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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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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에서는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류이페이(劉亦非·31)가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상대는 영화나 드라마를 함께 찍은 탓에 원래부터 친분이 있었던 미남 스타 후거(胡歌·36)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류이페이는 소문에 대해 강하게 부인한다는 것이 주변 지인의 전언이다. 하지만 강력한 부인과는 달리 분위기는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로 유명한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중국의 탐관오리들이 대부분 애첩을 의미하는 샤오싼(小三)을 두는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 샤오싼들이 미국으로 이주, 이른바 ‘애첩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중국인들은 많다. 그것도 호화 주택을 보유하면서 중동 부자들 못지 않게 돈을 물 쓰듯 한다는 사실도 말이다. 그렇다면 이 애첩 마을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중국 관료 사회의 정보에..
중국의 관료 사회가 술 권하는 풍토 때문에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사망 사고도 빈발하나 고쳐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사실 중국인들은 술에 대해서는 한국인 만큼이나 관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 관료 사회 분위기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술을 마시지 못하면 승진도 어렵다고 한다. 이 사실은 관료 사회에 “술을 마시지 못하면 고위 상사와 친분을..
최근 11월말 개봉된 예정인 ‘남자친구’ 출연으로 중국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송혜교가 환상적이고 완벽한 코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 이런 유형의 코는 일반 여성들도 수술로 가지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는 최근 한국 성형외과 의사들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하면서 그녀의 오관 역시 어느 한 곳 빠지는 부분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이..
한때는 홍콩의 판빙빙(范冰冰·37)이었다고 해도 좋을 왕년의 스타 란제잉(藍潔瑛)을 죽음으로 내몬 장본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조폭 출신 원로배우인 쩡즈웨이(曾志偉·65)가 마치 곧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앞에 놓인 듯한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3일 향년 55세를 일기로 고독사한 그녀의 죽음이 그의 성폭행이 발단이 됐다는 사실을 홍콩위성TV가 최근 공공연히 방송을 통해 밝히자 팬들의 비난을 한 몸에..
중국의 부패 관리들은 ‘통’이 크기로 유명하다. 사정기관에 걸려드는 탐관오리들의 부정축재 액수가 웬만하면 수 천만 위안(元·수 십억원)을 넘어서는 것이 예사다. 국가의 경제 규모가 워낙 큰 데다 관리의 권력이 막강하니 그럴 수 밖에 없다. 중국인들이 여간해서는 수 천만 위안대의 부정축재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런 중국인들도 최근 입을 다물지 못할 역대급의 극강 부패 관리가..
지난 세기 70∼80년대에 나름 날린 배우였던 홍콩의 란제잉(藍潔瑛)이 지난 3일 향년 55세를 일기로 고독사한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해야 한다. 더구나 그녀의 죽음이 홍콩 연예계에 만연한 성폭행이나 성추행에 따른 후유증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더욱 그렇지 않나 싶다. 그녀가 원로 배우인 쩡즈웨이(曾志偉·65)와 덩광룽(鄧光榮·2011년 65세로 사망)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발병한 정신이상으로 오랜 기간..
출시된 지 고작 2년 남짓에 불과한 중국의 모바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더우인抖音)이 연일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음악 연주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등을 찍은 15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올리는 앱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선풍을 불러오면서 무려 5억명의 이용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뿐 만 아니라 모기업인 바이트댄스(Bytedance·즈제탸오둥字節跳動)의 기업 가치를 750억 달러(85조원)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불후의 진리인 이 말은 지금 탈세 사건으로 큰 코를 다친 뒤 벌금을 물고 한숨을 돌린 듯한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에게도 해당되는 말인 것 같다. 얼핏 자숙하면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아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보이는 탓이다.진짜 그런지는 이중계약서를 통한 그녀의 탈세 사실을 폭로한 추이융위안(崔永元·55) 전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사회자가 최근 자신의 중국판 트위..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에 하이테크 기업 전용 주식거래 시장인 과창판(科創板·과학혁신판)이 빠르면 내년에 출범할 예정이다. 이는 민영 부분의 과학 혁신 및 유니콘 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되는 시장으로 광둥(廣東)성 선전(深圳) 소재의 창업판(創業板)에 뒤이은 제2의 중국판 나스닥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주식발행 시장의 확대 및 투자자들의 선택지 다양화가 이뤄지면서 하이테크..
한때 중국의 판빙빙(范冰冰·37) 만큼이나 인기를 끌었던 홍콩의 스타 란제잉(藍潔瑛)이 지난 3일 의문사했다. 사인은 아직 미상이나 홍콩 언론은 고독사로 결론을 내린 듯하다. 하지만 홍콩 연예계를 잘 아는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현지에 만연한 조폭 출신 연예인들의 성폭행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주지하다시피 홍콩의 연예계는 거의 조폭들이 떡 주무르듯 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각국은 반드시 개방 정책 기조를 견지하면서 선명한 기치로 보호무역과 일방주의에 반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5일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 기조 연설에서 “세계 경제가 심각한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더욱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각국이 더 큰 용기를 갖고 협력해 공동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미국 원정출산을 노리는 중국의 부유층 임산부들이 요즘 ‘카오스’ 상태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자동적으로 부여하는 이른바 ‘출생시민권’ 제도의 폐지를 강력하게 밀어붙이면서 자신들의 계획 자체가 틀어질 상황에 직면한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부 임산부들은 아예 투자이민에 나서는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중국 상류사회에 한 번 울려퍼진 충격파는 좀체 가시지 않을 것..
중국의 소수민족들 중에는 뛰어난 연예인 스타들이 많다. 하기야 14억 명 전체 인구의 약 7%인 1억 명 가까이가 소수민족이니 그럴 만도 하다. 여기에 소수민족들이 알게 모르게 차별을 받는다는 사실까지 감안하면 비교적 능력에 따라 인정받는 연예계에 이들이 적극 진출, 성공하는 것도 이상할 것은 없다.이들 중 한 명인 석백(錫伯)족 출신 퉁리야(佟麗娅·34)의 최근 주가가 갑자기 폭등하고 있다. 다 나름 이유가..
“4차산업의 기본 이념은 첫째도 둘째도 인간의 행복이다. 더 나아가 인류평화다. 이는 정치체제가 달라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한중학술문화협회 주최의 베이징 세미나에서 강조한 내용이나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 당국에 조언한 것도 바로 이 부분이었다.”한국에서는 4차산업 혁명의 전도사로 통하는 조병완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자칭 타칭 평범한 학자는 아니라고 해야 한다. 전공과는 다소 맞지 않는 듯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