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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지난 22일 경기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발생했다. 당시 국민의례 장면이 생중계로 송출되는 과정에서 박재현이 껌을 씹으며 웃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옆에 있던 고영민 코치가 제지하는 듯한 장면도 함께 담겼다.
해당 영상은 이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팬들은 "국민의례 중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비판했고, "연승 상황에서도 지적받을 행동"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기본적인 태도가 부족하다", "공적인 자리에서 경솔했다"는 반응이 다수를 이뤘다.
일부에서는 "코치가 주의를 주는 상황에서 장난으로 받아들인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지만 전반적으로는 선수의 태도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하는 의견이 우세한 분위기다.
팀 성적과 맞물린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기아타이거즈는 해당 경기에서 KT 위즈에 패한 데 이어 다음 날 경기에서도 패배하며 5연패 빠졌다. 이에 일부 팬들은 "성적 부진 상황에서 더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