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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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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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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잔여 지분 인수 추진…금융지주 전환 속도

메리츠 "MBK, 홈플러스 투자수익 1조 넘는데 채권단에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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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삼성생명·삼성화재, '50대 사장' 내정…'세대교체' 본격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50대 사장’을 내정하면서 삼성 금융계열사의 ‘세대교체’가 본격화됐다. 아직 차기 사장을 정하지 않은 삼성증권과 삼성카드도 젊은 사장으로의 교체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부사장을 각각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현 후보자는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카드, 삼성화재를 거치며 경영진단,..

최흥식 금감원장 "금융사 책임의식 바탕으로 변화해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8일 “금융회사가 감독당국과 함께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오찬간담회 기조연설에서 “감독당국과 금융회사 가운데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금융에 신뢰를 쌓기란 요원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장은 “금융당국의 ‘감독규율’, 금융회사의 ‘자기규율’, 시장 참여자에 의한 ‘시장규율’이 조화를 이뤄..

신용길 생보협회장 "실손보험료 인하 여부 판단 시기상조"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은 8일 ‘문재인 케어’ 시행에 따른 실손보험료 인하 여부와 관련 “현 단계에서 실손보험료 인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비급여를 급여로 전환해 보험업계가 반사이익을 보기 때문에 실손보험료를 내려야 한다는 논리의 타당성은 이해하지만 일단 시행해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의학적 비급여를..

삼성화재 차기 사장에 최영무 부사장 내정

삼성화재 차기 사장으로 최영무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화재는 안민수 사장이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영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평소 이사회를 통해 관리하던 최고경영자 후보군 중 법적 자격요건, 주요 공적,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삼성화재는 신임 최 사장이 회사 내에서 폭넓은 업무 경험과 핵심보직을 맡아 온 역량 있고 검증된 인물이라고 밝혔..

롯데손해보험, 2017년 순이익 719억…전년比 147.5%↑

롯데손해보험은 2017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7.5% 증가한 7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887억원, 영업이익은 1011억원으로 각각 1.7%, 182.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손해율 하락에 따라 전년 대비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손보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삼성생명 차기 사장에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 내정

삼성생명 차기 사장으로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생명은 김창수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현 부사장을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현 내정자는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카드, 삼성화재를 거치며 경영진단, 구매, 마케팅, 경영지원, 보험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경영역량을 검증받았다. 삼성생명은 현 내정자가 ‘질적 성장을 통한 회사가치 극대화’..

보험사 작년 순이익 7조8000억…전년比 33% ↑

지난해 보험사들이 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사들의 순이익은 7조823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조9424억원, 33% 증가한 수준이다. 생보사 순이익은 3조9543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5336억원(63.4%) 늘었고, 손보사 순이익은 3조8780억원으로 4088억원(11.8%) 증가했다. 생보사의 경우..

취임 1년 조용병號 신한금융 '3조 클럽' 눈앞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첫 성적표가 공개됐다. 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2011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9년째 지켜왔던 ‘리딩 금융그룹’에선 물러나게 됐다. 취임 2년째를 맞은 조 회장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올해는 작년보다 가계부채로 인한 대출 규제 등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데다 1등 자리를 재탈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어서다. 지난해 아쉽게 ‘3조 클럽’ 달성에 실패했지만 올해는 수익..

임추위 앞둔 삼성 금융계열사 '세대교체' 가속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전자 등 그룹 계열사들은 지난해 말 ‘세대교체’를 키워드로 사장 인사를 마무리했지만 금융계열사는 제외됐다. 이 부회장이 경영 복귀를 앞두고 있어 금융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세대교체’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부회장이 지난해 구속되면서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금융계열사 사장은 모두 연임했다...

신한금융, 2017년 순이익 2조9197억…전년比 5.2%↑

신한금융지가 지난해 순이익 2조9197억원을 기록하면서 2011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2017년 순이익이 전년(2조7748억원)보다 5.2% 증가한 2조91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그룹의 본원적 수익인 이자부문 이익의 견조한 증가과 함께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성장을 통해 2014년부터 4년 연속 당기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4분기 순이익은..

[취재뒷담화]잇달아 사상 최대 실적…표정 관리 들어간 손보업계

손해보험사들이 잇달아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보험료 인하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표정관리에 들어간 분위기입니다. 순이익이 늘었으니 보험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죠. 현재까지 실적을 공개한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의 실적을 살펴보면 사상 최대입니다. 삼성화재는 960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지난 3분기 ‘1조 클럽’에 가입했었..

동양생명, 2017년 순이익 1900억…전년比 1438.8% ↑

동양생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7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438.8% 증가한 19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1397억원으로 3.9%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246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동양생명에 따르면 총자산은 전년대비 13.6% 증가한 30조3440억원을 기록, 창사 29년 만에 30조원을 넘어섰다. 동양생명 측은 “지난 2016년 말에 발생한 육류담보대출 피해..

신한은행, 선플 확산 MOU 체결

신한은행은 (재)선플재단과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맺고 응원과 배려의 선플(善+reply)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임직원이 선플 활동 참여시 봉사시간을 인정하고,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고객 대상으로 선플운동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선플 마인드를 내재화 할 수 있는 인성교육과 캠페인 등의 활동도 진행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직원들은 오랫동안의..

MG손해보험, 2018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MG손해보험은 ‘2018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법인영업, 상품개발, 리스크관리, 계리, 마케팅, 자산운용 등 주요 전략부문을 포함한 전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로 전공의 제한은 없으며, 보험 및 자산운용 관련 경력자와 보험계리사 등의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인재역량직무검사 및 2차면접, 신체검사..

정부, 금융업 문턱 낮춰 '특화금융사' 설립 추진한다

정부가 케이뱅크나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같은 특화은행 추가 설립을 추진한다. 펫보험, 여행자보험만 판매하는 특화보험사 설립도 활성화한다.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5일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청년 창업가, 젊은 금융인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금융산업 진입규제 개편방안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우선 진입장벽을 낮춰 특화금융회사 설립을 촉진시킬 예정이다. 은행은 인가단위를 세분화해 특화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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