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민의 생명 보호는 시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희생자와 고통을 겪고 있는 분을 위한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했다.
또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 규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생활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해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밤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동 일대에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벌어졌다. 사고는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옆 내리막길로 된 좁은 길에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태원 압사사고로 151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쳐 모두 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