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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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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상황 자체만 놓고 보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당국이 야심차게 내걸었던 이른바 ‘칭링(淸零·제로 코로나)’ 목표는 완전 물건너 가는 분위기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상태로 계속 갈 경우 올림픽을 관중 없이 치르게 되는 악몽이 도래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홍콩의 싱어송 라이터 덩쯔치(鄧紫棋·31)는 재주가 많다. 원래는 가수이나 나름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비주얼도 배우를 괜히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해도 좋다. 절정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당연히 누리고 있다. 중국에도 그녀의 팬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그녀가 최근 잠정 은퇴를 선언,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중국이 연초부터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사고 및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8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희생자만 최소 21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수는 늘어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전날 충칭(重慶)시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식당 붕괴 사고를 꼽을 수 잇다. 이 사고로 30여명 가까운 식당 손님과 종업원들이 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이 계속 예사롭지 않은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7일로 봉쇄 16일째를 맞이한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의 비극이 도무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황에서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도 지난 5일 일부 지역이 전격 봉쇄를 당했다. 최악의 경우 현 상태가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봉쇄가 일상이 될 수도..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 탕웨이(湯唯·42)가 주연한 홍콩과 미국의 합작 영화 ‘색·계’는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작품으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이 영화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영화가 기본적으로 중국의 항일 운동을 폄하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는 데다 외설 시비를 부를 만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로 인해 그녀 역시 중국에서 거의 퇴출을 당하는 횡액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탕은 이 영화를..
홍콩은 한때 느와르(갱스터) 영화의 총본산으로 유명했다. 할리우드와 비견될 정도였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지 않나 싶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느와르는 고사하고 일반 영화조차 글로벌 시장에서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렇게 된 데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역시 영화계가 그동안의 성공에 너무나 도취된 나머지 세계적..
중국 당정 최고 지도부의 면면이 오는 10월로 예정된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를 통해 대거 교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벌써부터 하마평이 무성하게 이어지고 있다. 유력하게 거론되는 미래의 잠룡들은 당연히 하나둘이 아니다. 중국 권부(權府)의 상징인 중난하이(中南海)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시진핑(習近平·69) 총서기 겸 주석의 3..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6년 동안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국 내 배치에 대한 보복카드로 실시했던 한한령(限韓令·한류금지령)을 사실상 해제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한류스타들의 중국 내 활동이 과거처럼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방송, 연예 분야를 비롯한 한국의 각종 문화 콘텐츠들의 대중 수출 역시 조만간 재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인 중국의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4)가 한때는 자랑스러워했을 미국 국적 때문에 난감한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최근 당국이 추진하는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 추진에 따른 제재로 인해 미국 시민이라는 사실이 생각지도 못한 족쇄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그녀는 최근 진짜 활동도 거의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막연하게 막대한 것으로만 알려진 중국의 지방 정부 부채 상황이 이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는 관측이 그야말로 횡행하고 있다. 만약 우려가 진짜 현실이 될 경우 올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전체 경제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제 분석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공식 부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70%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이 자체로도 적다..
지난해부터 중국의 국정 기조가 된 공동부유는 시간이 갈수록 자연스럽게 기업들에 대한 규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부동산과 사교육 업체,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이 얼마 전부터 상당한 규제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내몰리고 있다. 대량 실업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도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
중국의 사교육 업체들이 정부가 지난해 11월 전격 시행한 과외 금지 조치로 인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특별한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상당수는 파산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올해 전망이 좋다고 하기 어려운 중국 경제 역시 일정 부분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 교육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초까지만 해도 사교육 업체들의 기..
지난해 말 16세 연상인 선하이슝(愼海雄·55)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사장 겸 중앙선전부 부부장(차관)과의 비밀 재혼설에 휩싸였던 중국 연예계 4대미인 중 한명인 통리야(39)가 소문을 사실상 시인했다. 최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를 통해 “모든 것을 시간에 맡겨보자”는 의미심장한 말로 결혼설이 소문은 아닐 것이라는 입장을 처음 피력한 것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
2조 위안(元·376조 원) 가까운 부채 늪에 빠진 채 이미 디폴트(채무 불이행)에 빠진 중국 2위의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그룹이 회생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여전히 생불여사(산 것이 죽은 것만 못함)라는 의견이 업계에 지배적으로 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완전 파산을 선언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일일이 헤아리기조차 어려운 악재들로 볼때 회생할지도 모른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 탓에 5일로 봉쇄 14일째를 맞을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의 상황이 도무지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분위기가 나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이라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주민들의 소요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