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CEO 연임 없는 농협금융, 연속성 고려한 경영승계는 언제쯤?
KB금융그룹이 이달에 이어 다음달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추린 뒤 9월 11일 최종 후보를 선출합니다. 현 CEO인 양종희 회장이 다시 사령탑을 맡게 된다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까지 모두 연임에 성공한 CEO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이들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제시하고, 주주에게 그룹의 성장을 약속했습니다. 경영연속성을 이어간 만큼 이 기간 동안 본인의 미래 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