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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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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여신으로 불리는 판빙빙(范氷氷·34), 장쯔이(章子怡·36)를 비롯한 중화권 연예계 스타들도 최근 폭락을 거듭한 중국 증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일부는 엄청나게 손실을 입어 피눈물도 흘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상하이(上海)의 유력지 제팡르바오(解放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3일 보도에 의하면 현재 중국 증시는 고점 대비 30% 가까이 떨어졌다. 상식적으로는 1억 위안(元·180억 원) 시가의..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중국의 사정 바람이 그동안은 성역으로 인식됐던 법조계에까지 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많은 법원 및 검찰의 고위 인사들이 사법처리될 것으로 전망되고도 있다. 중국 법조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의하면 이런 전망은 최근 부부장(차관) 급인 시샤오밍(奚曉明·61) 최고인민법원 부원장이 ‘엄중한 기율 및 법률 위반’ 혐의로 당내 조사를..
광폭의 급등과 급속 폭락 장세를 이어오면서 버블 논쟁까지 불러 일으키는 중국 증시의 위기가 국가 위기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제 정책 전반을 총 책임지는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연일 중국이 리스크를 방지할 능력과 자신감이 있을 뿐 아니라 경제의 펀더멘털이 튼튼하다고 호언하고 있으나 현실은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하다. 심지어 일부 비관론자들은 위기의 징후가 이미 나타났다고 공언하면서 버블 트라이..
중화권 연예계 여신 중 한 명이자 공주 전문 배우로 손꼽히는 자오웨이(趙薇·39)가 요즘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뭔가에 놀라서가 아니라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기분이 꽤나 좋아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바로 남편 황유룽(黃有龍·39)이 옛 애인인 2005년 미스 홍콩 진 출신의 예추이추이(葉翠翠·34)가 품절녀가 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한 마디로 연적이 결혼을 하니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해졌다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오는 9월 정상회담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만약 성사될 경우 그동안 일본의 과거사 인식 문제와 남중국해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 명 센카쿠尖閣열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으로 인해 경색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양국 관계는 극적 개선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上海)의 유력지 둥팡자오바오(東方早報)의 12..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던 중국 증시가 10일 연 이틀째 급등세를 보여주면서 아직 빈사 상태는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중국 증시에 대한 최악의 전망은 당분간이나마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0일 보도에 의하면 이날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5% 급등한 3877.8로 마감됐다. 전날 5.8% 급등한 것까지 합치면 2거래일..
중국의 의료 상황이 국가의 근간을 흔들 정도로 심각하다. ‘칸빙난, 칸빙구이(看病難, 看兵貴·병원 가는 것이 어렵고 비싸다)’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라면 더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도 좋다. 한마디로 정통 사회주의 시절의 특징인 무상 의료는 이제 요원한 얘기가 됐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달리 말하면 “돈 없으면 죽는다.”라는 말도 통용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폭락하는 중국 증시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경제 당국이 기준 금리 인하와 지급준비율 인하를 지난 6월 말 7년 만에 동시에 단행하는 등의 안정화 대책을 하루가 멀다 하고 내놓고 있으나 약발은 전혀 먹히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백약이 무효라는 말이 적절한 상황이 아닌가 싶다. 이러다가는 전체 경제에도 직격탄을 날려 부도 기업과 자살자 속출 등의 대재앙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스바오(中國經濟時報..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우파에서 두 차례 만나 양국의 신 밀월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그리스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도 개진, 러시아와 함께 나름의 역할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8일 보도에 의하면 시 총서기 겸 주석과 푸틴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은 8-9일의 제7차 브릭스(BR..
중국의 관리들이 명예나 권력보다는 돈이 좋아 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기업행을 결행하거나 창업을 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거의 트렌드가 됐다고 해도 좋다. 이런 경향이 요즘 들어 더욱 확산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발행하는 유력지 셴다이콰이바오(現代快報)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현상은 주로 광둥(廣東)을 비롯한 저장(浙江), 장쑤(江蘇), 푸젠(福建)성 등 경제가 발전한 지역에서 두드러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오는 2022년 초까지 집권할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전임자들과는 많이 다르다.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무난하게 권력을 잡거나 일찌감치 후계자로 지명된 것과는 달리 다크호스로 수면 하에 있다 막판 뒤집기에 성공해 정권을 잡은 것이 우선 이색적이다. 또 총서기 등극이 확정된 이후 주변의 흔들기에 시달린 것도 전임자들과는 확실히 달..
대만의 유명 가수 타오저(陶喆·46)는 중화권에서는 단연 자유분방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하기야 홍콩에서 출생한 다음 대만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미국에서 15세 때부터 생활했으니 그럴 만도 하지 않나 보인다. 핏솟에 기본적으로 자유분방한 기질이 형성돼 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그런 그가 최근 제대로 사고를 쳤다. 바람을 피워 이혼한 후 재혼한지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외도를 한 사실이..
중국이 일본제국주의와 전면적 전쟁을 벌인 계기가 된 7·7사변(루거우차오蘆溝橋사건) 78주년을 맞아 역사 왜곡을 계속 중인 일본에 대한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올해 내내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 분위기는 이날 루거우차오 인근의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열린 78주년 기념식을 살펴보면 확실하게 읽힌다. 류윈산(..
여간해서는 당정 고위직들에 대한 자리바꿈을 잘 하지 않는 중국이 올해 들어서만 26명이나 되는 국무원(행정부) 부장(장관)과 부부장(차관)급 인사를 단행,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연말까지 비슷한 수의 부장 및 부부장급들에 대한 인사 이동이 더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권부의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올해 들어 유난히 국무원 고위급들에 대한 인사가 많이 이뤄지는 것은 정년..
중국 증권 당국이 폭락을 거듭하는 증권 시장을 살리기 위해 올해 들어 두 번째 부양책을 꺼내드는 등 안간힘을 다하고 있으나 상황은 그다지 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빠르면 6개월 내에 한껏 부풀었던 거품이 터져 붕괴의 길로 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상하이정취안바오(上海證券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증권 당국이 증시를 살리기 위해 4일 꺼내든 2차 부양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