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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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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24일(현지시간) “중국은 무역 흑자를 추구할 생각이 없으며 협상을 통해 무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2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왕이 국무위원은 24일 미·중 관계 전국위원회와 미·중 무역 전국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중·미 무역 문제를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대화는 평등과 신용의 기초에서 이뤄..
미국은 지금 중국과 무역전쟁 중에 있다. 누가 보더라도 중국보다는 훨씬 유리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보다 자국에 훨씬 더 실탄이 많다고 기염을 토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것 같다. 대만을 지렛대로 끊임없이 중국의 간을 보면서 도발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마치 복싱의 아웃파이팅처럼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하는 느낌까지 들 정도라고 해도 좋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일련의..
중화권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도 출연을 강력 희망했던 중국의 차(茶) 관련 이색 TV드라마 ‘다인(茶人)’이 벌써 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총 50부작으로 연말에 방영 예정이나 벌써부터 중국인 드라마 마니아들과 언론에 회자되면서 만만치 않은 반응을 불러오고 있는 것.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시청률 대박은 기정사실로 보인다. 방영이 끝난 후 중화권을 비롯한 동남아로 판권이 수출될 가능성도 상당한 것으..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찰스 K. 가오가 23일 홍콩에서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 중국 매체들이 이날 보도했다. 가오 박사는 2004년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그는 광섬유 내 빛의 전달 과정을 규명해 초고속 인터넷 등 현대 통신기술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다른 미국 과학자 2명과 함께 2009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가오 박사는 1933년..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京東)의 류창둥(劉强東·44) 회장이 성폭행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인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하게 됐다. 더불어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의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공룡을 꿈꾸던 징둥의 거침없는 야심에도 일정한 브레이크가 걸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식적인 차원에서 볼 때 잘 나가는 글로벌 업체의 회장이 성폭행 같은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다는 것은 정말 이해하..
중국 당국이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무기를 구매한 중국 군부에 대한 제재에 맞서 중국 주재 미국 대사를 초치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중국 외교부에 이어 국방부까지 나서 엄중한 교섭과 항의를 제기하면서 미·중 갈등이 무역 뿐만 아니라 외교·군사 분야까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22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정쩌광(鄭澤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전날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중국의 유명한 토크쇼 사회자인 추이융위안(崔永元·55)은 연예인들에게는 독설가로 유명하다. 탈세 혐의로 당국으로부터 횡액을 당하고 있는 판빙빙(范冰冰·37)도 그의 말 한마디가 독이 됐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에 해당한다. 그가 그녀의 이중계약서 문제를 공론화해 결국 사달이 벌어진 것. 한마디로 그에게 걸리면 아무리 스타라고 해도 뼈도 못 추린다고 해야 할 것 같다.하지만 그가 칭찬하는 배우도 없지는 않다. 딱..
미중 무역전쟁은 중국에게 유리할 것이 거의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양국의 상호국에 대한 수출 규모가 중국이 비교조차 되지 않게 많으니 당연하다. 한마디로 전쟁에 사용 가능한 실탄이 미국 쪽에 훨씬 많다는 얘기가 된다. 중국으로서는 전쟁의 조기 타결을 위한 협상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협상은 불가능해 보인다. 중국이 27~28 미국의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던 협상을 취소한 탓이다. 이에 따라 중국측..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중국에서 활동한 기간이 길지 않다. 2016년 잠깐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출연한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다. 중국과 인연이 많은 송혜교와 비교해도 한참이나 스펙이 뒤진다. 그럼에도 중국 내에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웬만한 중화권 스타는 저리 가라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정말 그런지는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나 언론의 연예면에서 정기적으로 선정하는 스타 랭킹만 봐도 잘 알..
110일 째 실종 상태에서 온갖 루머의 중심에 서 있는 중화권 최고 스타 배우 판빙빙(范·37)이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는 자유분방한 사생활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연인인 리천(李晨·40)의 부모가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 역시 결혼과 인연을 맺지 못한 이유로 꼽히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 판빙빙은 몹시 자유분방한 성격의 배우로 유명하다. 그동안..
중국의 조폭은 역사가 유구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유명하다. 조폭들의 발호로 역대 왕조가 무너진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지금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아니 지난 40년 동안 추진된 개혁, 개방 정책 덕에 더하게 됐다고 해야 한다. 각양각색의 조폭들이 전국적으로 판을 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가족들로구성된 조폭은 드물었다. 그것도 무려 2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한 조폭은 거의 없었다고 단언해도..
중국에서도 인기 최고인 한류 스타 송혜교가 언론에 의해 임신을 하지 않았느냐는 설이 제기됐다. 다수의 언론이 19일 인터넷판을 통해 경쟁적으로 보도했으나 아직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묻지 마 보도로 유명한 그동안의 중국 언론 행태로 볼 때는 신빙성이 낮은 것이 분명하겠으되 결혼한지 꽤 된 만큼 의외로 사실일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아 보인다. 중국 언론이 그녀의 임신설을 제기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다 근거..
미국과 이기기 쉽지 않은 무역전쟁을 벌이는 중국에 대미 강경론이 급속도로 고조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언론들은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요지의 평론을 게재하면서 정부의 일전불사까지 독려하고 있다. 분위기만 놓고 보면 총성 없는 전쟁은 향후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정,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는 우선 당정 고위층에서부터 분..
흔히들 상전벽해라는 말을 한다. 1980년 덩샤오핑(鄧小平)이 기치를 높이 들어올린 개혁, 개방 정책에 의해 가장 먼저 경제특구로 지정되면서 40여 년만에 기적을 일궈낸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은 아마도 이런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케이스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지금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인구 1400만 명의 스타트업 천국이 됐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을..
11년 만에 재현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중국, 일본의 반응은 ‘온도’ 만큼이나 ‘색깔’도 다르게 나타났다. 미국과 일본은 비핵화를 전제로 북한 재제 및 북일 정상회담에 방점을 둔 반면 중국은 대만과의 양안(兩岸) 정상회담에 기울이는 정도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백악관은 3차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직접적인 성명이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러시아의 대북 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