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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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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아트북'(예술책) 기반 공공복합문화공간인 '서울아트책보고'가 14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아트북은 책과 미술이 결합돼 예술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서적이다. 그림책·팝업북·사진집·일러스트북·미술작품집 등이 해당한다. 아트북은 대부분 고가여서 시중 서점에서는 대개 밀봉해 관리하고, 관련 시설도 유료 회원제가 많아 일반 시민들이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일반 시민부터 예술 관련 전공자까지 시민..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4호선 전동차가 14일 오전 8시 50분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삼가지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무정차 통과 방침을 실행에 옮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장연 회원 10여명은 이날 '248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며 공사 측 관계자와 충돌했다. 오전 8시 40분께 박경석 전장연 대표가 탄 휠체어 8대가 당고개 방면 열차에 탑승한 뒤 나머지 회원들이 뒤따르는..
주거침입 등 위협으로부터 스토킹 피해자의 안전을 지키는 전용 보호시설이 전국 최초로 문을 연다. 14일 서울시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 3개소를 마련해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은 스토킹 피해가 주거지 등 피해자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공간이 절실한 스토킹 피해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와 나무여성인권상담소가 지난 6월 13~26일 만 19~49세 시민 2013명..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1대 무정차 통과 뒤 정상운행(속보)
전장연 시위로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무정차 통과(속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9~3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2022 서울라이트 광화'와 '2022 서울 빛초롱'을 동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10시 미디어 아트쇼와 각종 빛 조형물, 미디어 파사드 등을 만날 수 있다. 새해를 맞이하는 31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된다. 올해 14회를 맞은 '서울 빛초롱'은 '함께하는 동행의 빛'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광화문..
최근 자재난 급등으로 공사비가 많이 올라 주택조합원들의 추가분담금 증가가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 대출까지 막히면서 지역주택조합들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돈암동역세권 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사업계획승인 신청 요건인 토지 95% 이상을 확보했다. 조합은 매입 주택, 지주 작업을 완료한 계약금과 중도금을 치른 주택매매계약서, 지주조합원들의 대물계약서 등 주택담보 물건을 보..
장애인권리 예산 확보를 주장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3일 출근길 지하철 탑승시위를 벌였지만, 무정차 통과 없이 열차는 정상 운행됐다. 예전과 달리 운행지연행위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에서 47번째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시위는 약 18분간 이어진 박경석 전장연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서울역과 사당역을 거쳐 다시 삼각지역으로..
새로운 서비스의 시장 진입을 막고, 공정 거래를 위협하는 플랫폼 기업의 불법행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학계,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거대 플랫폼의 폐해를 지적하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독과점적 플랫폼의 공정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아시아투데이·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실·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가 휴게공간이 마련되지 않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청소원·경비원 등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나선다. 11일 시는 앞으로 건축심의 단계에서 건물 관리원·경비원·청소원·운전원 등을 위한 전용 휴게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건축심의는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건축 인허가 전 의무적으로 거쳐야 하는 단계다. 그동안 경비·청소원 휴게실은 건축계획상..
서울시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11일 서울시는 시 에너지 사용량의 약 67%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 에너지 저감을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2020년 1332만TOE(석유환산톤·1TOE는 원유 1t의 열량)에서 1199만TOE로 10% 줄인다는 방침이다. 부문별로 공공은 96만TOE에서 82만TOE로 14.6% 감축하고, 민간도..
서울 망원한강공원에 한강의 대표 포구이자 유통의 중심지였던 마포나루터를 본뜬 역사체험공간이 마련됐다. 9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 옛 마포나루의 모습을 재현한 역사체험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꾸며진 역사체험공간은 망원한강공원 마포나들목 앞 옛 마포나루터에 설치됐다. 마포의 8대 전경 중 하나인 황포돛배를 재현한 조형물이 흥미를 더했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아트..
서울시의회가 내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 심사 과정에서 5600여억원을 삭감했다. 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전날 회의에서 12조3227억원의 내년도 시교육청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는 시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안보다 5688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사업별로 보면 공공요금과 물가 인상 등에 따라 조정되는 경비인 학교기본운영비 증액분이 1829억원 줄었다. 공영형 유치원 운영지원과 우리가꿈꾸는..
서울 종로구는 주민 숙원사업이던 '홍지취락지구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6일 개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홍지취락지구는 자연 보존가치가 뛰어나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각종 개발 행위가 제한됐던 곳이다. 이에 따라 수십년간 도로는 물론 각종 기반 시설이 들어설 수 없었고, 주거 환경이 낙후돼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잇따랐다. 이에 구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집단취락지구 거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서울시는 내년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년에는 일자리 6만9900개를 마련했으며, 26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베이비 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 양상을 반영해 사회 경험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2000여개 확대했다.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일하고 월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