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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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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2018 한국 VR 혁신기술 신상품 발표 체험회’가 베이징의 한국계 기업인 W1 플랫폼과 사단법인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의 주최 및 주관으로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에 소재한 포스코 빌딩 W1 컨벤션홀에서 최근 열렸다. W1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 VR전문 기업 ㈜브이알이지이노베이션의 VR상품과 특수 영상 프로덕션 기업인 라온 글로벌의 자체 IP 개발 콘텐츠인 마루죠 애니매이션..
올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세 차례에 걸친 방중으로 혈맹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다시 흔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 잘못하면 관계가 원 위치하면서 상당 기간 회복되기 어려운 국면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양측의 갈등 조짐은 북한이 중국의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바로 코 앞의 신의주에 랜드마크로 건축하고 있는 30층짜리 특급 호텔 건설..
2020년 초 치러질 차기 총통선거를 1년여 앞두고 24일 치러진 중간선거 성격의 대만 지방선거에서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대참패’를 당했다. 반면 3년여 전 총통선거의 치욕적 참패로 야당으로 추락한 국민당은 반전의 기회를 잡고 정권 탈환의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밍바오(明報)와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홍콩과 대만 언론의 25일 보도를 종합하면 민진당의 대참패라는 평..
탈세 범죄 때문에 부과받은 엄청난 추징금과 벌금을 납부해 한숨을 돌린 중국의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은 현재 납작 엎드린 채 당국의 눈치를 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재기를 위한 간보기 역시 멈추지 않고 있다. 횡액을 당한 이후의 유일한 소통 통로인 SNS를 통해 간간이 주변에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 24일에는 연인인 리천(李晨·40)의 40회 생일을 맞아 축하 인사를 팬들과 공유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이른바 중국몽(中國夢) 실현을 위해 중국 당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프로젝트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역풍에 시달리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향후 지구촌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터져나오는 반중 정서를 극복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더구나 미국..
대중이 공공연하게 함께 보기에 부적절한 사진들의 유포는 공익에 배치된다. 보도도 철저하게 통제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해야 한다. 아무리 자유분방한 사회라도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선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규제 있는 곳에 돈이 있다는 말처럼 이런 사진들은 종종 음성적으로 유포된다. 몰래 카메라가 어느 사회에서나 할 것 없이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연예인 같은..
삼성과 현대자동차가 올해 중국 내 외자기업 중 사회적 책임을 가장 잘 하고 있는 기업 1, 2위에 나란히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사회공헌 분야에서 3년 연속 중국 자동차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삼성과 현대자동차 중국법인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삼성은 중국사회과학원이 매년 발표하는 ‘중국 기업 사회책임 발전지수’에서 외자기업 대상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외자기업 상위 10위권에는 삼..
연인끼리는 생판 남보다는 교감이 잘 될 수밖에 없다. 심할 경우 파트너가 아프면 따라 아프기도 하는데 전혀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지 않나 싶다.진짜 그런지는 탈세 후폭풍으로 데뷔 이후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국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남친인 배우 리천(李晨·40)의 케이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지난 세기 80년대만 해도 홍콩 느와르 영화는 아시아에서는 거의 극강이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도 버거웠던 것이 홍콩 영화라고 할 수 있었다. 당연히 일세를 풍미한 스타들도 많았다. 특히 여성 스타들은 일일이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그러나 같은 남자 동료들을 심쿵하게 만든 이들은 많지 않았다. 굳이 꼽으라면 린칭샤(林靑霞·64), 왕쭈셴(王祖賢·52), 중추훙(鍾楚紅·58) 등을 꼽을 수 있을 듯..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 출신 그룹), 공청단파(공산주의청년단 출신 그룹)와 함께 중국 당정의 3대 권력 파벌이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 기반으로 불리는 태자당(당정 원로 자제 그룹)이 최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의 국정 추진과 관련한 시각 차이에 따른 태자당 내부의 심각한 갈등을 감안하면 ‘분열’이라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다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중국에는 송혜교를 닮은 꽤 유명한 배우들이 둘이나 있다. 류타오(劉濤·40)와 장위치(張雨綺·32)가 바로 이 주인공 들이다. 류의 얼굴은 자연산, 장은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송혜교의 사진을 놓고 만든 것이다. 장의 경우는 어떻게든 송혜교와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낳은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그녀가 지금 가는 인생길은 송혜교와는 완전 딴판인 듯하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도 결혼과 이혼을..
중국 최고 명문가 중 하나인 덩샤오핑(鄧小平) 가문이 명성에 걸맞지 않게 최근 흔들리고 있다. 권위가 추락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일부 패밀리는 옥고까지 치르는 등 모양새가 말이 아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존재감이 희미해지면서 이름뿐인 명문가가 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이미 고인이 된 덩샤오핑 본인의 위상이 이전만 못하다. 최근..
현재 미국과 경쟁하는 ‘G2’가 된 중국의 경제 기적은 한국의 그것과 거의 필적한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이 지난 세기에 그랬다면 중국은 금세기에 기적을 창조했다고 볼 수 있는 것. 한국도 그렇기는 하지만 중국 역시 기적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그래야 양(量)과 질(質) 모두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국이 될 수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그럴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상전벽해라는 말처럼 엄청나게..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24일의 대만 지방선거를 앞에 두고 폭발직전의 긴장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중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가하면서 국지전을 유도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만 지방선거에서는 타이베이(臺北) 등 6대 직할시 시장과 의원,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등 1000여명이..
중국 여성들의 전통 복장인 치파오(旗袍)는 외국인이 웬만해서는 분위기를 낼 수 없다. 몸매는 말할 것도 없고 용모, 분위기 등이 복장에 어울리지 않으면 안 입느니만 못하게 된다고 한다. 연예인도 마찬가지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배우들이 잘 못 입으면 웃음을 사게 될 뿐 아니라 이미지조차 버리게 된다. 이 때문에 한국을 비롯한 외국 여배우들은 중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치파오 입는 것을 각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