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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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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 전역이 고속철도의 급속 보급으로 진짜 1일생활권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베이징에서 홍콩까지 24시간 이상 걸리던 사실을 상기하면 기적이 따로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더구나 앞으로는 기술의 발달로 기차의 속도가 더 빨리질 가능성도 높아 반나절 생활권으로 환골탈태하는 것도 먼 미래의 일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중국의 현재 고속철도 현실을 살펴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로 예정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취소함에 따라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중국이 난감한 지경에 내몰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계획 전격 취소 결정이 시진핑 총서기 겸 주석과 중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불신과 은연 중에 대중 압박을 가하려는 의지가 무엇보다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중국으로서도 무언가 반응을 보여야 하나..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의 한 4층짜리 온천호텔에서 25일 오전 화재가 발생, 투숙객을 비롯한 18명이 참사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사망자 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현장은 쑹베이(松北)구 타이양다오(太陽島)의 베이룽(北龍)온천호텔로 이른 시간인 새벽 4시 30분(현지시간)에 사고가 발생, 피해가 컸던..
중국 개혁·개방의 요람으로 불리는 광둥(廣東)성의 경제특구 선전이 무인기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세계 시장의 70%를 점유한다는 통계만 봐도 이 분야에서는 글로벌 원톱 도시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최근 무인기 분야에서 만큼은 잃어버린 20년의 아픔을 만회하기 위해 대대적 투자에 나서면서 상당한 실적까지 올리고 있는 일본이 버거울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선전의 위용은 역시..
중국이 올해 들어 막대한 차이나 머니를 적극 활용하는 행보를 통해 대만 수교국들을 자국의 품으로 잇따라 끌어들이면서 대만을 외교적으로 고사시키는 전략을 본격적으로 구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이 총 한 방 쏘지 않고도 사실상의 무혈 양안(兩岸) 통일을 이루는 기적 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만 주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는 이 단정은 최근 중국이 대만 수교국들과..
중국이 한국과 일본에 이어 단신사회(單身社會)에 진입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단신사회는 1인가구 또는 단신생활을 하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사회를 의미한다.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조만간 한국을 바짝 추월한 다음 일본도 넘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단신사회 국가가 될 날도 머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는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공산당 기관지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
지금 중국 부동산 시장은 정상이 아니다. 일부 비관적인 오피니언 리더들이 부동산 망국론을 운운할 정도로 심각하다. 엄청나게 부풀어오른 버블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7월 하순 열린 정치국 회의를 통해 당정에 미친 듯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잡으라고 신신당부한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메이르징지신문(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
중국이 미국 대선에 개입한 의심을 사는 러시아처럼 사이버 공격 시스템을 개발, 인접국가의 정치에 개입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또 이를 총괄하는 조직은 첸왕징(潛望鏡), 즉 템프페리스콥(TEMP Periscope)으로 하이난(海南)성에 본부를 두고 있다는 것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시각이다. 사실일 경우 중국은 도의적으로 국제사회의 따가운 눈총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대외 사이버 전략 정..
그동안 거취가 불투명했던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거액의 연봉을 받고 중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 계약 기간은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의 3년. 이로써 히딩크 감독은 16년 만에 한국 올림픽 팀을 적으로 만날 수도 있는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이 됐다. 히딩크 감독의 중국행은 그동안 끊임없이 관련 소문이 언론에 보도되고는 했으니 사실 놀랄 일은 아니다. 하지만 연봉은 진..
중국 경제가 미국과 벌이는 무역전쟁의 극적 타결이 없을 경우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한 형극의 길로 진입, 2개월 내에 붕괴 국면에 직면할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금융위기 같은 끔찍한 시나리오의 도래 역시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유력 오피니언 리더들조차 우려할 정도로 심각한 중국 내외의 현실을 감안하면 전혀 얼토당토 않은 전망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우..
중국에 지금 파산이라는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이름을 대면 알만한 대기업을 비롯한 크고 작은 중소기업들이 잇따라 쓰러지는 것이 현실이다. 한마디로 중국 재계가 기업 파산으로 인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역시 부채 과다 등의 각종 원인으로 쓰러진 기업들의 현실이 잘 말해준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2017년..
중국 인민해방군이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한 전력을 대폭 증강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북 간에 비상 사태가 발생할 경우 즉각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이런 단정은 무엇보다 육전대(해병대) 병력을 크게 증강시키려는 의도에서 우선 잘 알 수 있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5000여 명 규모의 한반도 전담 여단을 지난해 말 창설한 것..
지금 중국은 정치,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다. 하지 말았어야 할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민심 역시 동요하고 있다는 느낌이 확연하다. 한때 중국 언론에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던 중국 굴기나 중국몽이 무색할 지경이라고 해도 좋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심지어 비관적 전망을 하는 해외의 관측통들은 중국 붕괴론까지 거론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솔직히 최근 중국 관련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오는 9월 9일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9·9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방북한다. 동시에 제4차 북중 정상회담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지지부진한 양상을 보이는 북한의 비핵화와 종전선언도 중대 변수를 맞이하게 됐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의 방북 조짐은 이미 적지 않게..
중국 개혁, 개방의 총설계사로 불렸던 덩샤오핑(鄧小平)의 외손주사위인 우샤오후이(吳小暉·52) 전 안방(安邦)보험그룹 회장이 16일 열린 2심 재판에서 무려 18년 형 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사법 당국으로 가석방의 은전을 받지 못할 경우 꼼짝 없이 70세까지 징역을 살아야 할 처지가 됐다. 사실상 남은 인생을 수감 생활로 보내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