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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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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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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상승·부동산 가격 하락시 연체율 높아질 가능성"

이자율이 상승하거나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 신용 중급등급 중간층 중 총부채상환비율(DTI)이 높은 차주의 연체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계대출 차주의 특성을 파악하고, 특성별 차주의 비중을 인지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보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가계대출의 연체율에 대한 이해’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3분기 말 국내 가계신용 규모는 1400조원을 넘어섰다. 가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방안 검토해야"

비트코인 등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화폐(암호화폐)를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대기 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23일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발행에 대한 최근 논의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는 지급결제와 송금 등 금융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제3자의 중개기관이 없이 P..

손태승號 우리銀, 부문장에 장안호·조운행…영업추진부 신설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국내부문과 영업지원부문 부문장에는 장안호, 조운행 부행장을 각각 임명했다. 글로벌 부문장은 별도로 두지 않고 당분간 손 행장이 직접 담당하기로 했다. 조직개편을 통해서 전행 영업전략을 추진하는 영업추진부를 만들고, 외환사업단과 대외협력단은 외환그룹, 소비자브랜드그룹으로 각각 격상시켰다. 우리은행은 지속성장 및 내실경영을 위한 혁신적인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손태승 우리은행장 취임…"조직의 화합이 최우선 과제"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조직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우리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제51대 손태승 은행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손태승 “1899년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되어 118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은행의 은행장이 된 것에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글로벌 일류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직원과 함께 한 마음 한 뜻으..

[취재뒷담화]철통보안 속 치러진 손태승 우리은행장 취임식

손태승 우리은행장의 취임식이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습니다. 채용비리 의혹으로 문제가 불거졌던 우리은행의 수장이 드디어 바뀌게 된 겁니다.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책임을 지고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사퇴한 이후 은행장 업무를 대행하던 손태승 당시 글로벌부문 그룹장이 차기 행장으로 낙점됐죠. 임기 만료 등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행장이 교체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손 행장의 취임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컸습니다..

하나은행 직원, 지점 자금 13억 횡령하려다 적발

KEB하나은행 직원이 13억원에 달하는 돈을 횡령했다가 자체 감사에 적발됐다. 22일 하나은행 관계자는 “천안의 모 지점 직원을 횡령 혐의로 조사 중”이라며 “오늘 오후 조사가 끝나면 경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자체 조사 중 자금이 부족한 것을 발견, 휴가 중이던 해당 직원을 지점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 "카드번호만 알면 1분만에 해외송금"

KB국민은행은 카드번호와 이름만으로 해외송금이 가능한 ‘KB유니온페이카드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KB유니온페이카드송금서비스’는 KB국민은행이 KB국민카드, 유니온페이와 공동으로 개발한 상품으로, KB국민카드 소지 고객이면 누구나 간편하고 빠르게 위안화 또는 미달러화를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취인이 단 몇 분 만에 현금을 바로 찾을 수 있다. 수취인 이름과 카드번호만 있으면 송금이 가능해..

신한은행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모바일로 이용하세요"

신한은행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거래외국환은행 지정할 수 있는 ‘비대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업무는 외국환 거래의 사후관리 및 신고 등을 위해 하나의 외국환은행을 사전에 지정하는 절차다. 기존 지정시에는 영업점 방문이 필수였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모바일을 통한 신청이 가능해졌다. 신한은행의 ‘비대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서비스..

신한은행,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 오픈

신한은행은 서울 성동구 소재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신한 두드림(Do Dream) 스페이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두드림(Do Dream) 스페이스’는 신한은행이 9조원 규모로 진행하는 포용적·사회적 금융 프로젝트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신한은행은 두드림 스페이스를 통해 청년들에게 사무·스터디 공간과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제공하..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사 노동이사제 도입, 사회적 합의 선행돼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근로자추천이사제(노동이사제)의 도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차명계좌 과징금 부과 등 금융행정혁신위원회(혁신위)의 권고안에 대해 다른 목소리를 냈다. 노동이사제 도입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차명계좌 과징금 부과에 대해서도 입법을 통해 해결할 문제라면서 이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이다. 금융권의 적폐청산을 위해 출범한 혁신위의 주요 권고안들에 대해서 사실상 보류 입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혁신위 권고안 충실히 이행하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1일 “금융행정혁신위원회의 권고안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금융당국은 보수적인 금융관행을 개선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가 출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행 왔지만 혁신위에서 지적한 것처럼 추진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고 여전히 금융부문의 혁신적 변화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

금융행정혁신위 "이건희 차명계좌 과징금…금융지주사 회장 자격 요건 강화"(종합)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계좌에 과징금과 소득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금융위원회에 권고했다. 중과세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과세당국과의 협력도 주문했다. 혁신위는 또 금융지주회장의 ‘셀프연임’을 견제할 수 있도록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다양화하고 회장의 자격요건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금융혁신위원장을 맡은 윤석헌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행정혁신위원회’..

금융행정혁신위 "금융지주회장 자격요건 신설…노동이사제 도입"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금융지주회장의 ‘셀프연임’을 견제할 수 있도록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내놨다. 또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금융지주 회장 자격요건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금융혁신위원장을 맡은 윤석헌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행정혁신위원회’의 최종권고안을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혁신위는 금융당국 개혁안을 만들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지난..

금융행정혁신위 "이건희 차명계좌에 과징금·소득세 부과해야"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차명계좌에 대해 과징금과 소득세를 부과할 필요가 있다는 권고안을 내놨다. 중과세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도 권고했다. 금융혁신위원장을 맡은 윤석헌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행정혁신위원회’의 최종권고안을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제시했다. 지난 국회 국정감사 기간 중 2008년 삼성특검이 적발했던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 처리의 투명성과 적정..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금호타이어 매각 플랜B '만지작'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금호타이어 매각을 놓고 플랜B로 ‘프리패키지드 플랜(P플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실적·재무상태 악화로 제값 매각이 사실상 힘들어진데다 실사 결과 청산가치가 존속가치보다 높게 나올 것이란 관측이 우세해서다.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주인 찾기가 잇달아 무산되면서 매각을 통해 공적자금을 회수하려던 이 회장의 셈법도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이 회장이 “신규 자금이 필요하다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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