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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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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A씨 부부는 평소 자동차를 잘 이용하지 않는데 얼마 전 아이를 갖게 됐다. A씨는 최근 자동차 보험 특약을 이용하면 운전을 적게 하거나 아기를 가진 운전자의 보험료가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마일리지 특약과 자녀할인 특약에 가입해 보험료를 30% 이상 절약하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18일 국민들이 일상적인 금융거래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을 중 ‘자동차보험 특약 100%..
은행들이 가상통화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가상계좌를 가상통화 취급업자(거래소)에 제공한 대가로 지난해 22억원의 수수료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공적인 목적을 위해 설립된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의 수수료 수익이 1,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가상통화 취급업자에 대한 은행 수수료 수익 현황’ 자료에 따르면 농협은행과 기업은행,..
정부가 2020년까지 10조원 규모의 혁신모험펀드를 조성한다. 올해 1차로 2조6000억원을 조성해 투자를 시작할 방침이다. 국내 신규 벤처투자를 미국이나 중국 수준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혁신모험펀드 조성·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우선 2020년까지 재정투입, 정책금융기관 출자, 기존 정책펀드 회수재원으로 공..
금융당국이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에 제동을 걸면서 ‘관치(官治)’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민간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선임에 개입하려는 모습이어서 자율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금융당국의 권고에도 예정됐던 후보자 면접을 강행했다. 같은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은 간섭받아선 안 된다는 우월의식에 젖어있다면 생각을 고쳐야 한다”고 말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
금융당국이 민간 금융사 회장 선임에 개입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나금융 차기 회장 선임 일정을 연기할 것을 권고한 건데요. 정부가 과도하게 민간 금융사 경영에 개입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치’ 논란에 불을 지핀데 이어 하나금융이 금융당국에 백기를 들 경우 금융권 전반적으로 금융당국의 입김이 세질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금감원이 하나금융에 회추위 일정 연기를 권고한 것에..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영업’에 강점을 둔 부행장 4명을 승진시키고 여성 임원을 대거 발탁하는 2018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영업 강화를 강조했던 김 행장이 영업으로 성과를 보인 인물을 부행장으로 승진시키며 앞으로도 영업력 확대에 힘을 쏟을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승진자를 결정한 인사에서 여성관리자 10여명을 승진시켰다. 기업은행은 부행장 4명, 지역본부장 11명을 포함한 2790..
◇ 부행장 승진 △부산·울산·경남그룹 손현상 △IT그룹 서정학 ◇ 부행장 전보 △CIB그룹 조영현 ◇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북지역본부 박귀남 △남부지역본부 김상선 △중부지역본부 김형중 △인천지역본부 김대길 △인천동부지역본부 김재홍 △부산지역본부 조기현 △부산·경남지역본부 구자원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우종욱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장광태 △WM사업부 오영국 △CIB영업본부 이봉영 ◇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남지역본부 박상온 △강동지역본부 동은주..
KEB하나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후원은행으로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고자 성화봉송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남산서울타워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인천시 남동공단 소재 ㈜삼천리기계 서홍석 대표가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남산 케이블카를 활용한 이색 성화봉송을 실시했다. 이번 성화봉송은 함 행장이 안전램프에 옮겨..
9년간 ‘리딩 금융그룹’ 자리를 지켜왔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KB금융에 1위 자리를 내주면서 금융권 지각변동이 일었다. 신한금융과 KB금융 모두 사상 최대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올해 금융환경은 가계부채, 고실업률 등의 변수로 불확실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신한금융은 리딩 금융그룹 탈환을 위해, KB금융은 리딩 금융그룹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올 한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조용병 신한금융..
신한은행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용 가상계좌의 입금 금지 방침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14일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상계좌의 입금 금지 방침을 오는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신한은행은 15일부터 빗썸과 코빗, 이야랩스 등 3개 거래소에 제공했던 기존 가상계좌의 입금을 막고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 12일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이 항의했고, 금융당국에서도 실명확인 서비..
금융당국이 하나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잠정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4일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측에 회장 선임절차를 잠정적으로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최근 금감원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금감원 측은 하나금융·하나은행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회장 후보 인터뷰를 보류하고 금감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우수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그룹 경영리더 육성제도’ 시행을 선포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12~13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8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및 본부장 330여 명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지주회사와 그룹사에 각각 경영리더육성위원회를 설치할 예..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은 지난 13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인왕산 정상에 올라 ‘2018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2018년 손익목표 7800억원 달성에 기업투자금융부문이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기업투자금융부문은 손익목표 달성을 위해 우량 안전자산 확대와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적 투자 및 외국환..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가상화폐 거래용 실명확인 서비스를 예정대로 이달 안에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일부 시중은행들이 최근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을 연기·철회하자 당국이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2일 농협은행과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6개 가상화폐 거래 관련 시중은행들과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을 위해 기존에 예정..
지난해 1년동안 P2P(개인간) 대출이 1조7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제도권 금융으로 입성될 전망이어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다. 13일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 P2P금융의 누적 대출액은 지난해 말 기준 2조3400억원으로 2016년 말(6289억원)보다 1조7111억원 늘어났다. P2P 금융 취급액은 올해도 지속 성장해 누적대출액이 4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각 분야별 누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