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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강선우 임명 수순…"오늘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한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가 인사청문보고서 제출 시한을 1차로 넘길 경우 대통령이 10일 내 기한을 정해 장관 후보자 청문 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고, 여기에도 국회가 응하지 않을 경우 바로 장관을 임명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 대통령의 이날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은 사실상 강 후보자 임명 수순으로 해석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 김영훈·김성환·정은경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은경 보건복지부·김영훈 고용노동부·김성환 환경부 장관을 임명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국회는 이날 이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는 여야 합의로 3선 현역 의원인 김성환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국민의힘 반대 속 더불어민주당 표결로 채택됐다.

김혜경 여사 보좌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

윤기천 전 성남시 분당구청장이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임명됐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제2부속실장은 지난 18일 내정돼 이미 업무를 시작했다. 채용 절차를 마치면 정식 임명된다.윤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했던 2011년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성남시 수정구청장과 분당구청장, 성남FC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대통령실 제2부속실은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며 배우자 일정과 행사, 메시지 등을 전담한다.

李,'김의철 소송' 항소취하…"전정부 위법 바로잡는 차원"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의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처분이 부당하다는 1심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항소를 취하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오후 브리핑에서 "법원 판단을 존중하고 전 정부에서 행해진 위법한 처분을 바로잡는 차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앞으로도 언론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방송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23년 9월 12일 KBS 이사회가 방만경영..

피해 집중된 산청 찾은 李… "이재민 복귀 역량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최근 폭우로 닷새간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경남 산청을 찾아 피해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생활터전 지원을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사망자, 실종자도 문제지만 이재민들 복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노란색 민방위복에 장화를 신은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산청읍행정복지센터와 주변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산청을) 특별재..

李, 피해집중 산청 찾아…"이재민 복귀 역량 총동원"(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최근 폭우로 닷새간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경남 산청을 찾아 피해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생활터전 지원을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사망자, 실종자도 문제지만 이재민들 복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노란색 민방위복 차림의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산청읍행정복지센터와 주변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산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최대한 빨리 지정하라"고 말했..

국정위 "李 약속 발 맞춰 '국민참여형 개헌' 구체화 논의"

국정기획위원회가 개헌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77주년 제헌절을 맞아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국민중심 개헌'의 대장정에 힘 있게 나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국정위가 국민중심 개헌의 구체 방안 마련에 나섰다.국정기획위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헌 추진과 관련해 "개헌의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거버넌스 설계 및 구체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우상호 "이 대통령 강선우 임명할 것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1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전날인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지만, 이 후보자와 함께 논란이 됐던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아다.우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강 후보자 관련 판단이 바뀔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임명하니까 어제 발표를 한 것이다. 만약 임명 안..

[단독] 尹정부 중단시킨 용산 독립전쟁기념공원, 李정부 다시 추진

윤석열 정부 때 중단된 '독립전쟁기념공원' 설립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7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만찬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용산공원 내 독립전쟁기념공원 조성 사업을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열단원 김한 선생의 외손자인 우 의장은 수년 전부터 용산공원 내 독립전쟁기념공원 조성 사업 추진을 정부에 건의해 왔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20..

계엄 옹호 책 쓴 강준욱 대통령실 비서관 "진심으로 사죄"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올해 출간한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을 두둔한 것과 관련해 20일 사과했다.강 비서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언론보도를 통해 저에게 가해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 비서관은 "수개월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거듭 말했다. 이어 "어떠한 변명으로도 국민께 끼친 상처와 불편은 해소되기 어..

위성락, 11일 만에 또 미국행…루비오 만나 관세협상 조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0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위 실장은 내달 1일로 예정된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통상·안보를 종합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방안을 타진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다시 오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2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을 다녀온 지 11일 만이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 당국자들과 다양한 경로로 여러 협상을 하기 위해 위성락 실장이 미국으로 떠났다"고 밝혔다.우 수석은 "..

李정부 첫 '장관 낙마' 이진숙… '현역 불패' 이어간 강선우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것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표절 의혹, 자녀 불법 조기 유학 등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는 야권뿐 아니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한 친여(親與) 성향 단체에서도 빗발쳤다. 이 대통령이 이 같은 논란을 뒤로하고 이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임기 초반 국정운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리며 '지명철회'라는 강수를 둔..

李, 이진숙 지명 철회·강선우 임명 수순…협치·장악 절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것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표절 의혹, 자녀 불법 조기 유학 등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는 야권뿐 아니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한 친여(親與) 성향 단체에서도 빗발쳤다. 이 대통령이 이 같은 논란을 뒤로하고 이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임기 초반 국정운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리며 '지명철회'라는 강수를 둔..

李, 이진숙 '철회' 강선우 '강행' …'인사검증' 과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논문 표절' 논란 등에 휩싸인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22일 만이다. 이미 여론의 불길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타오르며 '이진숙 사퇴'쪽으로 쏠려있었다. 당장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새 정부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인사 검증 시스템을 재정립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을 거..

[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李 "특별재난구역 선포 조속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호우 피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명 브리핑을 통해 호우 피해 관련 이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14명, 실종 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산청에서만 8명이 사망했고 6..

與野 '이진숙·강선우' 지명 첨예대립… 고심 깊어지는 李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두고 주말까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두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19일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에 나섰지만 첨예하게 갈린 여야 입장차를 확인하며 고민은 더욱 깊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주말 사이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에서만 사망자가 8명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자 관련 대응에 집중하면서 강·이 후보자 거취에 대한 결단이 우선..

[속보] 대통령실 "李, 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 지시"

[속보] 대통령실 "이 대통령, 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 지시"

李, 차관급 인사…새만금개발청장 김의겸·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사혁신처장에 최동석(69)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을, 새만금개발청장에 김의겸(62)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권대영(57)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유홍준(76)국립중앙박물관 관장에는 유홍준 현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발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해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강 대변인은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에 대해 "한..

'이진숙·강선우' 결단 앞둔 이 대통령, 어제 여야 원내대표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여야 원내대표와 만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견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났다.앞서 송 비대위원장이 이 후보자를 비롯해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대통령 면담을 요구한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이 화답하며 만남이 성사됐다.송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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