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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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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이 최근 경제를 넘어 군사 방면에서도 러시아를 따돌린 후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G2가 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조만간 러시아를 추월, 미국에 근접할 것이 확실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중국은 명실상부하게 글로벌 최강의 대국인 미국과 모든 분야에서 경쟁하는 지구촌 유일의 강국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중국의 행보는 우선 핵 항공모함의 보유 계획에서 드러난다..
지금은 다소 양상이 달라졌으나 홍콩 영화의 전성기 때 상당수 스타들은 돈방석에 앉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지금은 50대를 향해 달려가는 과거의 아이돌 스타 구톈러(古天樂·48) 역시 다르지 않았다. 악착같이 모았다면 상당한 거부가 돼 있었을 터이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콩의 스타들 중에서 손꼽히는 충광단(窮光蛋·가난뱅이)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그가 돈을 펑펑 써서 그렇게 됐을까..
중국이 3개월 휴전에 들어간 무역전쟁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한 대중 압박 조치를 강화하는 미국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무역전쟁이 재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아닌가 싶다. 진짜 그런지는 미국산 제품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듯한 분위기를 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가장 먼저 총대를 맨 주역은 광둥(廣東)성 선전의 멍파이(夢派)과학기..
탈세 물의를 일으킨 탓에 자숙해야 하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중인 판빙빙(范q冰冰·37) 측이 복귀 시점을 신중하게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부쩍 언론에 포착되는 것이 다소 의식적인 행동일 수 있다는 사실과 부모의 행보까지 언론에 제보, 은근하게 자신에 대한 관심을 끌려 한다는 소문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속된 말로 간보기를 하고 있다고 해도 괜찮을 듯하다.이런 단정은 일부 언론..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이 있다. 봄이 왔으나 온 것 같지 않다는 의미를 가진다. 불과 얼마 전까지 치열한 무역전쟁을 치렀던 지금의 미중 관계를 보면 이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지난 1일의 정상회담을 통해 전쟁의 3개월 휴전을 합의했으나 분위기는 하지 않은 듯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
한때는 중화권을 대표했던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가 최근 오리무중의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미 이혼한 전 남편 셰팅펑(謝霆鋒·38)과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상태에서 혼외자를 낳았으니 진짜 충격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을 듯하다. 더구나 아직까지 아이 아빠가 오리무중인 것으로 알려져 도대체 그녀가 혼외자를 낳은 속내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호사가들..
탈세 사건으로 단단히 홍역을 치른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이 베이징에서 또 다시 포착되면서 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분위기로 봐서는 충분히 그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얼마 전 베이징의 한 일식당 앞에서 목격된 바 있다. 그런데 5일 오후 다시 그녀를 봤다는 목격담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대형 연예 기획사가 있..
지난 세기 말에 당 정치국원 겸 부총리를 지낸 중국 당정(黨政) 원로의 한 사람인 장춘윈(姜春雲·88)이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망명을 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일부에서는 그가 공산당을 탈당한 후 미국으로 이민, 반중 활동을 한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공식적으로 지난 2003년 부..
중국의 상당수 대기업들이 ‘오너 리스크’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심지어 일부 기업들은 파산 위기에 내몰리면서 생존조차 걱정해야 할 지경에 내몰리고 있다. 대부분 지난 세기 말과 금세기 초의 쾌속 성장 덕에 큰 성공을 거둔 창업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심을 잃은 채 모럴 해저드에 빠지자 기업들도 덩달아 횡액을 당하고 있는 것.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가장 심하게 오너..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변수 중 하나는 중국의 건설(주택) 경기라는 말이 있다. 중국의 인구는 14억명에 육박해 서유럽, 북미, 일본, 호주의 인구를 합한 것보다 1.5배 이상 많아 영향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국의 건설 경기가 활황세를 보이면 세계적으로 원자재 수요가 급증해 가격이 상승하고, 이를 가공·조립·시공하는 부문의 세계 제조업 경기를 움직이게 된다. 이 때문에 중국의 건설 경..
중국과 대만이 미·중 무역전쟁의 90일 휴전이 결정되자마자 군비 경쟁으로 내달리고 있다. 양측 모두 휴전이 되면 전열을 확실하게 정비, 제대로 한 번 붙어보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기다렸다는 느낌이다. 지금 분위기대로라면 언제 양안(兩岸)에 최고조의 전운이 감돌아도 이상하지 않다는 관측이다. 양안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는 대만을 중국과의 무역전쟁 ‘카드’로 쓰고..
중국의 미래 세대인 20∼30대 청년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상당한 액수의 빚에 고통을 받고 있다. 국가는 G2로 불릴 만큼 부강해지고 있지만 정작 청년들은 고교나 대학을 졸업한 후 빚쟁이로 내몰리면서 암울한 미래에 한숨만 짓고 있다. 한마디로 중국 역시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는 셈이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세기 90년대 출생자들을 뜻하..
중국 연예계는 시장이 큰 만큼 A급 스타들의 수입이 상상을 초월한다. 아직 할리우드 스타들까지는 아니지만 언제인가는 초월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할리우드를 빗댄 찰리우드라는 말이 당연하게 들리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이 찰리우드에서 부동의 수입 1위는 누가 뭐래도 탈세 혐의를 받고 자중 중인 판빙빙(范冰冰·37)이라고 해야 한다. 매년 평균 2억 위안(元·330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는 했다. 그런데 탈세..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송 프로그램은 단연코 전 인구의 반이 본다는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구정 특집인 롄환완후이(聯歡晩會)라고 해야 한다. 매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지 못하면 스타 연예인이라고 절대 할 수 없으니까 말이다. 더불어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사실은 당사자가 대단한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런데 나이 17세에 이런 영광을 누렸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앞날이 보장되는 연..
중국이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전쟁 90일 휴전 결과를 얻어낸 것은 일방적으로 밀리는 양상을 보인 그동안 상황을 보면 나름 대단한 성과라고 봐도 괜찮다. 휴전이 되지 않았을 경우 미국의 파상 공세를 막기가 어려웠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이 승리했다거나 미국이 굴복, 양보를 했다는 평가를 내리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