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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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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면담 요청을 수락하면서, 전장연이 2년간 진행한 '지하철 탑승 시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오 시장이 '조건 없는 대화'라는 전제를 달면서 양측의 냉랭한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장연 측과 조율해 조만간 오 시장과의 면담 일정과 장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필순 전장연 기획실장은 "면담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면담 요구에 수락 의사를 밝히면서 "만남에는 어떠한 조건도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남과 대화의 기회를 선전장으로 만들려는 시도는 용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전장연과 무관하게 장애인 복지는 제가 '약자와의 동행' 원칙을 가지고 추진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동권, 일자리, 주간 활동 지원, 생활 지원 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면담 요구에 수락 의사를 밝혔다. 오 시장은 4일 오후 페이스북에 "전장연,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전장연은 오는 19일까지 지하철 승하차 시위를 중단키로 하면서 오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종로구 전장연 교육장에서 김석호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과 면담을 가진 뒤 "오 시장과 면담 요청에 대한..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시설물 중간 부분이 내려앉아 보행이 통제된 서울시 영등포구 신도림역 인근 보도육교에 대한 안전감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해당 시설물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민간 구조기술사와 함께 살펴볼 방침이다. 또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내용과 처리 과정이 적정하게 진행됐는지도 감찰할 계획이다. 앞서 전날 오전 1시40분께 도림보도육교가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해 육교와 하부..
◇ 3급 전입 △진경식 부구청장 ◇ 4급 승진 △김태중 안전건설교통국장 ◇ 4급 전입 △노경래 도시재생국장 ◇ 4급 전보 △윤석환 환경생활국장 △박성주 복지문화국장 △염봉선 서대문구의회 파견 ◇ 5급 승진 △이근수 행정지원과 ◇ 전문경력관 가군 승진 △전동중 자치행정과 ◇ 5급 전보 △김영진 자치행정과장 △김상한 교육지원과장 △조봉기 민원여권과장 △조현우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파견 △이대섭 청년정책과장 △유병선 기후환경과장 △이나령 어르..
신호장애로 운행이 중단됐던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의 운행이 재개됐다.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께 발생한 2호선 성수지선 신호장애의 임시조치가 완료됐다. 성수지선은 오후 3시 9분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앞서 공사는 오후 2시 41분부터 성수~용답 구간의 양방향 운행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공사는 현장대응팀을 즉시 구성해 임시조치를 완료하고 오후 3시 9분부터 운행 중단구간 영업을 재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정부의 국민연금 개혁 논의 과정에 청년층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연금 개혁에 2030의 목소리도 담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2030에게 연금은 '내기만 하고 받지는 못하는' 불공정의 상징과도 같다"며 "논의 과정부터 청년들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전날 민간자문위원회로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에서 신호장애가 발생했다. 4일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2시 7분께 2호선 성수지선에서 신호장애가 발생해 현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현장대응팀을 즉시 구성, 사고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호선 본선(순환선)과 신정지선 및 성수지선 나머지 구간 (신설동역~용답역 방면)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신속히 조치해..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일 스마트 도시문화를 향한 첫 걸음으로 성동구 문화도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성동문화회관 지하 1층에 문을 연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각종 위원회와 협의체, 거버넌스 조직을 발굴·운영하며 사업 실행은 물론 행정, 재정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제5차 예비문화도시에 지정된 구의 비전은 '스마트문화도시'로, 문화기술을 활용해 문화 접근성을 높여..
서울 관악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이자 디지털 약자를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서울시 최초로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안면인식만으로 혈압 등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이용한 매일매일 온라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정의 1순위 가치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망설임 없이 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밝혔다. 오 시장은 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시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등 직원 450여 명과 함께 '2023 신년 직원조례'를 갖고 '슬기로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그는 "2023년은 국운상승기"라고..
서울시가 올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를 전년 대비 1.7% 인상한다. 또 자녀돌봄휴가를 확대하고 배우자가 출산휴가를 받는 경우에도 대체인력을 지원한다. 4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인건비 인상을 통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휴가제도 등 근로여건 개선을 통한 종사자들의 일과 가정 양립 △종사자의 안전보장 등으로 설계됐다. 우선..
서울시는 방학 중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키움센터 방학 중 점심 무료제공' 사업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전역의 모든 키움센터가 대상이다. 키움센터는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 후·방학·휴일 '틈새보육' 해소를 위한 시의 보편적 초등 돌봄시설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학교 근거리에서 정기·일시·긴급 돌봄을 제공하..
서울 강남구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2023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 50여 곳 80여 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굴비·버섯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한 물품은 오후 4시까지 배송 접수를 하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2023..
지난해 서울의 대기질이 2008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14년 만에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최저농도를 경신한 것으로, 코로나19 영향이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 대기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이 코로나19로 셧다운을 하는 등 중국 동북부의 초미세먼지 역시 감소했기 때문이다.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18㎍/㎥로 역대 최저치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