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조만간 5번째 방중에 나설 공산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빠르면 7월 초 전격 결행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예상대로 된다면 양국은 혈맹 관계를 재확인하면서 미국에 공동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다수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김 총비서 방중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보다 중국 공산당..
현재 미·중 관계는 완전 최악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전쟁만 하지 않고 있을 뿐일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하기야 미국이 G7(주요7개국)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유럽연합(EU) 등의 우방 세력을 총동원해 최근 중국 포위작전을 전개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하지만 관계 개선에 대한 희망의 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한줄기 빛도 보이고 있다...
한때 중화권 최고의 스타였던 중국의 판빙빙(范冰冰·40)은 지금 무료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중 계약을 통해 탈세를 결행하다 적발된 이후 당국에 미운 털이 박힌 채 공식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그녀에 대한 소식은 끊임 없이 언론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이른바 믿거나 말거나의 소문도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미국과 함께 4차 산업 선두 국가로 꼽히는 중국의 은행들이 급속한 정보화 및 디지털화 바람에 편승하면서 오프라인 점포들을 대대적으로 감축하고 있다. 앞으로는 감축 행보가 더 빨라져 수년 내 대륙 각지 은행들의 오프라인 점포들은 온라인 은행에 주요 역할을 완전히 넘겨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세기 말까지 중국 은행은 1차원적인 모습으로 유명했다.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고객들보다 더 많은 인력들이 각..
한때 한몸이나 다름 없었던 대만과 홍콩의 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관계를 단절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전쟁만 하지 않고 있을 뿐이지 관계가 갈 데까지 갔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1949년 10월 1일 공산당이 대륙을 완전 장악한 후 정권 수립을 선포했을 때만 해도 대만과 홍콩은 완전 동병상련의 입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공산당에 반대하는..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조차 간단치 않을 98세의 중국 할머니가 ‘쿵푸(功夫) 달인’으로 불리면서 현장에서 맹활약해 장안의 화제를 부르고 있다. 최근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소개된 이 할머니는 장수가 아닌 이슈로 주목받는 아주 드문 사례를 남기면서 노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적 롤모델이 되고 있다.주인공은 저장(浙江)성 닝하이(寧海)시 리양(力洋)진 주민 장허셴(張荷仙·9..
중국에 최근 국력이 커지는 것과 비례해 심화되는 애국주의 바람에 완전히 역주행하는 최상류층의 이민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반중 정서로 인해 상류층에게는 해외 이주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홍콩을 넘어서는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더구나 이 바람은 향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돼 과연 지금의 애국주의가 기득권층에게도 유의미한 것인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중국은 오늘 7월 1일..
지난해 붕괴 괴담으로 중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창(長)강 소재의 싼샤(三峽)댐이 최근 인근 충칭(重慶) 일대를 급습한 대홍수로 다시 위기를 맞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괴담이 다시 돌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중국 재해 당국은 댐이 100년 이상을 견딜 정도로 안전하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하는 등의 대책을 급거 마련했으나 민심이 흉흉해지는 것을 저지하지 못하고 있다. 창강의 본류가 관통하는 중국 최대 도시..
일반 민간의 반미 감정이 갈수록 고조되는 것과는 달리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가족들은 상당수가 범(凡)친미파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마디로 지도층 인사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기득권층의 의무)는 전혀 생각지도 않은 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행보만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 보인다. 더구나 앞으로도 개선의 여지는 없을 것으로 보여주는 만큼 이 현상은 향후 상당..
미·중 간 신냉전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의 한 고관이 미국에 망명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더구나 양국은 이를 놓고 물밑 신경전을 치열하게 전개하면서 고도의 첩보전까지 벌이는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만약 조기에 누가 승자인지가 판가름날 경우 패자 쪽은 치명적 상처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소문의 주인공은 둥징웨이(董經緯·58)..
장나라는 한때 중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손꼽혔다. 송혜교의 위상보다 못하지 않았다. 특히 그녀는 중국에 상주하면서 맹활약한 탓에 송혜교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호감을 사기도 했다. 이랬으니 중국 언론이 계속 그녀를 주목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최근에도 극강의 동안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식의 근황을 소개하는 보도가 하나 나왔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왕이(網易)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한때 아시아권에서 만큼은 독보적 위상을 자랑했던 홍콩의 언론자유가 중대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시아 최악 지역으로 전락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야 한다. 언론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예상은 전날 홍콩 경찰 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담당부서인 국가안전처가 경찰 500명을 동원, 반중 매체로..
중국의 유명 번역가로 노벨상 후보로까지 추천됐던 쉬위안충(許淵沖) 전 베이징대 교수가 17일 타계했다. 향년 100세로 나름 상당한 장수를 했다. 상하이(上海)에 본사를 둔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초창기 공산 혁명의 성지로 유명한 장시(江西)성 난창(南昌) 출신으로 국립 시난(西南)연합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칭화(淸華)대학 외국문학연구소에 진학, 평생 번..
자국 시장에서 테슬라에 밀린 채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는 웨이라이(蔚來·영문명 니오Nio) 등 중국 토종 전기자동차 삼총사가 기술 개발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 성공할 경우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땅 짚고 헤엄치듯 나갔던 테슬라의 수성(守城)은 이전처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토종 업체인 비야디(比亞迪)까지 포함한 치열하기 이를 데 없는 이전투구의 5파전이 전개될 조짐이다..
중국이 17일 오전 9시 22분(현지시간) 예정대로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2호의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중국은 2030년까지 미국에 견줄 우주강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내건 이른바 우주굴기의 완성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미국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 기반도 마련했다는 평가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창정(長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