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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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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동안 상당히 상태가 좋았던 베이징의 대기가 지난 23일부터 1주일 동안이나 스모그로 뒤엎이면서 2100만여 명 시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더구나 이번 스모그는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중에도 별로 사라지지 않아 이제 베이징 대기의 자연정화는 백약이 무효인 역부족의 상황에 직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까지 낳고 있다. 이런 우려는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이 29일 전한..
중국이 주도해 설립하는 첫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29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AIIB 협정문 서명식’을 개최하고 사실상 공식 출범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미국에 이은 G2의 위상을 확실히 입증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지구촌 전역에서 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주재한 서명식에는 한국의 최경..
중국 정계에 40대 젊은 피가 약진하고 있다. 일부는 벌써 성장이나 부장(장관)급의 직위에서 맹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대부분 큰 문제가 없다면 미래의 국가급 지도자가 될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대략 20여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산되는 이들 중 단연 앞서 가는 인물은 루하오(陸昊·48) 헤이룽장(黑龍江)성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채 50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이미 당..
경제 침체로 고심하고 있는 중국의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45일 만에 다시 금융기관의 1년짜리 정기 대출과 예금의 기준 금리를 28일부터 0.25%포인트씩 내려 각각 4.85%와 2%로 적용한다. 또 농민 대출 비중이 높은 도시 및 농촌 지역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도 0.5% 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다. 기준 금리의 경우 7개월 새 벌써 네 번째 내리게 되는 셈이다. 기준 금리와 지..
북한의 평양은 중국이 치부로 생각하는 PM2.5, 즉 미세먼지에 관해서는 거의 천국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2013년 기준으로 1500대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고 중국의 브랜드인 BYD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자사 기자의 27일 보도에서 직접 확인해준 것으로 우선 대기 상태가 주목의 대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결론은 측정 불가로 PM2.5가 거의 없다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중국의 ‘부패와의 전쟁’ 칼날이 앞으로는 체육계로도 대대적으로 향할 것 같다. 이미 여러 인물들이 사정의 칼에 맞아 낙마했을 뿐 아니라 대상이 더욱 고위급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 경우에 따라서는 중국의 전체 체육계가 융단 폭격을 당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6일 보도를 보면 이런 전망은 크게 무리하지 않은 듯..
한동안 예상 외로 맑은 날씨를 보인 탓에 시민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 베이징 스모그가 연 사흘 동안이나 베이징 일대를 강타, 역시나 하는 소리를 절레 나오게 만들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도 상태가 획기적으로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2200만여 명의 베이징 시민들은 상당 기간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의 대기가 나빠지기 시작한..
중국의 젊은이들이 마약에 물들어가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젊은이들이 마약에 완전히 노출돼 복용 자체가 다반사가 될 여지가 없지 않아 보인다. 조만간 마약 복용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유행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이런 우려는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가 26일의 ‘마약 퇴치의 날’을 이틀 앞둔 24일 내보낸 관련 보도를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연 평균 19만3000명 꼴로 늘..
중국이 오는 9월 3일 개최할 예정인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은 미국까지 사정권으로 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한 동원 가능한 모든 첨단 무기를 공개하는 무력시위의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발이 이미 완료된 ICBM인 ‘둥펑(東風)41’도 경우에 따라서는 공개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공개된다면 중국이 최근 남중국해 문제 등으로..
중국의 대표적 화약고로 손꼽히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긴장이 최근 들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대 참사가 빚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들과 외신들의 22일 전언과 보도를 종합하면 이런 전망은 무엇보다 지난 18일부터 이슬람 단식 성월인 라마단이 시작된 사실과 관계가 밀접하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중국 공안 당국이 다음 달 18일로 끝나는 이 기간 동안 일체의 종교 활동..
중화권 연예계에는 50대 전후의 나이에도 여전히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극강의 동안 여신들이 많다. 굳이 일일이 손으로 다 꼽지 못할 정도라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꼭 몇을 꼽으라고 하면 절대로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되는 여신들이 있다. 베이징 연예 관계자들의 22일 전언에 의하면 바로 대만 출신의 이넝징(伊能靜·46)과 홍콩의 대표적 동안 배우 관융허(51)가 아닌가 보인다. 먼저 이넝징을 가만히 보면 그녀가..
사람의 유전자는 어쩔 수가 없다. 선대를 닮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골치 아픈 문제도 생기게 된다. 비극도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다.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꽃미남인 셰팅펑(謝霆峯·35)은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는 별로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을 듯하다. 자신의 두 아들이 모두 아버지를 빼다 박은 듯 닮았기 때문이다. 특히 큰 아들 루카스는 거의 그의 어린 시절의 아바타라고 해도 좋을 것..
중국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대국에 속한다. 이제는 선진국이라고 해도 괜찮다. 공연히 G2로 불리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인권 만은 예외라고 해야 한다.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심각한 상황에 봉착해 있다. 체제에 문제가 되면 무조건 제재 대상이 된다. 일부 반체제 인사들이 감옥으로 가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이 광둥(廣東)성에서 활동하는 인권 변호사 탕징링(唐荊陵·45)을 비롯한 3명에 대한..
중국이 드디어 인프라 굴기에도 본격적으로 나서 이 분야에서도 조만간 세계 최고 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국이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자본금 1000억 달러 중 무려 297억 달러를 조만간 출자해 미국 못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 경우 중국은 아시아 뿐 아니라 전 지구촌의 인프라 시장에서도 곧 단연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상태로 중국에 입국했다 발병으로 인해 치료를 받게 된 40대 한국인 김모 씨가 엄청난 의료비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변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게 되면 거액을 물어줄지 모르는 횡액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 금액은 대략 1500만 위안(元·27억 원) 전후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주관하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