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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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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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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차기 회장 후보리스트 27명 확정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내·외부 인사 총 27명의 회장 후보군(Long List)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 이사회는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열고 내부인사 8명, 외부인사 19명으로 구성한 회장 후보군을 추렸다. 회장 후보군은 그 동안 회추위에서 엄선해 관리해 온 후보 외에 회추위 위원 및 외부 전문기관 추천 후보, 고위직 퇴직 임원으로 구성됐다. 회추위에는 윤종남 이사회 의장과 송기진, 김..

속도내는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작업

하나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차기 회장 후보는 이르면 이달 안에 낙점돼 윤곽이 그려질 전망이다. 특히 3연임에 도전하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 이사회는 이날 오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첫 회의를 열었다. 회추위에는 윤종남 이사회 의장과 송기진, 김인배, 윤성복, 양원근, 박원구, 차은영 등 사외이사 7명이 참석했다. 금융당국은 앞..

수출입은행, 경영진 세대교체…본부장 4명·준법감시인 1명 선임

한국수출입은행은 대규모 경영진 세대교체를 통한 경영쇄신을 위해 본부장 4명과 준법감시인 1명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16일 수은 경영진 9명 전원은 새 은행장의 경영철학 실행과 조직 쇄신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신임 본부장에는 양환준 플랜트금융부장, 윤희성 자금시장단장, 권우석 해외경제연구소장, 유승호 남북협력총괄부장을 승진 임명했다. 양환준 신임 본부장은 석유산업금융부장, 금융자문부장 등..

기업은행, 중소기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 업무협약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과 중기중앙회는 신용보증기금에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원·부자재 공동구매 중소기업에게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은행은 보증서를 발급받은 구매기업을 위한 전용 대출상품과 판매협동조합을 위한 전용통장도 출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 압박에 노심초사하는 금융사들

금융당국의 강한 압박에 금융권이 몸살을 앓고 있다. 금융지주사의 연임 등 지배구조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자 금융권이 눈치 보기에 나서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신한은행은 최근 인상했던 가산금리의 인하를 적극 검토하고 있고, KB증권은 단기금융업(발행어음사업) 인가를 자진 철회했다. 일각에선 금융당국의 간섭이 금융권의 고유 사업 영역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다며 ‘관치’ 우려까지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도진 기업은행장,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강원지역 현장 방문

IBK기업은행은 지난 2일 김도진 은행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강원지역 영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시무식에서 “저는 올해도 변함없이 고객과 현장을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으로 삼을 것”이라며 “작년보다 더 다양한 기회를 통해 여러분이 계신 곳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무식을 마친 김 행장은 새로 개통된 경강선 KTX를 타고 강릉까지 이동해 강릉지점 직원들과..

위성호 신한은행장 "가산금리 인하, 검토하고 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가산금리 인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위 행장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가산금리 인하를 검토하고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달 22일부터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과 금융채 5년물을 기준으로 한 주택담보대출의 가산금리를 각각 0.05%포인트 올렸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신한은행의 주택대출 가산금..

<인사> 신한신용정보

◇승진 △전략사업본부 본부장 이민호 △전략기획부 부장 문진호

신한은행, 근속연수 15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신한은행이 임금피크제 대상자와 근속연수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2일부터 5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임금피크제 대상자와 근속연수가 15년 이상, 만 40세 이상 직원이다. 최대 36개월치 급여에 해당하는 특별퇴직금이 지급된다.

[신년사]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위험과 기회 혼재된 '뷰카 시대' 리더로 자리매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020 스마트 프로젝트’ 실행을 통해 뷰카(VUCA) 시대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위험과 기회가 혼재된 뷰카 시대를 뚫고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 다른 ‘차원 높은 사고 방식’과 ‘변화를 앞지르는 신속기민한 실행”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미래 개척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자”며 “신한은..

"무술년은 나의 해"…금융권 '황금 개띠' CEO가 뛴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황금 개띠’의 해다. 개띠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객의 재산을 관리해야 하는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금융권에는 1958년생 개띠 CEO들이 여럿 포진해 있다. 새해에는 금리인상,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전망이다. 녹록지 않은 영업환경 속에..

[신년사]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금융환경 불확실성, 리스크 관리해야"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14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와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한 기업대출의 체계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금융산업이 독자산업으로 자리잡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서비스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4차 산업혁..

손태승 우리은행장, 영업현장에서 한해 마무리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영업시간 종료 후 손태승 은행장이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일선 영업본부를 찾아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현장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종무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종무식은 손 행장이 취임시 강조했던 소통과 화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손 행장은 일선 영업본부 산하 영업점 직원 중 직급별로 총 25명을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고,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새해 은행..

금리 인상기, 中企 자금조달 여건 악화 우려…"대응책 강구해야"

내년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한계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여건도 악화될 수 있어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30일 박해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통화정책의 은행대출경로와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지난달 30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0.25%..

[신년사]이동빈 Sh수협은행장 "리테일 기반 확대, 역점두고 추진"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 우리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일은 리테일 기반을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자율경영기반 구축, 소매금융 경쟁력 강화, 질적 성장과 내실경영, 수익창출 기반확대, 강한 기업문화 구축이라는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리테일 금융 확대 이유에 대해서 “우리의 자산 구조는 기업여신 70%, 가계여신 30% 수준으로 부실율이 높고 안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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