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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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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의 파상적인 금전 공세에 수교국을 하나씩 잃고 있는 대만이 어떻게든 현상유지를 위해 최근 자신들의 젊은 여성의 인권도 희생하는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요 수교국 중 하나인 파라과이의 한 고관이 성추행이 분명한 잘못을 해당 여성에게 저질렀는데도 문화적 차이라는 궁색한 결론을 내리면서 처벌하지 않은 것. 게다가 이 과정에서 당국이 피해자에게 합의까지 종용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대만 사..
중국이 미국과 진행 중인 무역전쟁에서의 결사항전을 위한 장기전 카드들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이른바 불퇴전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만약 성공한다면 전쟁 승기의 실마리를 잡게 돼 이 카드들은 신의 한 수가 될 가능성이 높으나 반대의 경우 경제 전반에 더욱 주름살이 지게 되는 만큼 적지 않은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다. 한마디로 최근 조치들이 독이 든 성배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신화(新華)통신을..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8일 오후 방북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베이징(北京)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에게 미·중관계 회복을 위해 미국이 잘못된 행위를 멈추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 도착한 뒤 곧바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으로 이동해 왕 국무위원과 만나 북핵과 미·중 무역마찰 문제를 논의했다. 왕 국무위원..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은 원칙적으로는 계급이 있어서는 안 되는 사회라고 해야 한다. 만인이 평등하다는 사회주의의 금과옥조를 상기하면 정말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불행히 중국에는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계급이 존재한다. 권력과 재력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누면 딱 되지 않을까 싶다. 이는 배경이나 돈 없이 중국에서 사는 것은 거의 지옥 생활에 가깝다는 전 대륙의 대부분 장삼이사들의 푸념만 상기해봐도 정..
당초 북한 정권 창건일인 9월 9일 방북이 유력했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빠르면 다음 달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더불어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지역에 갑작스런 상황 변화가 없는 지난 해 11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한국을 답방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노영민 주중 대사는 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베이징(北京) 대사관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문..
거액 탈세에 대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8억8394만6000 위안(元·1500억여 원)에 달하는 추징금과 벌금을 부과받은 중국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은 역시 거액을 보유한 거부답게 쿨했다. 최근 한 방에 추징금과 벌금을 세무 당국에 완납하고 확실하게 자유의 몸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당초 그녀는 거액의 추징금과 벌금을 분납할..
중국이 5년 전 야심적으로 출범시킨 일대일로(一帶一路·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휘청거리고 있음에도 신규 고속철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의 견제와 주변국들의 반발로 일대일로의 실현이 불투명해지고 있는 와중에서도 전국을 1일 생활권으로 묶은 뒤 국가 경쟁력을 미국과 버금가도록 만든다는 구상을 더욱 구체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착공한 전장 230..
서로 한치도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벌이는 치킨게임을 연상케 하는 중국과 미국 간 무역전쟁의 필연적 여파인 양국 간의 갈등이 점입가경의 상태로 진입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냉전시대 미소 간 대치 국면을 능가하는 미중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외신들에 신냉전이라는 말이 괜히 등장하는 것이 정말 아닌 것 같다. 이 단정은 최근 양국이 다분히 상대를 의식하고 보여주는 듯한 행보를 보면..
탈세 혐의로 엄청난 추징금과 벌금을 부과받은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횡액을 목도한 중국 연예계가 그야말로 벌벌떨고 있다. 언제 판빙빙에게 향했던 칼날이 자신들을 겨눌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소문까지 연예계 주변에서 돌 정도이다. 더구나 판빙빙에 대한 처분이 전체 연예계에 대한 중국 당국의 경고 성격이 농후한 만큼 이제 찍히면 진짜 죽기 때문에 모두들 노심초사라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7일 4차 방북을 앞두고 북한의 움직임도 덩달아 긴박해지고 있다. 어떻게든 이번에는 성과를 내 한반도의 종전선언 및 비핵화와 관련한 협상의 진전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북한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에 도착한 북한의 대미협상 실무자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행보가 무엇보다 그렇지 않나 여겨진다. 일단 북미 관계의 진전..
탈세 혐의로 연예인으로서는 죽을 고비에 봉착했던 중국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은 지난 3일부로 사실상 세무 당국으로부터 면죄부를 받았다. 탈세액에 대한 거액의 추징금과 벌금 납부 의지만 더욱 확실하게 밝히면 연예계 활동도 곧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하지만 그녀가 이번 사태로 인해 입은 내상은 결코 간단치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엄..
세계 최대 인구 보유국인 중국이 ‘인구절벽’을 불러올 청년들의 결혼 기피 현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정부에서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온갖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다. 자칫하면 머지 않은 미래에 맞이할지 모를 국가적 재앙의 가능성에 그야말로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심지어 언제인가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라는 타이틀을 인도에 물려줄 것으로 예상, 이에 대비한 비관적 국가 전략도 짜는 것으로 알려..
한반도와의 접경 지역인 동북 3성을 오는 2030년까지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삼을 중국의 ‘동북진흥 프로젝트’가 최근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늘 입에 올리는 중국몽(中國夢) 실현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 같은 분위기는 시 주석이 지난 9월 25일부터 4일..
지난 6월 초 탈세 의혹이 제기된 이후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던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이 한숨을 돌렸다. 세무당국으로부터 최대 8억8394만6000 위안(元·1500억여 원)에 달하는 추징금과 벌금을 부과받는 대신 형사처벌은 면하게 된 것. 이로써 그녀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연예계로 복귀할 기회는 얻게 됐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세무총국과 장쑤..
아무리 천하의 스타라도 안티 팬은 있기 마련이다. 심지어 스토커도 있는 것이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이 아닐까 싶다. 중국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인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안티 팬도 많이 보유해야 하는 것이 운명이라고 단언해도 좋다.이러니 한류 스타들도 중국에서는 욕을 먹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한국 연예계 사정을 잘 아는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송혜교 만큼은 예외인 것 같다. 안티 팬이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