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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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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미쳤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닌 부동산 열풍으로 중국 전역에 엉뚱하게 텅텅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빈집이 늘어나는 것은 수요를 무시한 마구잡이 주택건설 때문이지만 너무 높은 집 값도 한 몫 하고 있다. 아무리 빈집이 많아도 가격을 내리지 않는 악습 역시 주요 요인이다. 현 상태로 갈 경우 빈집 1억 채의 시대도 불가능 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 등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
40년 동안에 걸친 중국의 개혁·개방 바람이 전국 곳곳에서 거센 사립대학 열풍을 몰아오고 있다. 전체 2600여개 대학 중에 무려 절반을 사립대학이 차지할 정도.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앞으로도 광풍까지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1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런 사립대학 열풍은 대학 진학률의 폭발적 증가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80년대 초..
‘하나의 중국’ 문제에 대한 극심한 의견 차이로 사사건건 충돌하던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이번에는 마타하리를 방불케 하는 대만 여성 간첩들의 존재를 놓고 물러서지 않은 채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다. 중국이 최근 미인계를 이용한 2명의 여성 간첩을 적발했다면서 댓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벼르는데 반해 대만은 전형적인 조작사건이라고 일축하는 모양새가 팽팽한 기싸움을 방불케 하고 있다. 어느 쪽이 진실을 말하는..
중국은 지난 1978년 12월 개혁·개방의 기치를 올린 이후 40년 동안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추진을 통해 세계가 경탄할 정도로 경제가 발전했다. 더불어 내로라 하는 부호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기 마련. 중국이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는 얘기다. 부호가 늘어난 것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빈민들의 폭증에 따른 현격한 빈부격차로 사회 전반의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출품에 대한 관세 폭탄 부과 방침을 밀어붙이고 있다. 중국 역시 대응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이처럼 미·중 간 무역전쟁이 갈수록 태산인 가운데 수면 하에서는 양측의 유화 제스처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는 ‘치킨게임’을 방불케 하는 이번 무역전쟁이 궁극적으로는 극적 타결을 맞이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도 나..
16일 생일을 맞는 중화권 연예계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은 스케일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 망명, 당정 지도층 인사들의 비리를 하나씩 까밝히고 있는 반체체 경제인인 궈원구이(郭文貴·50)의 폭로에 따르면 자신을 만나기를 원하는 유력인사가 있을 경우 좌고우면하지 않고 흔쾌히 들어준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그녀는 술도 기가 막히게 잘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
글로벌 강대국 중국의 수도답지 않게 매년 스모그로 고생하는 베이징시가 푸른 하늘을 되찾기 위해 향후 더욱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0여 년 동안 환경을 도외시한 경제 성장 정책에 의해 망가질대로 망가진 베이징의 대기가 진짜 정상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베이징시의 이런 노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아무래도 최대의 오염원인 불량(?) 제조업체 퇴출 계획이라고..
중국은 한국전쟁의 당사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른바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지원)라는 이름으로 참전을 했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 한반도 문제가 국제적 이슈가 될 때마다 말과 행동을 통해 적극 나서는 것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 북한이 미국에 촉구하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에 숟가락을 얹겠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1953년 정전협정 체결 당사국이라는 사..
일요일인 올해 9월 16일은 무슨 특별한 날이 아니다. 하지만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팬들에게는 특별한 날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그녀의 생일이 바로 이날인 것이다. 정확하게 37세 생일이다.하지만 그녀는 지금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올해에는 작년과는 달리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녀가 생일을 앞둔 지금 어디에 있나 하는 의문이 들어야 한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
최근 중국에 과거의 영광만 곱씹으며 혁신과 변화에 눈을 돌리지 않다 몰락을 자초한 ‘올드보이’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10여 년 전의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심각한 파산 열풍이 불고 있는 현실이 이를 반증한다. 더구나 이 같은 경향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중국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음료 회사로 유명한..
향후 20년 동안 중국 항공사들의 민항기 수요가 폭발, 조만간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시장으로 올라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예상으로는 연 평균 400여대 가까운 7690대가 필요할뿐 아니라 시장 규모도 1조2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대 글로벌 민항기 제작사인 미국의 보잉과 유럽의 에어버스 간 물밑 수주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중국 항공업계 정보에 밝은 베..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거의 혈맹 수준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자연스럽게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브로맨스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최근 양국의 행보를 살펴보면 진짜 확연해진다. 우선 병력 30만 명, 전차 3만6000대, 전투기 1000대가 동원된 러시아의 동방 2018 군사훈련 관련 행보를 대표적으로 꼽아야 할 것 같다. 양국의 국경지역인..
식품 한류가 중국에서 다시 뜨고 있다. 조만간 베이징을 거쳐 전 대륙으로 거세게 불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각종 한식 관련 행사들에 중국 기업과 소비자들이 대거 몰린 사실을 봐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듯하다. 가장 대표적인 행사가 바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관한 ‘2018 베이징 K-푸드 페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의 aT중국본부..
중화권 최고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이 12일로 실종 100일을 맞이했으나 여전히 소식을 전하지 못한 채 오리무중의 처지에 놓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분위기로 봐서는 당분간 소식을 전할 가능성도 상당히 희박해 보인다. 최근 들어 판빙빙 죽이기가 더욱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우선 그녀의..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이 좀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미국의 중간 선거가 열리는 11월까지 지리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으로서는 계속 미국의 관세폭탄을 맞아야 한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이번 전쟁은 진짜 중국에게 상당히 불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유는 단순하고도 분명하다. 중국의 대미 수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