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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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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주요7개국(G7)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유럽연합(EU), 쿼드(미국·인도·일본·호주 등의 비공식 안보회의체) 등을 동원한 미국의 견제 포석으로 최근 완전 사면초가 형국에 내몰린 중국이 국면 타개를 위해 동맹인 러시아 등과 함께 반미 공동 전선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상이 성공할 경우 중국은 당장 다급한 국면에서 일단 한숨을 돌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세계는 더욱 확실한 미·중 간 신냉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누구라도 아차 하면 걸리게 된다. 최악의 경우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걸리지 않은 사람이라도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상상 못할 비극을 경험할 수 있다. 유명인이라 해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 홍콩의 연예계는 이 사실을 극명하게 증명하는 현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 연예인들도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개점휴업인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
간장 회사가 시가총액 100조원 기업이 되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시장이 중국이라면 다르다. 14억명으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으면 만화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된다. 베이징 증시 관계자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간장 브랜드로 유명한 하이톈웨이예(海天味業·약칭 하이톈)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최근 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해 시가총액 6000억 위안(元·105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된..
홍콩의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1)가 아버지를 모르는 셋째 아들을 낳은 사실은 중화권에서는 상당히 널리 알려진 사실에 속한다. 홍콩의 한 매체가 2019년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 정보를 이용, 그 사실을 기사화해 공식적으로 알린 탓이다. 이로 인해 장바이즈는 비혼 기간 중에 사생아를 낳은 문란한 여자로 낙인이 찍힐 수밖에 없었다. 장이 부당하게 취득한 자신의 개인 정보를 기사화한 매체를 가만히 놔두는 것이..
오토바이 제국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중국 충칭(重慶)의 리판(力帆)그룹이 곧 파산할 운명에 직면해 있다. 한때 그룹을 충칭에서 제일 가는 기업으로 만들어준 오토바이 제조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함에 따라 지난 수년 동안 크게 휘청거린 것에 그치지 않고 상황이 지속 악화하면서 이제는 공중분해될 위기에까지 처했다. 오너 일가는 막대하게 짊어진 부채를 상환할 경우 빈털털이가 될 것이 확..
중국이 금세기 들어 부쩍 늘어나기 시작한 성인병 탓에 간과해선 안 될 위기를 맞았다. 당뇨병 인구만 7억을 넘어섰을 뿐 아니라 고혈압과 만성 간염 환자 역시 각각 3억명과 4억명을 헤아리는 것이 현실로 확인된다. 상황을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중국이 ‘동양의 병자’로 전락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향후 국가 경쟁력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뜻이다.중국은 인구가 14억명에 이르기 때문에 각종 질환을 앓는 이..
여성이 영국 옥스포드대학 법학과를 졸업하면 그것 자체로도 화제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영화배우로까지 활동한다면 더욱 그렇게 돼야 정상이 아닐까 싶다. 여기에 이 주인공이 화교 출신일 경우 화제는 보다 증폭될 수 있다. 이런 독특한 스펙을 가진 여성 배우인 천자마(陳嘉瑪·영문명 Gemma Chen)가 무려 40세의 나이에 할리우드 영화 ‘이터널’의 첫 주연을 맡아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7월 1일을 보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안전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기념일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경축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으나 정작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급증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100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벌어질 베이징에서는 13일부터 일부 지역이 봉쇄되거나 통제될 예정이다. 중국은 워낙 땅이 넓고 인구가 많아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
중국이 자국 글로벌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사업을 견제하고 나선 주요7개국(G7)에 적극 대항하기 위해 필요한 우군을 최근 만나 한숨 돌리고 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민 주인공은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최근 일대일로 사업으로 중국에 진 수십억달러 채권을 상환해 중국을 흐뭇하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같은 국가들이 속출하면 중국은 G7에 반격을 가할..
중국에서 13일 또 다시 12명이 사망하는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곳은 후베이(湖北)성 스옌(十堰)시 장완(張灣)구 주택가의 한 식료품 시장으로 가스관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망자 외에 부상을 당한 사람들도 138명으로 많았다. 이들 가운데 37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6시30분께 일어났다. 폭발로 인해 시장 건물 한..
악명 높은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초과노동 관행이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계 선두주자로 꼽히는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 자회사인 광쯔(光子)공작실이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강제 퇴근 조치를 실시하면서부터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텅쉰의 뒤를 따를 전망이다. 중국의 최대 법정 근로시간은 하루 8시간, 일주일 44시간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노사 합의 하에 하루 3시간, 한달 36시간 이..
중국과 홍콩 당국이 홍콩 민주화 세력에게 유화책을 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럴 경우 현재 수감돼 있는 다수의 민주 인사들이 석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홍콩의 반중 정서는 상당히 가라앉을 수도 있다. 이 전망은 홍콩 사법 당국이 12일 중국의 묵인 하에 10개월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대표적 청년 민주화운동가인 ‘민주여신’ 아그네스 차우(周庭·24)를 3개월 앞서 석방한 사..
홍콩의 스타 류더화(劉德華·60)는 여성을 보는 눈이 높을 수밖에 없다. 수많은 미녀 배우들과 공연했으니 그렇지 않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이런 그도 한눈에 반한 여성이 있다. 바로 ‘황제의 손녀’라는 소문이 아직까지 무성한 관즈린(關之林·59)이다. 홍콩의 최고 미인이라는 말을 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 된다.그러나 그녀는 이제 거의 반 은퇴 상태에 있다. 영화나 드라마 출연 제의도 빈번하지 않을..
그렇지 않아도 상황이 심각한 미·중 및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중국이 9일 ‘반(反)외국제재법’을 통과시킴에 따라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안 간의 전운이 더욱 짙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 7월 1일 이전에 상당히 심각한 모종의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까지 점쳐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
대만의 감독 샤오다루(蕭大陸·66)와 여배우 허우이쥔(侯怡君·44)은 한국에서는 거의 무명에 가깝다. 하지만 대만과 대륙에서는 나름 유명하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웬만한 중국의 B급 스타보다 훨씬 더 알려져 있다고 해도 좋다. 게다가 두 사람은 20년 동안이나 교제한 후 결별, 최근 결혼을 통해 재결합을 했기 때문에 더욱 유명세를 탈 수밖에 없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둘은 결혼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