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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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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맘카페' 1호점, 25일 문 열어

서울 마포구에 양육모들이 모여 소통하고 스트레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24일 구에 따르면 마포여성동행센터 3층에 20~50대 양육모를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인 '마포 맘카페' 1호점이 25일 문을 연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하는 지역 맘카페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양육모가 실질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마포 맘카페 1호점에는 공유주방·정보검색 공간·..

전국 최초 '서울 청년 사회안전망' 성과 공유

청년 사각지대 해소와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38개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해 구축한 '서울 청년 사회안전망'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지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27일 서울광역청년센터·신세계센트럴시티와 함께 '서울 청년 사회안전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취약 청년 사각지대 해소와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38개 기관이 참여한 '서울 청년 사회..

"위급할 때 눌러요"…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3만개 추가 지원

서울시가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3만개를 추가 지원한다. 지난 8월 1차 신청 당시 100분 만에 준비된 물량 2만개가 전량 조기 마감된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추가 지원이 시작된다. 시는 25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에서 헬프미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헬프미는 키링 형태로 제작된 휴대용 안심벨이다. 평소에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외출 중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

도봉산~영등포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 첫 운행

누구보다 이른 새벽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출근길 고단함을 덜어줄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가 26일 새벽 3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새벽동행 자율버스 'A160'은 도봉산역환승센터~영등포역 25.7km 구간을 달린다. A160은 주간에 도봉산역환승센터~영등포역을 오가는 노선 160번 앞에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A(Autonomous)가 붙은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다. 160번 노선은 새벽 3..

오세훈 측 "명태균 주장, 터무니없는 거짓말…여론조사 도움·금전적 거래 없었다"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명태균씨가 오 시장의 당선을 위해 선거 전략을 짜고 여론조사 자료를 건네는 등 도움을 줬다고 주장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21일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후보의 선거캠프는 (명씨의) 최초 방문에서 설명받은 자료를 제외하고 명씨 관련 여론조사를 공표든 비공표든 일절 받거나 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 특보는 "..

올겨울 서울, 색과 빛으로 물든다…'서울윈터페스타' 내달 13일 개최

올겨울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서울광장, DDP 등 서울 도심 곳곳이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빛 조형물이 도심 곳곳을 장식하고, 올해 마지막 날 자정 보신각에서는 지름 30m의 '자정의 태양' 작품과 함께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광화문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보신각 등 6곳에서 '2024 서울윈터페스타..

"정책부터 퍼포먼스까지"…'2024 서울 어린이 꿈 축제' 23일 개최

정책부터 퍼포먼스까지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만들고 즐기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4 서울 어린이 꿈 축제'가 진행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서울 어린이 꿈 축제는 어린이의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어린이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행복 체험존과 해치 포토존을 운영한다. 1부 행사에서는 어린이 스스로..

교통·결제 한 번에… 충전 필요 없는 '후불 기동카' 나온다

앞으로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기후동행카드'의 후불 결제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사용 기간이 끝나면 이용이 불가했지만, 후불카드는 이용 대금이 자동 청구돼 매번 충전할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 장의 카드로 일반 구매와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30일 출시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카드사별 출시 일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발급을 신청하고 28일부터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등록할..

"40만 구민이 40만 구민 돕는다"…'중랑동행사랑넷' 출범

서울 중랑구가 맞춤형 복지 브랜드 '중랑 동행 사랑넷'을 선포했다. 구는 19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중랑동행사랑넷 선포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 맞춤형 복지의 시작을 알렸다. 중랑동행사랑넷은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다'는 목표 아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고자 기획된 구의 맞춤형 복지 브랜드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가구 증가 등 급격하게 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불안한 시민의 발…서울교통공사 노조, 20일부터 준법투쟁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다음 달 6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당장 20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공사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19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2200명에 달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강압하며 무차별적 현장 인력 감축, 무책임한 안전 업무 외주화, 무자비한 노조 탄압을 내리꽂고 있다"며 "공사가 노조..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조, 내달 6일 총파업 예고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인력감축과 1인 승무제 도입 철회 등을 촉구하며 다음 달 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3년 연속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공사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19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일부터 준법 운행과 2인 1조 작업 준수 규정 점검 외 작업 거부 등 준법투쟁을 개시한다"며 "대화 거부 시 다음 달 6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

"속앓이 그만"…서울시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 100일간 170건 상담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 운영 100일간 170건의 상담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주택법이나 규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자를 돕기 위해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대면상담 65건, 비대면 전화상담 105건 등 170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주제별로는 지역주택조합 탈퇴 절차 문의, 납입금 환불 절차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조합의 부당한 자금 운용..

"카드 하나로 할인·결제 한 번에"…'후불 기후동행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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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돗물 믿고 먹는 나라, 모두의 관심 한방울이 필요하다

최근 플라스틱병에 든 먹는 샘물이 수돗물보다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난해 국내 먹는 샘물 시장 규모는 2조 3000억 원으로 집계(닐슨코리아)되어, 3,900억 원 수준이었던 2010년에 비해 6배가량 늘어난 수치를 나타냈다. 미국 뉴욕의과대 소속 앨버트 B. 로웬펠스 명예교수와 카타르 웨일코넬의대 아미트 아브라함 교수팀은 지난달 세계적 의학 저널인 '브리티시메디컬저널'에 "먹는 샘물..

오세훈, 조윤선 서울시향 이사 위촉 논란에 "이미 복권…정상적 절차 밟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서울시립교향악단 비상임이사로 위촉한 것과 관련해 "이미 복권됐고 정상적인 (위촉) 절차를 다 밟았다"며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8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된 조 전 장관을 서울시향 비상임이사에 임명한 것은 시대정신에 정면 배치되는 일"이라는 박강산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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