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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국토부, '서소문고가 붕괴' 건설사고조사위 구성…철거 안전관리 전반 점검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한다. 해체계획 수립부터 시공 과정 안전관리, 발주·감리 의무 이행 여부까지 전반을 들여다보며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국토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 규명과 유사사고 방지 대책 수립을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고로..

국토부·서울시·철도공단, GTX 삼성역 기둥 보강 검증 착수…"열차운행 병행 여부 우선 검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이 GTX-A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 오류와 관련해 보강방안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공식 용역에 착수했다. 구조 안전성과 열차 운행 영향 등을 종합 점검해 최적 보강공법을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국토부와 서울특별시, 국가철도공단은 28일 'GTX 삼성역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6~8일 진행된 긴급 전문가 현장점검에서 시공 단계별 구조해석과 보강공법을 공신력 있는..

시평 20위 건설사 대표들 만난 전문건설업계…"불공정 거래 개선해 상생하자"

"경기 침체와 공사 물량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업계 간 상생과 협력이 중요합니다."윤학수 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이날 행사는 전문·종합건설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 주도 아래 한자리에 모여 하도급대금 미지급과 유보금 관행, 부당특약 등 건설현장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하도..

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에 전사 역량 총동원…변치 않을 철(鐵)의 약속 다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자 선정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서한을 보내며 사업 성공을 위한 전사 차원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28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금융 조건과 함께 한강 조망 특화, 높은 가구 층고 설계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제시해 왔다.이번 서한에는 '포스코의 이름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메시지와..

현대건설, 5구역 수주 출사표…"압구정 한양을 '압구정 현대'로"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양 1·2차(압구정5구역)를 '압구정 현대'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조합에 시대를 대표하는 주거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사업지로 적극 개발하겠다는 전략이다. 압구정5구역이 갤러리아백화점과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로 이어지는 중심 생활권과 한강변 입지를 모두 갖춘 핵심 구역이기 때문이다.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 수요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선호 라이프스타일, 하이엔드에..

현대엔지니어링, 美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에너지 디벨로퍼로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지시간 27일 미국 텍사스주 힐 카운티 현장에서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년 사업권을 인수한 이후 인허가, 전력판매계약(PPA),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까지 전 과정을 주관한 첫 번째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총 4개 금융기관과 약 3억 1000만 달러(한화 약 4600억원) 규모의 금융..

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 개보수

롯데건설이 소외계층 주거·복지·교육 등의 시설 개선 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일근 대표를 비롯해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참석해 센터 내부를 청소하고 블라인드와 문을 설치하는 등 개보수 활동을 했으며, 외국인 이주민 아동들에게 간식도 전달했다. 봉사..

삼성물산, 강남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서울 강남구 소재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에 도입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서 운영사 도타이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부사장)과 정길자 도타이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AI와..

1호선·서해선 소사역 인접…경기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중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소사역 인근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DL이앤씨는 부천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형 8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 등..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의 분양을 마무리 짓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동문건설은 현재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에 대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청약통장 사용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해당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

"지역사 활력 제고 대응"…건협, 수도권·강원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

대한건설협회가 27일 세종사무소에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최태진 서울시회장, 권혁진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협회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및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법무법인 태평양 박성용 변호사가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관련한 주요 유..

김이탁 국토1차관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 속도↑…규제 풀겠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의실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사업자 등 민간업계와 함께 개최한 정책 간담회에서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관련 현장 안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앞서 국토부는 지난 26일 도시형 생활주택의 세대수·층수·일조권 등 규제를 완화해 2030년까지 수도권 내 비아파트 1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차관은 "불안정한 자재 수급과 경직된 자금조달 환경..

LH, DL이앤씨·삼성물산과 증산역 일대에 3500가구 아파트 짓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DL이앤씨·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과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속도를 낸다.LH는 이들 컨소시엄과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증산4구역은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2층, 총 350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서울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가까운 데다 불광천, 봉산 등이 인접해 주거 환경이 우수한 입지로 꼽힌다...

"원가율 낮추고 부채비율 잡고"…박상신號 DL, '한 지붕 두 엔진' 시너지 본격화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DL이앤씨와 DL건설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두 법인은 업역이 겹치지 않는 역할 분담 체계를 바탕으로 원가율과 부채비율을 나란히 낮추는 성과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핵심지 대형 도시정비사업과 플랜트·소형모듈원전(SMR)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DL건설은 중소형 건축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민간 인프라 신시장에 집중하는 구도가 자리를 잡았다.이 같은..

"20개 언어 실시간 번역"…롯데건설, AI 통역으로 외국인 근로자 소통 강화

롯데건설은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AI 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건설 전문 용어까지 실시간 번역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강화하면서 현장 안전관리와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건설 전문 용어와 현장 특수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업 특화 AI 번역 시스템인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S..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에 국토장관, 긴급 현장 점검…"복구·안전관리 총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사고수습본부를 찾아 철도시설 복구와 열차 운행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도 당부했다.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구조물 안전보강 대책과 열차 운행 조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5분께 철거..

현대엔지니어링, 사내 팝업스토어 오픈…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10년 동행'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앞 야외주차장에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사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발달장애인과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에 대한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사내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굿윌스토어 소속 발달장애인 직원..

SH,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 부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다고 27일 밝혔다.SH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이를 위해 지난 4월 국립생태원의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했다. 국립생태원은 지리적 여건과 과거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양재천 인근에 위치해 조류 접근성이 높고 실제 충돌..

"안전 최우선 경영 구축" 대우건설, 안전·AI·스마트건설 핵심 기술 확보 돌입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하이퍼 세이프티 & 인공지능(AI)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시공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서울 아파트시장 '강남 쏠림'…중형아파트 평균 매매가 13억원 돌파

서울 아파트시장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 등 일부 지역은 1년 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종로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다.27일 아파트너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서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366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1년 평균(12억4605만원)보다 약 7.02% 오른 수준이다. 이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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