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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첫 전자결재 완료…강훈식 비서실장 등 4인 채용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취임 후 첫 전자결재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4인에 대한 고위공무직 채용 건 전자서명을 완료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임기 첫 결재를 오전 9시 30분 고위공무직 채용의 건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결재한 내용에 대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황인권 경호처장, 강유정 대변인에 대한 공무직 채용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빨·파·흰' 섞인 넥타이… "국민 대통합" 의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은 '국민 통합'에 방점이 찍혔다. 선거 기간 내내 강조해 왔던 '국민 대통합' 메시지에 따라 취임 직후 바로 여야 대표들과 오찬을 한 것도 통합을 재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대통합 이미지를 임기 초기부터 각인시켜 지지율 상승을 이끌고, 이를 바탕으로 국정 수행 원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도 통합을 상징하는 듯한 넥타이를 매고 나왔다. 파..

이재명 대통령, 박성재 외 '국무위원 사의' 반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의 연속성과 비상 경제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박성재 법무부 장관 외의 나머지 사의는 반려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무위원 전원의 사임 의사를 전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강 대변인은 "취임식 첫날 대통령실은 물리적인 업무 불능 상태"라며 "업무 및 인적 인수인계는커녕 사용 가능한 인터넷망, 종..

빨간·파란색 넥타이 맨 이재명 대통령… 첫 행보는 ‘국민통합’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은 '국민 통합'에 방점이 찍혔다. 선거 기간 내내 강조해왔던 '국민 대통합' 메시지에 따라 취임 직후 바로 여야 대표들과 오찬을 한 것도 통합을 재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대통합 이미지를 임기 초기부터 각인시켜 지지율 상승을 이끌고, 이를 바탕으로 국정 수행 원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도 통합을 상징하는 듯한 넥타이를 차고 나왔다. 파란색과 빨간색, 하얀색이 배색된 넥타이..

[속보] 이재명 정부 초대 안보실장에 '위성락', 비서실장에 '강훈식'

[속보] 이재명 정부 초대 안보실장에 '위성락', 비서실장에 '강훈식'

[속보]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자 '김민석' 최고위원 지명

[속보]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자 '김민석' 최고위원 지명

[속보] 이재명 정부 첫 국정원장 후보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속보] 이재명 정부 첫 국정원장 후보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속보] 이재명 대통령 "박정희·김대중 정책도 쓸 것… 실용적 시장주의"

[속보] 이재명 대통령 "박정희·김대중 정책도 쓸 것… 실용적 시장주의"

[속보] 이재명 대통령 "누구 지지했든 모든 국민 섬길 것"

[속보] 이재명 대통령 "누구 지지했든 모든 국민 섬길 것"

이재명, 현충원 참배… "함께 사는 세상" 방명록 작성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썼다. 이는 국민 통합을 선거 운동 기간 내내 강조해왔던 이 대통령의 의도가 담긴 문구로 읽힌다.이 대통령은 오는 7월 17일 제헌절에 열리는 정식 취임 행사의 이름도 임명식으로 정했다. 취임식 자체..

[포토] '펄럭이는 대통령실 봉황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게양되어 펄럭이고 있다.

[포토] 용산 대통령실 '봉황기' 게양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관계자들이 봉황기를 게양하고 있다.

[포토] 게양되는 대통령실 봉황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관계자들이 봉황기를 게양하고 있다.

[포토] 대통령실 봉황기 게양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게양되어 펄럭이고 있다.

[포토] 다시 펄럭이는 대통령실 봉황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게양되어 펄럭이고 있다.

이재명, '군통수권 이양' 보고 받고 첫 업무 시작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8시 7분께 사저에서 김명수 합참의장으로부터 군통수권 이양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첫 업무를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김 합장의장에게 "비상계엄 사태 때 군장병이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부당명령에 소극대응해서 큰 혼란에 빠지지 않았던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병들이 불안하지 않고 국방에 잘 전념할 수 있도록 해줄 것과 안보에 대해 국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李대통령, 합참의장 통화…"대비 태세 빈틈 없게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4일 오전 8시 7분께 사저에서 군 통수권 이양에 대해 보고한 김명수 합참의장에게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근간으로 북한의 동향을 잘 파악하고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통화에서 "대통령은 군의 국민에 대한 충성과 역량을 믿는다.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우리 군 장병의 헌신에 대해 치하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특히 "군 장병이 비상계엄 사태 때..

[속보] 이재명 대통령 "계엄때 군장병, 부당명령에 소극대응… 잘한 일"(속보)

[속보] 이재명 대통령 “계엄때 군장병, 부당명령에 소극대응… 잘한 일”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합참의장에 "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속보)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합참의장에 “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

대통령경호처, APEC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구성 완료

대통령경호처는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경호 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대통령경호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은 각국 정상 등 대표단의 신변 안전과 정상회의장을 포함한 전 행사장과 숙소, 공항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총괄한다.통제단은 △경호작전본부 △테러정보지원본부 △경찰작전본부 △군작전본부 △소방작전본부 △해양경찰작전본부 등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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