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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고립 노인 구하다 숨진 해경에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가 세상을 떠난 해양 경찰관 고(故) 이재석 경사의 순직에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추모했다.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 동구에 마련된 이재석 경사의 빈소를 찾아가 이 대통령의 조문을 대독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조전을 통해 "고인은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칠흑 같은 어둠 속 물이 차는 갯벌 한 가운데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이규연 수석 “李 ‘내란재판부 위헌 아냐’ 발언, 원칙적 입장”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2일 'KBS 전격시사'와 인터뷰에서 내란특별재판부 도입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에 대해 "국회를 존중하라는 말씀을 굉장히 많이 하셨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내란특별재판부와 관련한 발언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이 대통령은 1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란특별재판부 도입과 관련해 "위헌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내란특별재판부 도입에 힘을..

李대통령 한의사 주치의에 윤성찬 한의사협회장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한의사 주치의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위촉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윤성찬 회장은 순천고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32년 경력의 임상 한의사이자 의학박사로 현재 원광대학교·우석대학교의 외래교수이며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 대표,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권익보호위원이기도 하다.윤 회장은 윤한의원 대표원장,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 교수, 경기도한의사회장, 의..

李대통령, 佛마크롱과 첫 통화..."전략분야 협력 실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가졌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에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우주·방위산업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실현해..

"협치·야합 달라"… 타협없는 내란규명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특별재판부'를 일각에서 위헌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게 무슨 위헌이냐"고 반문하며 여당 행보에 힘을 실은 반면, 검찰개혁은 향후 정부가 주도하며 여러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 기자회견에..

[李대통령 100일 회견] "관세협상, 이면합의 없어… 對日관계 '투트랙 전략' 유지"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현재 진행형인 미국과의 관세·안보 협상에 대해 "이면 합의는 없다"며 '국익 최우선 실용외교'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결정은 절대하지 않는다"며 "협상 표면에 드러난 것들은 거칠지만 최종 결론은 합리적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보, 핵연료 처리, 소위 '전략적 유연성', 국방비, 경제통상 분야 3500억..

대통령실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유감"

대통령실은 11일 국민의힘이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의 입장을 표명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송부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과 여야 당 대표의 회동이 이뤄낸 협치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이어 "청문보고서 채택 및 송부 기한이 지나 국정 공백을 우려한 정부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주병..

李 "배당소득 분리과세 재검토"…'배우자 상속세 완화' 즉석 지시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방안 철회 외에도 정부가 제시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에 대한 하향 조정을 시사하며 '주식 시장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배당을 더 많이 늘리면서 세수에 큰 결손이 발생하지 않으면 최대한 배당을 많이 하게 하는 게 목표"라며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입법 과정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35%로 하는 세..

李대통령 “코스피 최고점에도 ‘팍팍’...생활비 절감 대책 수립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7대 핵심 민생 부분에 대한 과감한 생활비 절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10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점을 갱신하고 여러 경제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지만 현장 속 우리 국민들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며 "실질적인 민생 회복을 위한 첩경은 가계 생활비 부담을 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일상 생활과 직결된 주거·교통·양육·교육·문화·통신·에너지 등 7대 핵심 민생..

李대통령 “한일, 과거사 외면 말되 미래지향적 사안 별도 접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일 관계는 과거사를 외면하지는 말되, 미래지향적인 사안은 별도로 접근해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총리의 사임으로 인한 대일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상대의 대표 선수, 총리, 대통령이 누구냐는 중요하지 않고 한일 관계에서는 '과거사', '영토문제' 등 어려운 주제는 말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 민간교류와 같..

李대통령 "대북 유화 조치로 북 돌아설 것 기대했다면 바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직후 선제적으로 취했던 대북 유화조치에도 북한이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북한이 갑자기 활짝 웃는 표정으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했다면 바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과거 한국 정부의 삿대질, 무력침공이라도 할 것처럼 자극하고 무인기를 보내고 이런 것을 몇 년을 견뎠다"며 "(선제적 유화조치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평화와 안녕을 위해 노력해야..

[속보]李 "日차기 정부와도 '투트랙'...협력할 것 하고 따질 것 따질 것"

[속보]李 "日차기 정부와도 '투트랙'...협력할 것 하고 따질 것 따질 것"

李대통령 "한미 관세협상, 합리성·공정성 벗어난 협상 하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합리성과 공정성을 벗어난 어떤 협상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외교협상은 얘기 못할 부분도 많고 참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분명한 것은 어떠한 이면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익에 반하는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표면에 드러난 것은 거칠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지..

李대통령 “주식양도세 대주주, 10억 고집 생각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주식양도세를 부과하는 대주주의 기준에 대해 10억 원으로 낮추는 것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주식시장은 심리로 움직이는데, (대주주기준 강화로) 장애를 받게 할 정도라면 굳이 고집할 생각은 없다"며 "야당도 (대주주 기준 유지를) 요구하고 여당도 놔두면 좋겠다는 의견이고 저에게 메시지도 많이 오고 있어서 50억 원 기준을 10억 원으로 내리자고 반드시..

[속보]李대통령 "북미관계 개선, 우리 바운더리 안에서 이뤄지는 것 고집하지 않아"

[속보]李대통령 "북미관계 개선, 우리 바운더리 안에서 이뤄지는 것 고집하지 않아"

李대통령 "부동산 실수요자 중심…반복적으로 대책 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 구조가 기본적으로 부동산 투기 중심인 측면이 있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됐고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도 "비중이 크다보니 정상적인 경제 발전에..

[속보] 李대통령 "주식양도세 대주주, 10억 고집 생각 없어"

[속보] 李대통령 "주식양도세 대주주, 10억 고집 생각 없어"

李대통령 “지난 100일,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지난 100일을 짧게 규정하자면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이라며 취임 100일 소회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민주주의, 외교안보, 민생경제를 비롯해 망가진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며 "대통령의 1시간은 5200만 국민의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마음으로 분초를 아껴가며 매진했던 날들이 영화 장면처럼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교육장관 등 청문보고서 송부 재요청…12일 임명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회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강 대변인은 "지난 8일 인사청문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여야 합의를 통한 청문보고서 채택 및 송부를 기다렸지만 더 이상 국정공백을 둘 수 없어 오늘과 내일 이틀간 기간을 두고 청문보고서 송부를 다시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100일] 정상외교 복원 '첫단추' 잘 끼웠지만… 관세·대북관계 난제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00일 간 외교·안보 행보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와 한미·한일 정상회담으로 요약된다. '탄핵정국'으로 마비된 정상외교 복원, 한미일 연대 재확인을 통한 '친중' 이미지 탈피 등으로 '첫단추'를 잘 끼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현재진행형'인 미국과의 관세·안보 협상,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사임으로 인한 한일 관계 재설정, 북중러의 연대 강화 대응과 선제적 대북 유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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