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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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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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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 행안부, 31일 오전 11시 중대본 브리핑 개최

행정안전부(행안부)는 31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브리핑은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대본 1본부 총괄조정관)이 맡는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인사혁신처, 경찰청, 소방청 담당 국장이 배석한다. 오전 11시부터 11시5분까지 브리핑을 하고, 11시20분까지 기자단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수사본부는..

[이태원 압사사고] 서울시,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 설치

31일 오전 서울광장에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31일부터 서울광장에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운영된다. 조문은 3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분향소 공식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운영시간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

[이태원 압사사고] 조규홍 중대본 2차장 "부상자 치료·장례 지원 총력 당할 것"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와 관련해 "부상자의 치료와 사망자 가족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2차장은 30일 오후 4시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과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부상자가 치료받고 있는 병원에 복지부 직원들을 파견해 중증 환자들이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태원 압사사고] 행안부, 서울시에 특별교부세 10억원 지원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국정 최우선 순위를 이태원 사고 수습과 후속조치에 두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특별교부세는 사고 현장 수습과 대책본부 운영, 응급 구호 등에 쓰인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

[이태원 압사사고] 서울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가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한 서울시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30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대규모 인명사고와 관련해 서울시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국정 최우선 순위를 이태원 사고 수습과 후속조치에 두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사회재난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것은 윤석열정부 들어 처음이자 역대 11번째다. 특별재..

[이태원 압사사고] 오세훈 "유가족께 깊은 위로…수습 최선 다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유가족을 위로함과 동시에 사고 수습 및 장례절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럽 출장 중이던 오 시장은 압사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오 시장은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사고 현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받은 후 즉시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이날 급거 귀국했다. 오 시장은 애초 31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오 시장은 이..

[이태원 압사사고] 서울시 "오후 5시 기준 실종신고 4024건 접수"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4024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30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총 4024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전화접수가 3932건, 방문접수가 92건이다. 실종신고는 20개 회선의 전화(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와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현장..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자 153명…외국인 사망 20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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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자 가족에 깊은 위로…수습 최선 다할 것"(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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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귀국…이태원 참사 수습 나서(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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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 복지부, 유가족·부상자·목격자 등 1000명 심리 지원

정부가 이태원 핼러윈 압사 사고와 관련해 1000명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국가트라우마센터 내에 서울과 용산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이태원사고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가족 600여명(사망자당 4명), 부상자 150명, 목격자 등 1000여명에 대해 심리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인력 1명이 10명을 지원할 수 있도록 100명으로 꾸려진다...

[이태원 압사사고] 서울시의회 "대책위 구성…사고 수습 최선 다하겠다"

서울시의회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함께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민의 생명 보호는 시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희생자와 고통을 겪고 있는 분을 위한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했다. 또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 규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이태원 압사사고] 서울시, 유가족별 전담공무원 배치해 장례 지원

서울시가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 서울광장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고 유가족별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장례대책 지원에 나선다. 30일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한남동 주민센터와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실종신고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3580건(전화 3493건·방문 87건)이라고 밝혔다. 시는 20개 회선의 전화(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

[이태원 압사사고] 중대본 회의 매일 개최…내일까지 이태원로 상점 영업중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이태원 압사 사고 수습과 사상자·유족 지원을 위해 회의를 매일 개최하기로 했다. 이태원로 주변 상점은 오는 31일까지 영업을 중단한다. 30일 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5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일어난 압사 사고 사망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151명이다. 부상자는 82명이며,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사망자 시신은 순천향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3..

[이태원 압사사고] 교육부, 긴급회의 열고 심리치료지원 등 논의

교육부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와 관련해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장상윤 차관 주재로 긴급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사망 관련 경찰 협조와 심리치료지원 및 학사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22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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