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中 상무부, "美와 300억 달러 상호 감세 협상" 발표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는 중국 교민 사회 내의 국민의 힘당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 대한 비토 정서가 3일 새벽에 기습적으로 이뤄진 야권 후보 단일화로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야합의 성격이 강한 단일화를 규탄하는 삼삼오오의 소규모 행사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가 하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의 낙선 운동이 벌어지고 있기도 하다. 중국 내 교민 사회의 분위기만 놓고 보면 의외의 강력한 역풍에 직면해 있..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통해 여성을 성 노예화하는 범죄가 최근 들어 더욱 창궐하자 공안 당국이 이를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타파를 위한 전국적 규모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를테면 국가의 이름을 내걸고 이른바 ‘인신매매와의 전쟁’을 작심 공언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인신매매에 관한 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대부분 성 노예용으로 이용할 여성에 대한 인신매매는 악랄하기까지 하다. 베이징의 유력지..
오는 9일 치러지는 한국의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달 23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 재외 국민 투표도 열기를 더했습니다. 유럽의 대표 국가 독일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이 분위기를 독일 에센에 사는 언론인 교민인 나남철(여) 씨가 자세하게 알려왔습니다. 이에 이 글이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판단 하에 원문 그대로를 게재합니..
중국에서 윤석열 국민의 힘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반대 정서가 대폭발하고 있다. 현재 상태로 볼때 그가 설사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이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가 진짜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경우 그렇지 않아도 좋다고 하기 어려운 한·중 관계가 향후 더욱 악화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중국에서의 재외 국민 투표는 지난 28일로 끝났다. 그렇다면 최대 50만명에 이른다는 교민들의 대선에..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2일 남영진 KBS 이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또 박일산 중조투자협회 비서장을 중국 자문위원장, 김명전 세계한인방송협회장을 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남영진 이사장은 한국기자협회장을 지낸 언론계 원로, 박 비서장은 지린(吉林)성 옌볜(延邊) 출신으로 공청단 중앙위원과 홍콩세계불교평화발전협회 비서장 겸 상임부회장, 중국아태발전기금회 부비서장 등을 역임했다. 김명전 자문위원..
남성 인구가 여성보다 훨씬 많은 전형적인 ‘남초(男超)’ 사회인 중국의 남녀 인구 비율이 획기적으로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무려 40년만에 처음으로 남성 인구가 대폭 줄어든 반면 여성은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장기적으로는 미미하게나마 ‘여초(女超)’ 사회가 될 가능성마저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됐던 중국의 남녀 인구 비율은 향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전..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한 국내외의 긴박한 상황에 적극 대비할 목적으로 사회 안전을 책임진 정법기관들에 대한 기강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 상황에 자칫 잘못 대처하다가는 국가적 혼란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적극적 사전 대응책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은 진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우크라이나 사태로 난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 중인 홍콩에 곧 봉쇄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사재기 광풍이 불고 있다. 상황이 조속히 통제되지 않을 경우 식품을 비롯한 생필품의 극단적 태부족 현상까지 도래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의 안전지대로 여겨진 홍콩이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극단적인 봉쇄 공포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홍콩 당국은 최근까지 상황이 아무리..
중국 공산당의 입으로 통하는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편집 담당 총 책임자인 총편집(편집국장)에 위사오량(于紹良·57) 전 상하이(上海)시 서기가 최근 임명됐다. 전임인 퉈전(63) 전 총편집은 그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겸임 중이던 사장으로만 일할 예정으로 있다. 일반적으로 중국 신문의 총편집은 한국이나 서방 세계 매체의 편집국장과는 성질이 많이 다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일 보도를..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질병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바이러스에는 눈이 없으니 그러고 싶어도 못한다. 전염력이 유독 강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런 불후의 진리를 입증하듯 최근 홍콩의 한 유명 가수가 코로나19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주인공은 지난 세기 70년대 말..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기하급수로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만간 더블링(전날보다 확진자 2배 발생) 양상을 보이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위생 당국의 방역 능력이 임계점에 이를 것으로도 우려되고 있다. 28일의 확진자 수를 보면 이런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그야말로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대재앙이 거의 목전에 이른 국면이 아닌가도 보인다. 이대로 가다가는 시 전체가 봉쇄되는 운명에 봉착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역시 하루 확진자 수가 심각한 현실을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발생한 환자만 2만6026명에 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격 침공이 촉발시킨 대만의 전쟁 공포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고무된 중국의 공격 시나리오가 혹시라도 현실로 다가올지 모른다는 걱정이 대만 내에 팽배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적으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 역시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현재 양안 관계는 거의 살얼음판 위에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나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국지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격 침공을 개시하자 상당수 대만인들이 곧 중국의 공격을 받게 될지 모른다는 공포에 떠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 대만인들은 최악의 사태에 대비, 해외 도피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에는 ‘오늘은 우크라이나, 내일은 대만’이라는 유행어가 떠돈다고 한다. 현재의 양안 관계..
지난해 7월 의무교육 대상인 초·증학생들의 과중한 숙제와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이른바 ‘솽젠(雙減·쌍감)’ 정책을 발표, 사교육 죽이기에 나섰던 중국 당국이 한걸음 더 나아가 아예 ‘사교육 전면 근절’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6일 그동안 느슨했던 문화 및 예술 등 비학과류(非學科類) 사교육 업체에 대한 규제 강화 조치를 밝히면서 사실상 ‘사교육 전면 근절’ 의지를 더욱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