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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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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이 미·중 무역전쟁의 중대한 고비가 될 수도 있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를 상하이(上海)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6일 동안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15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 책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행사장의 전시 면적만 27만㎡에 이른다. 또한 3000여개의 기업들과 15만명의 바이어들도 참가할 예정으로 있다. 한국 역시 전체 참가국 중 다섯 번째로 큰 부스에 기업들의 전시관과 국가관을 설..
지금은 한물 갔으나 한창 전성기 때는 미국에도 영향력을 미쳤던 홍콩 영화계는 조폭들의 완전 독무대라고 해도 좋다. 신분세탁을 한 조폭들이 깊숙히 침투, 제작은 말할 것도 없고 출연배우들의 캐스팅까지 좌주우지하니 이렇게 단언해도 틀리지 않다. 하지만 세상에 예외없는 법칙 없듯 조폭 아닌 영화인도 나름 없지는 않다. 대표적인 인물을 꼽을 수도 있다. 전설의 액션 스타 리샤오룽(李小龍)과 청룽(成龍·64)을 키운 홍..
전북 현대를 한국 프로축구의 전설로 조련한 최강희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소속 톈진 (天津) 취안젠(權健)의 지휘봉을 잡는 계약이 3일 최정 확정됐다. 계약 기간은 3+2로 연봉은 5200만 위안(元·88억 원)이다. 보장 기간 3년으로 따지면 총액 1억5000만 위안이 넘는 거액의 대박 계약이라고 할 수 있다. 텅쉰(騰訊)을 비롯한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3일 보도에 따르면 톈진 취안젠은 이날 구단 공식..
중국이 남북한의 관계 개선을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표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 미국과 치르는 무역전쟁의 종식을 위한 양국 간 무역 협상이 긍정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도 밝혔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남북 간 상호 활동이 분명히 증가했다. 남북관계가 회복됐다”면서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진핑..
“판빙빙(范冰冰·37) 선배는 내 롤모델이었다. 꼭 그 선배처럼 되고 싶었다. 하지만 탈세 사건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아무리 성공했다고 안하무인이면 곤란하지 않은가.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돈에 욕심을 부려야 했을까? 누가 나를 건드리나 하는 오만한 생각이 있었지 않나 싶다. 나는 성공해도 다르고 싶다”소수민족인 만주족 출신으로 할리우드 진출을 노리는 중국 연예계의 신성 장린린(江琳琳·29)은 1일 한국 언론과는..
중화권 최고 인기 드라마였던 ‘황제의 딸’ 여주인공으로 판빙빙(范冰冰·37) 못지 않은 톱스타로 널리 알려진 자오웨이(趙薇·42)가 최근 파경설에 휩싸이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남편인 부동산 재벌 황유룽(黃有龍·42)과 오랜 불화를 겪으면서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다 결국 이혼의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파경설의 이유는 역시 플레이보..
중국 당정의 최고 원로인 장쩌민(江澤民·92)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변 이상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뇌사설에 빠져 사실상 사망했다는 소문이 파다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만약 사실일 경우 그동안 당정 최고 원로그룹으로부터 이런 저런 견제를 받아온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이나 위상은 더욱 확고한 발판에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중국 최고 권부(權府)..
중국 증시의 황제주로 손꼽히는 유명 주류 기업 마오타이(茅台)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그것도 하염없는 하향세를 향해 달려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회사 소재지인 구이저우(貴州)성의 전체 경제가 휘청거릴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마오타이의 시가 총액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진짜 그런지를 잘 알 수 있다. 중국 증시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마오타이의 시가..
중국을 대표하는 두 여스타 판빙빙(范冰冰·37)과 리빙빙(李冰冰·45)은 나이가 여덟살이 차이나 나나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성은 다르나 이름이 똑 같다. 최근 헐리우드가 주목한 여배우라는 사실도 같다. 둘 모두 ‘메그(Meg)’와 ‘대폭격’에 출연, 중국 여배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하지만 지금 둘의 운명은 완전 극과 극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둘..
30일 94세를 일기로 타계한 홍콩 무협소설의 대가 진융(金庸)에 대한 후일담이 중국 내외에서 쏟아지고 있다. 미국의 유명 잡지 뉴요커가 그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실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 그가가 단순한 무협소설 작가가 아니라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후일담은 거의 찬사 일색이라고 해도 좋다. 아무리 죽음 앞에서는 평가가 관..
중국에서는 늙지 않는 여신으로 유명한 송혜교가 오는 11월부터 방영될 예정인 신작 드라마 ‘남자친구’로 중화권에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직 방영일까지는 근 1개월 가까이 남았으나 벌써부터 언론과 SNS 등에 오르내리는 모양새가 확실히 그래 보인다. 특히 중국에서는 한류 팬들이 아예 드러내놓고 방영일을 학수고대하는 모습을 보여 잘 하면 ‘태양의 후예’에 뒤이은 신드롬을 불러올 가능성까지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중국이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로 진입할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빠르면 2020년대 이후부터 약간 동안 5~6% 성장을 실현한 다음 곧 바로 저성장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중국 경제에는 바오치(保七·경제성장률 7% 사수)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전망이 아닌가 보인다. 미시 경제 분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이..
중국 프로축구 2부리그 연볜푸더(延邊富德))의 박태하 감독이 구단 관계자들과 선수, 팬들로부터 눈물의 환송을 받으면서 4년 만에 자리에서 내려왔다. 감독이 파리 목숨과 다름없는 중국 프로축구에서는 보기 드문 인상적 광경을 마지막으로 남긴 채 옌볜을 떠나게 된 것이다. 이 사실만 해도 그의 중국에서의 감독 인생은 큰 성공을 거뒀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28일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의 구단 사무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방송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의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고정 사회자가 되는 것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해야 한다.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최소한 수억 명의 고정 시청자가 있는 만큼 일거에 국민 방송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일도 아니니까 말이다. 본인이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도 있다.그러나 밝음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는 법이다. 이들은 인기..
지난 24일 개통된 총 연장 55㎞ 길이의 강주아오(港珠澳·홍콩과 마카오 및 중국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 대교가 준공된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도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장 6차로 해상 대교인 강주아오 대교는 차량 통행량과 세 지역의 방문객이 당초 예상을 넘어서면서 중복 및 과잉 투자라는 일부의 비판을 잠재운 채 흥행 돌풍을 일으킬 태세다. 중국 건설업계가 ‘세계 7대 기적의 하나’라고 자찬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