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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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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다는 것은 중국의 입장에서도 주목할 수밖에 없다. 언론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아니나 다를까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와 관련한 기사를 대대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당연히 자신들에게 민감한 문제 중심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 논조는 대단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려도 좋을 것 같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22일 “중국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문 대통령의..
중국에도 국민 여동생은 있다. 아마도 만주족 출신의 배우 관샤오퉁(24)이 대표적인 주인공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어려서부터 14억 중국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으니 그렇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런 그녀에게 최근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우선 기쁜 일을 살펴보면 20일 대학을 졸업한 것을 꼽아야 할 것 같다. 당연히 동기생들과 졸업사진도 찍으면서 기쁨을 만끽했다..
중국의 당정 권력은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삼분천하(三分天下)라는 말처럼 이른바 세 파벌이 좌지우지했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상하이(上海幇·상하이 출신 그룹)을 필두로 한 태자당(당정 최고지도자들 친인척), 공청단파(공산주의청년단 파벌) 등이 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평균적으로 나이가 젊을 수밖에 없는 태자당의 경우 핵심 멤버들이 설사 권력에 가까이 가지 않더라도 정치적으로 배후 영향력..
전 세계 13억명 가톨릭 신자들을 대표하는 바티칸과 중국의 수교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의 강력한 반대만 없다면 늦어도 수년 내에 이뤄질 일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이렇게 되면 유럽 국가들 중에서 유일하게 바티칸과 수교하고 있는 대만은 국제사회에서의 생존 공간이 대거 축소될 수밖에 없다. 가톨릭 문제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바티칸과 중국은 공산당이 대륙을 통일한 1949년..
중국에서 5월 20일은 중국식 발렌타인데이로 유명하다. ‘우얼링(520)’의 발음이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뜻인 ‘워아이니’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런 기념일이 생기지 않았나 보인다. 당연히 연인들이나 아직 신혼 재미에 빠져 있는 청춘남녀들은 이날을 즐겨야 한다. 하지만 이날 중국 연예계에 그렇지 못한 이들이 생겼다. 북한에서 인기 최고로 알려진 배우 퉁리야(38)와 남편 천쓰청(陳思誠·43)이 바로 그..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향후 5년 동안 평균 5∼5.5%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 이 기간 급속한 하락이나 상승이 없는 U자 형태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도 보인다.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중국 경제는 작년 -1.2%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개혁, 개방 정책을 실시한 1978년 이후 거의 42년 만에 받아든 참담한 성적표라고 할 수 있다.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반중 성향 매체로 유명한 홍콩 핑궈르바오가 생존 기로에 내몰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폐간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그나마 괜찮은 것으로 평가받는 홍콩의 언론 자유는 상당 부분 후퇴할 것이 명확하다. 중화권 언론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핑궈르바오는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를 세운 지미 라이(黎智英·73) 창업주가 지난 1995년 창간했다. 1989년 6월..
중국 전기차 시장의 3대장으로 불리는 웨이라이(蔚來·영문명 니오Nio)·샤오펑(小鵬·XPENG)·리샹(理想·LI) 등이 최근 거침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면서 웬만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모습이 ‘진격의 3대장’이라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다. 이 흐름이라면 테슬라를 추월하고 세계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도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미국에서 대리모를 통해 2명의 자녀를 출산하는 외에 탈세 사건까지 일으켜 공분을 산 중국 스타 정솽(鄭爽·30)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치료를 받는 틈틈이 육아 관련 교육을 받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그녀의 큰아버지라고 신원을 밝힌 한 누리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힌 것으로 여러 정황으로 볼때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태산이 되고 있다. 특히 대만은 본격적 창궐의 조짐이 없지 않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대만은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재앙적 위기에 봉착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코로나19 상황은 정말 심각하다.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확진자 수의 추세를 보면 대번..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가 그야말로 어마무시하게 폭증, 업계에 파산 열풍을 부르고 있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전체 경제에 큰 부담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가 블랙홀로 불리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2021년 5월 기준으로 중국 부동산 업계가 짊어지고 있는 부채는 정말 엄청나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니다. 1..
중국의 실업률이 30%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클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경제 규모에서 조만간 미국을 따라잡으면서 G1으로 부상하려는 중국의 야망에 적지 않은 장애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실제 G1이 되더라도 별로 의미가 없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실업률 30% 운운은 상당한 근거가 있다...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화성 착륙에 성공한 중국의 우주굴기가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이 기세대로라면 미국도 머지 않은 장래에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뿐 아니라 우주 탐사 경쟁에서도 미국에게 승리, G1이 될 것이라는 말이 된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화성 탐사 프로젝트 총책임자인 장룽차오(張榮橋)는 지난 15일 중국이 우주에 더 많은 탐사선..
중국의 31개 성시 및 자치구 대학 진학률이 ‘부익부빈익빈’의 극단적 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제가 발전한 지역들은 전국 평균인 50%를 가볍게 상회하는 진학률을 보이는 반면 일부 지방들은 처참한 수준에 머물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곱씹는 현실이다. 진학률이 낮은 지방들은 향후 인재 부족으로 경쟁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밖에 없다. 교육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내 대학 진학..
중국의 향후 당정 권력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세기 6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젊은 피들이 부상하면서 기성세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는 얘기이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 중국 권력 구도는 장기 집권이 확실시되는 시진핑(習近平·68)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뿜는 서슬 퍼런 위세 때문에 언급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