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을 키우는 평생학습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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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16일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에서 '2026년 용산YES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산YES아카데미는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대학 연계형 강좌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9일부터 6주간 12차례에 걸쳐 △문화교양 △인공지능(AI) 활용 전자책 만들기 △예술·창의 활동 △인문 소양 등 종합적인 교양 강좌로 열렸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그림 감상법 △민화 그리기 △바둑 △예술가 이야기 등이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경대 구청장과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서용구 숙명여대 미래 교육원장이 참석해 배움의 과정을 완주한 수료생들의 여정을 축하했다. 수료증과 우수 수강생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총장 축사, 수료생 대표 답사가 이어졌다. 수료증은 출석률 60% 이상 이수자 32명에게 용산구청장과 숙명여대 총장 명의로 수여했다.
김경대 구청장은 "푸릇한 여름 교정에서 대학 생활을 즐기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으신 수료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용산구는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언제든 꿈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