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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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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막말 제조기로 유명했던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후시진(胡錫進·61) 총편집(편집국장)이 은퇴할 예정으로 있다. 그러나 특약 평론원으로 일하면서 글은 계속 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전날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을 통해 “라오후(老胡)는 새해가 되면 62세가 된다. 이제 은퇴할 때가 왔다. 현재 퇴직..
“저는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기존 양국 단체들이 해왔던 경제 중심의 교류 방식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습니다. 공공 방식에 중점을 뒀다는 말이 됩니다. 양국 간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다리를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고도 할 수 있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6일 아시아투데이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2016년 발족 이후 지금까지 5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본인의 목표와 노력을 이처럼 간단하게 설명했다..
남녀의 결혼은 때가 없다. 이혼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보인다. 때를 보고 이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중화권 연예계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올해를 고작 보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또 다시 이런 이혼 소식이 들려왔다. 이번 주인공은 진취(金曲)가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대만의 톱가수 왕리훙(王力宏·45)이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전격적으..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전쟁이 터지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국면이 아닌가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안 관계는 진짜 아슬아슬한 상황이라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무엇보다 중국 인민해방군 해·공군의 움직임이 이런 분위기를 잘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양안을 가르는 대만해협의 대만 구역을 마치 밥 먹듯 드나들면서 침..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오후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반미 동맹에 필요한 상호 공조에 의견일치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내년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는 문제도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양국 정상회담은 오후 4시 7분(현지시간)부터 5..
홍콩의 상업 지구인 퉁뤄완(코즈웨이 베이)에 소재한 세계무역센터(WTC)에서 15일 대형 화재가 발생, 내부에 갇힌 300명 이상이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대형 인명 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오후 12시37분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때 처음 화재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무려 2조위안(元·372조원) 가까운 부채를 짊어진 채 파산에 직면한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은 당정 최고위층을 구워삶는 정치적 로비로만 가능한 무차별적 금융 혜택을 이용, 모래성을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일반적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비정상적인 쾌속 성공 신화를 일궜다가 결론이 뻔한 파국에 직면했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세상에는 닮은 꼴의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연예계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중국 연예계에 얼굴이나 이미지가 비슷한 스타들이 많은 현실을 상기하면 분명히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대표적으로 한때 할리우드에까지 진출했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2)와 퉁야오(童瑤·36)를 꼽을 수 있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신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오관을 비롯한 외관이 마치 친자매처럼 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목전에 둔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비상 사태가 또 다시 올 개연성이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제로 코로나’로 올림픽을 치르려는 중국의 야심찬 계획은 성공하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고 단언해도 좋다. 방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새로운 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 상황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톈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양국 화상 정상회담을 열어 자국을 압박하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의 서방세계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동시에 북한 및 이란 핵 문제를 비롯한 국제 현안 등에 대한 입장 역시 조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14일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의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의..
연예인들은 기본적으로 옷을 잘 입는다. 한마디로 너, 나 할 것 없이 패셔니스타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들 중에서 단연 빼어난 인물들도 있을 수밖에 없다. 중화권 연예계에서 이에 해당하는 주인공은 탕웨이(湯唯·42)가 아닌가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가장 옷을 잘 입는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키가 그렇다. 무려 172..
중국이 2025년에 대만을 침공, 무력통일에 나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25년 중국의 대만 침입에 대비한 대만군 전력 강화 계획’이라는 이름의 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혔다. 결론적으로 침공은 3단계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첫 단계는 ‘연합 군사 위협’..
중국어에 쉐바(學覇)라는 단어가 있다. 말 그대로 학력 깡패를 의미한다. 연예인이라고 쉐바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홍콩 연예계에 이런 쉐바가 최근 미래가 불확실한 연예인의 길을 버리고 공무원으로 전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의하면 주인공은 홍콩의 최고 명문 중 하나인 중원(中文)대학 사회문학 석사 학위를 보유한 황잉쥔(黃穎君·33)으로 민정사무국..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업체 폭스콘(푸스캉富士康)이 중국 완전 철수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현실이 된다면 중국 내에 대량 실업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만의 다른 기업들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폭스콘은 꾸준히 중국 내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
대만이 중미의 니카라과로부터 최근 전격 단교를 당하면서 휘청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미국의 힘을 등에 업은 채 외연을 넓혀가던 대만의 적극적 외교 행보는 완전 브레이크가 걸리게 됐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니카라과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오후 대만에 전격 단교 통보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어 3시간만에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