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극우 장관, 예루살렘 성지 기도 도발…"집주인 된 기분"
극우 성향의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성지에서 기도하는 도발 행위로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의 반발을 샀다.알자지라,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벤그비르 장관은 이날 점령지인 동예루살렘 구시가지 성전산에 있는 알아크사 모스크를 방문해 기도했다.12일 현장에서 촬영해 배포한 영상에서 그는 "오늘 나는 이곳의 주인이 된 기분이다"며 "아직 해야 할 일, 개선할 것이 더 많아 베냐민 네타냐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