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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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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유럽 일부 국가들이 최근 대만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행보에 나섬에 따라 중국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하나의 중국 ’원칙이 크게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입장에서 심기가 불편하지 않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조만간 중국이 일부 국가와 단교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볼때 현재 상황은 진짜 중국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마라탕으로 전 세계적 유명세를 과시했던 중국 최대 훠궈(火鍋) 체인 하이디라오(海底撈)가 최근 영업 부진으로 파산설에 휩싸이는 등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 경우 진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요식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하이디라오의 현재 상황은 진짜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무엇보다 연말까지 매장 300개를..
중국이 내년 2월 4일 약 보름 일정으로 열릴 예정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미국이 외교적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자 “그럴 줄 알았다”는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언론은 미리 분위기를 감지한 듯 별 놀라지도 않은 채 미국이 진짜 보이콧을 결행한다면 이득보다 손해가 클 것이라면서 맹공을 퍼붓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이 자국 선수단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면 쌍수를 들어 환영하나 그러지 않아도..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한국에서 생활하는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2)가 최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다섯살 딸의 사진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일부 극성 팬들은 사진들을 퍼나르기까지 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사진들은 탕웨이의 딸이 아버지의 손을 잡고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을 담은 것들로 현장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국 서해에서 가까운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 인근 바다에서 17일 오후 1시 54분(중국 시간)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3.5도, 동경 121.19도로 깊이는 17㎞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제주도와는 약 470Km떨어진 곳이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 비롯한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진원에서 각각 250㎞와..
미국과 중국, 대만이 16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놓고 각기 다른 해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대만 문제에 관한 인식에 관한 한은 동상이몽도 아닌 삼상이몽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대만 문제는 여전히 당사자들뿐 아니라 미국도 풀기 어려운 고차 방정식으로 남을 수밖에 없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조 바이든..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 가수 왕펑(汪峰·48)은 도덕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인물로 중화권 연예계에서 손꼽힌다. 심지어 자난(渣男·쓰레기 같은 남자)이라는 욕을 먹기도 한다. 홍콩의 청룽(成龍·67)을 찜쪄 먹는 수준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정말 그런지는 그의 여성 편력을 살펴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그는..
한국에서도 만세사표(萬世師表)의 지성(至聖)으로 평가받는 공자의 77대 적손녀(嫡孫女·직계 손녀) 쿵더마오(孔德懋)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정협) 중앙위원이 15일 베이징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5세로 장지는 일단 국립묘지에 해당하는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묘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공자의 적손녀라는 상징성으로 볼 때는 이후 적절한 시간 산둥(山東)성 취푸(曲阜)에 이장될 수도 있다.베이징르바오(北京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에 16일 화상으로 열린 200여분 가까운 양국 첫 정상회담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상당히 진지하게 의견교환이 이뤄진 끝에 막을 내렸다. 무엇보다 양국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대만 문제와 관련,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장기적으로 일관되게 시행해왔다면서 이른바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사실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할..
중국의 스타 부부로 유명한 황샤오밍(黃曉明·44)과 안젤라베이비(32)의 이혼설이 최근 다시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이미 갈라선 것이 꽤 됐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을 정도라면 단순한 소문만은 아닌 듯도 하다. 만약 사실이라면 두 사람은 결과적으로 수차례에 걸친 불화설을 확실하게 증명하는 셈이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황은 지난 13일 44세 생일을 맞은 것으로..
장가오리(張高麗·75)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중국의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帥·35)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설에는 당국에 의해 연금됐다는 소문까지 대두하나 진실은 아무래도 안갯속에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펑은 지난 2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을 통해 장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
상하이(上海)와 광둥(廣東)성 선전에 이은 중국 내 세번째의 증권거래소가 15일 오전 베이징에서 출범, 말 그대로 대박을 터뜨렸다. 퉁신(同心) 같은 일부 종목은 한때 500%까지 주가가 폭등할 정도였다. 거래액 역시 100억 위안(元·1조8500억 원) 가까운 95억73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첫날치고는 준수한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베이..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14일자 3면 머릿기사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내용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11일 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회의 화상 기조 연설과 관련한 것으로 권 회장을 비롯한 국제 저명 인사들이 이 인터뷰에 망라됐다. 그가 한국을 대표하는 중국통이라는 말이 될 수 있을 듯하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중..
지난해 6월말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통과 이후 급격한 중국화가 이뤄지고 있는 홍콩이 본격적으로 상주 특파원 길들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호주 국적의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특파원에 대한 비자 갱신을 거부하면서 중국을 따라 한다는 의혹의 눈길을 받고 있는 것이다. 분위기로 볼 때 향후 유사한 사례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악화일로를 걷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드디어 일말의 서광이 비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 화상 정상회담이 16일로 확정되면서 양국이 지난 4년여 동안 키워온 갈등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도 있는 전기를 마련한 것이다. 하지만 눈에 두드러질 만큼의 획기적인 관계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