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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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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에셋, 수도권 물류센터 리포트 발간…"짓는 것보다 기존 자산 사는 게 유리"

서울 등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신규 개발보다 기존 우량 자산을 매입하는 쪽으로 투자 전략이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과 공사비 상승으로 신규 개발원가가 크게 높아진 반면, 기존 물류센터 거래가격은 개발원가를 밑돌고 있어서다. 신규 공급까지 사실상 막히면서 준공된 A급 물류센터의 희소성도 커지는 모습이다.22일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신영에셋이 발간한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 동향 및 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이재명표 국토부' 이끌 홍지선 장관…4대 과제는 '집값·신뢰·서울시·공급 속도'

경기도 도시·주택 행정을 이끌었던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취임 절차를 마치고 '이재명표 국토부' 사령탑에 올랐다.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거친 실무형 관료라는 이력은 현 정부가 강조해 온 '현장 중심 국정운영' 기조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그가 마주한 과제는 만만치 않다. 좀처럼 꺾이지 않는 서울 집값 안정부터 그간 쌓인 정책 불신 해소, 서울시와의 갈등 조정, 발표에 그치지 않는 공급 대책의 실행 속도까지 크게..

목동9·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최고49층·7810가구 조성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천구 신정동 312번지 일대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신정동 327번지 일대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 등 총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각각 '조건부의결' 됐다고 22일 밝혔다.목동9단지는 준공 후 약 39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공동주택 41개동, 지상 49층, 3958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목동13단지는 준공 후 약 39년이 경과된..

서대문구 홍제동 9-81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30층·2520가구로 탈바꿈

서울시는 서대문구 홍제동 9-8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그동안 개미마을·문화마을·옛 홍제4구역 등 총 3개 마을이 개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인왕산 경관 보호,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용도지역 상향 제한, 낮은 사업성 등으로 사업이 잇따라 무산됐다. 이에 시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3개 마을을 하나의 구역으로 통합하고 기반시설을 연계해 토지이용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한 서대문..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총력전" 반도건설, 무재해 100일 운동 개최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현장별 자율적인 안전 실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관리 대상은 부딪힘, 물체에 맞음, 넘어짐 등 재해 유형이다. 각 재해 유형을 월별 테마로 지정해 현장별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고, 재해 다발 기..

현대건설, 호주 시드니서 45층 아파트 개발 착수…해외시장 선점 가속

현대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투리얼에셋과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초고층 아파트 개발 사업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한 3사 간 업무협약을 토대로 추진했다. 당시 3사는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미국, 호주, 뉴질랜드, 불가리아 등 글로벌 부동산 사업에 공동 투자 및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팀 코리아의 첫 사업은 호주 시드니 북..

LH, '3기 신도시 첫 입주' 인천계양에 서울 출퇴근 교통망 구축…버스노선 6개 오가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가 오는 12월 첫 입주를 앞두고 신규 버스노선 도입 등 출퇴근 교통망 확충에 나선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주요 권역별 출퇴근 수요를 고려해 인천계양지구의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인천계양 3기 신도시는 인천 계양구 박촌동 일원 약 335만㎡(약 102만평) 부지에 1만80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12월 A2블록(공공분양·747가구)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538가구)이 3기 신도시 가운데..

삼성물산, 美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실증·상용화 업무협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유럽을 중심으로 이어 온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협력 범위를 미국 차세대 원전 기술 분야로 확대한다. 비경수로형 SMR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SMR 개발사 카이로스 파워(Kairos Power)와 차세대 SMR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기후 관..

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바로잇에 8300만원 기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사회복지 현장과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로잇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기업과 지역사회 및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해 사회공헌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대보건설 "4년 연속 1조원대 수주 달성…대규모 기술형 입찰 지속 수주 계획"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대형 토목공사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주 1조원 달성에 성공한 것으로, 특히 이달에만 5200여억원 규모의 토목공사 2건을 확보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대보건설은 지난 18일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자사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김포시 풍무동에서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5.8..

"상생 실현" SM그룹 건설 계열사, 추석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 집행

SM그룹은 건설부문 계열사 ㈜삼라,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이 추석을 앞두고 하도급대금을 조기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절 연휴를 앞둔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지원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선제적 조치 차원이다.통상 명절 직전은 원자재 대금 결제와 장비 임대료 지불, 임직원 임금 및 상여 지급 등으로 단기적 자금 수요가 집중된다. ㈜삼라,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은 자금 수요가 몰리는 이때 협력사들이..

금호건설, 광주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착공…2028년 2월 완공

금호건설이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을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사장)와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최고재무책임자( 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공을 맡은 금호건설에서는 조완석 대표가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함께 첫 삽을 떴다.해당 공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앰코로 70(삼성전자 광주사업장 3캠퍼스)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마음만 받을게요" SH, 추석 앞두고 청렴 캠페인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본사 출입구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음만 받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관행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전 임원이 참여해 임직원과 시민에게 청렴 실천 안내문을 배부하고, 선물 대신 감사의 마음만 받는 '마음만 받기' 실..

건설현장 찾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안전관리에 최선 다해달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8일 인천 시티오씨엘 현장에서 최고경영자(CEO)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점검이 진행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 공사 등 주요 공정이..

초고령 사회 핵심 주거 서비스 AI 헬스케어…삼성물산·현대건설, 사업 고도화 분주

국내 건설업계 '투톱'으로 꼽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건강관리와 웰니스 기능을 주거 공간에 결합하는 한편 의료기관·전문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주거 서비스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주거와 업무 공간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와 시니어의 삶과 공간을 연결하는 AI 시..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 21곳에 총 53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17일 조기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명절 전은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앞당겨 받을 시 자금 운용에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했다"며..

대방건설 골프단 김민선7,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대방건설은 산하 골프단의 김민선7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해 시즌 2승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김민선7은 지난 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장은수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김민선7은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데..

SH·GH·iH, 공공주택 공동체 지원·주거 서비스 방향 모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지난 18일 '2026 수도권 공사 연구협의체 공동 세미나'를 열고 초고령사회와 저출산에 대응한 공공주택 공동체 지원 및 주거 서비스 방향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산에 따른 돌봄 공백, 1인·고령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주택 단지에서 제공할 수 있는 공동체 지원 및 주거 서비스의 방향을 논의..

LH 도심복합사업 5년 만에 첫 철거…"민간 사업보다 8년 이상 빨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사업 추진 5년 만에 처음으로 철거 단계에 진입했다.LH는 1차 도심복합사업 지구인 서울 방학역 복합지구가 21일 철거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방학역 지구는..

GS건설, 닌투안 원전 ‘정조준’…동남아 원전시장 확대 포석

GS건설이 국내 원전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원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이미 주택·인프라·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기존 현지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대형 원전 시공 경험을 발판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한울 1·2호기와 신월성 1·2호기 비주간사로 참여하며 쌓은 시공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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