신을 되새기며 국민 참여 확대·지역 균형 발전·사회적 포용이라는 정책과 스포츠의 다양한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 기간 '장애와 비장애의 벽..

국민체육진흥공단, 12일부터 '스포츠 가치데이'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서울올림픽기념 주간 스포츠 가치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이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가치는 전국으로, 전국은 가치센터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1988 서울올림픽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열린다. 국민 참여 확대·지역 균형 발전·사회적 포용이라는 정책과 스포츠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행사 기간 '장애와 비장애의 벽..

키움 송성문, 데뷔 후 첫 월간 MVP… 톨허스트 따돌리고 수상

KBO 최고의 3루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29)이 생애 첫 월간 MVP(최우수선수상)를 받았다. 키움의 주전 내야수 송성문(29)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8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 월간 MVP를 받은 건 데뷔 후 처음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송성문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0표(28.6%), 팬 투표 43만9635표 중 21만4296표(48.7%), 총점 38.66점을 받아 LG..

15위 잡은 김에 13위도…홍명보호, 멕시코 사냥 나선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의 미국을 상대 홈에서 꺾은 축구 대표팀이 기세를 몰아 13위 멕시코 사냥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9월 A매치 두 번째 상대인 멕시코와 맞붙는다.멕시코는 피파 랭킹이 우리나라(23위)보다 10계단 앞서는 북중미 강호다. 올해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우승팀이기도 하다. 역대 상대전적에서도 한국이 4..

김혜성, 부상복귀 후 첫 안타… 다저스는 5연패 끊어내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뽑았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서 그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시즌 타율은 0.292에서 0.291(148타수 43안타)로 소폭 내려갔다. 김혜성은 1-0으로 앞..

알카라스, 신네르 꺾고 US오픈 우승…3년 만에 정상 복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라이벌'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꺾고 3년 만에 US오픈 챔피언으로 복귀했다.알카라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총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신네르를 3-1(6-2 3-6 6-1 6-4)로 눌렀다. 지난 윔블던 결승전 패배를 설욕한 알카라스는 2022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다시 US오픈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대회 통..

유현조, 타이틀 방어 시즌 첫 승…2년 연속 '메이저 퀸'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유현조가 메이저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유현조는 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6718야드)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노승희(5언더파 283타)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3번의 준우승 끝에 이룬 시즌 첫 승이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신인왕의 발판을 마련한 유현..

변형 스리백·전방 압박...홍명보호 일단 '합격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미국 원정 평가전에서 영원한 '캡틴'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축구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9월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LAFC)과 이동경(김천)의 연속골로 홈팀 미국을 2-0으로 눌렀다.주장 손흥민이 선제골 포함 1골 1도움으로 이번 경기에 앞서 불거진 주장 교체 논란을 불식했다. 지난..

사발렌카 US오픈 우승, 11년 만의 2연패

아리나 사발렌카(세계 1위·벨라루스)가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사발렌카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를 2-0(6-3 7-6<7-3>)으로 제압했다. 사발렌카는 이번 우승으로 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11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특히 사발렌카는 US오픈에서는 하드코트 강자의 면모를 과..

‘성남FC, 안산에 4-0 완승’…무패 10경기, 승격 레이스에 불을 지피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탄천의 빗속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대승을 거뒀다. 성남은 6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전반 초반 페널티킥으로 앞서간 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쳤고, 후반 세트피스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점수 차뿐 아니라 경기 내용까지 완벽에 가까웠다. 이 승리로 성남은 10승 11무 7패(승점 41)를 기록, 무패 행진을 10경기(5승 5무..

'캡틴' 손흥민 1골 1도움…홍명보호, 미국에 2-0 승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6일(현지시간) 미국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골로 승리했다.대표팀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홈팀 미국을 2-0으로 눌렀다.대표팀은 전반 17분 주장 손흥민의 골로 앞서 나갔다. 손흥민이 순간적으로 상대 후방 수비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고 침투했고, 이재성이 때맞춰 패스를 넣었다. 손흥민은 각도가 크지 않은 곳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미..

한국, U-23 아시안컵 예선 2연승…본선 진출 눈앞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라오스를 7-0으로 대파했다.한국은 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J조 2차전에서 조상혁(포항 스틸러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7골 차 대승을 거뒀다.앞선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눌렀던 한국은 2연승(승점 6)으로 조 선두를 유지하며 본선 진출을 예약했다. 44개..

홍명보 "미국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할 것"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미국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이번 경기는 월드컵 9개월 전의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홍 감독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얻으면서 좋은 경기력을 내는 것, 강한 상대를 맞이해서 준비한 전술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느냐 모두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홍 감독은 "전체적으로 그동안 해오던 것에서..

유현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선두…박결 2위 추격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1위를 달렸다.유현조는 6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6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유현조는 2위 박결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치며 이 대회 타이틀 방어 가능성을 키웠다. 유현조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신인왕을 차지한 바 있..

라리가2 유망주 김민수 '이달의 선수' 후보

19세 공격수 김민수(FC안도라)가 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라리가2)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김민수는 스페인 1부 리그(라리가) 지로나FC에서 올여름 안도라로 임대 이적한 뒤 8월 한 달 동안 리그 3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렸다.라리가2는 아시에르 비야리브레(라싱 산탄데르·4골 2도움), 세사르 헬라베르트 피냐(스포르팅 히혼·2골)과 함께 김민수를 이달의 선수 후보 세 명에 포함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스페인..

팔꿈치로 뒤통수 가격한 서울시민리그 선수, '10년 자격정지' 중징계

아마추어 축구대회에서 팔꿈치로 상대 선수 뒤통수를 가격한 선수가 자격정지 10년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서울시민리그 경기 도중 상대 선수 뒤통수를 팔꿈치로 때린 가해자는 10년간 아마추어 선수로 뛸 수 없다.5일 서울특별시축구협회에 따르면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전날 FC BK 소속 A씨에게 자격 정지 10년 징계를 확정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민리그 예선 경기에서 상대 팀 FC 피다 선수를 팔꿈..

이종범·구대성·이대호 등 은퇴선수들 '한일전' 나선다

구대성·이종범 등 은퇴한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대결하는 이벤트 경기다. 오는 1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의 에스콘필드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대회에 한국팀은 김인식 감독과 김성한, 송진우, 안경현, 장종훈 코치가 코칭스태프로 나선다. 기존에 발표됐던 김태균, 이대호, 이범호 외에 이날 구대성, 이종범,..

제2회 샴발라 챌린지 챔피언십 예선 성료… 8일 결선

샴발라 골프앤리조트는 ‘제2회 샴발라 챌린지 챔피언십’ 예선이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예선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보다 244명 늘어난 820명이 참가했다. 커트라인은 68타로 전년 대비 높아져, 아마추어임에도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예선을 통과한 160명은 2인 1조로 편성돼, 두 조가 합쳐진 40개 팀(4인 1팀)으로 나뉘어 오는 8일 결선에..

사발렌카, US오픈 결승행… 2연패 도전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결승에 올라 대권에 도전한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만큼 관심이 집중된 경기에서 사발렌카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여자 단식 2연패에 도전한다.총 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인 이번 대회 4강전이 열린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사발렌카는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를 2-1(4-6, 6-3, 6-4)로 꺾었다.사발렌카는 이어 열리는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와..

다저스 김혜성, 38일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6·LA다저스)이 38일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MLB 2025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졌다. 이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0.294(143타수 42안타)로 전날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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