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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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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계룡대서 해병 가혹행위 신고…“고추냉이 먹이고 알몸으로 샤워장 기어다니기”
방첩사 해체 앞두고 재분류, 23%는 원복한다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자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의 보좌진 갑질 논란과 관련해 "계엄군을 목숨걸고 막았던 분들이 바로 보좌진"이라며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박 후보자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이후 '보좌진 처우 개선을 위한 조치'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당시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들어오길 기다렸다. 본회의장까지 계엄군이 들어오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주식 배당소득세제 개편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재명 정부에서 적극 논의 중인 사안인 만큼 당정이 의견차를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SNS를 통해 "배당소득세제 개편은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결국 극소수의 주식재벌들만 혜택을 받고 대다수의 개미투자자들은 별다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진..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민의힘을 향해 '역대 최저 지지율'을 경신한 여론조사를 거론하며 전당대회가 퇴행의 길을 걷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승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계엄 옹호와 부정선거 음모로는 전한길, 김문수, 장동혁만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며 "국민께서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당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제는 당이란 말조차 붙이기 민망할 정도"라고 목소..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낙마를 촉구하는 주장에 '발목잡기'를 멈추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김병기 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관 3인 철회 요구는 용납되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선을 넘지 말길 바란다"며 "이재명정부 출항을 방해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당직자 욕설과 폭행이라는 이슈로..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조세제도개편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조세 기틀을 바로잡는 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뚤어진 조세기틀을 바로 세우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현재 국가 재정이 위기에 봉착했다. 국가의 정상적 운영도 미래성장 동력투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초래한 세수 파탄 때문이다. 아끼고..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주 한 벽돌공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조롱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신 의원은 25일 "제 지역구인 나주에 있는 벽돌공장에서 이주노동자를 벽돌처럼 비닐로 묶어 지게차에 들어올리는 부끄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57만 외국인 노동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같은 비인간적 인권유린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외국인 피해..
이재명 정부 내각 후보자들의 잇단 사퇴 여파로 인사검증 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4일 정치권 안팎에선 내각을 구성하는 인사시스템 과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지명과정은 물론 '허울뿐인' 인사청문회 절차, 이후의 적절하지 못한 대응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최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직 자진사퇴를 하면서 국민과 당정에 사과를 표했다. 그러나 정작 갑질 피해자로 거론됐던 보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가 SNS에 글을 올린 지 17분 만에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사퇴한 것과 관련해 박 후보자는 "17분 뒤에 발표날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박 후보자는 24일 검찰과거사위법 등 검찰개혁 관련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누군가는 해야 했던 말이다. 의견이 통일되지 않았다. 동료의원에게 결단을 촉구하는 요구는..
임기 절반을 넘기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임기 내 마무리 짓고 싶은 핵심 과업은 '국회법 개정'과 '개헌 완수'다.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22일 아시아투데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우 의장이 임기 마무리까지 해야 할 핵심 과제로 이를 꼽았다. 소모적인 여야정쟁으로 인한 입법부 공전에서 벗어나 해묵은 법안을 손보겠다는 의지다. ◇원구성부터 소모적 정쟁… 국회법 개정하고 '차기국회'서부터 적용 여야 협치가 쉽지 않은 22대 국회에선 삼부요인..
비수도권 청년들의 지방 이탈 사유가 10년 사이 '가족'에서 '직장'으로 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미래연구원은 23일 발표한 '인구감소시대 지역 간 인구이동 패턴과 대응전략'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용을 살펴보면 전입신고서에 기반한 전국 인구이동을 분석한 결과, 2014년에는 가족을 사유로 한 이동이 33.4%로 가장 많았다. 10년 뒤인 2024년에는 직업을 사유로 한 이동이 29.4%로 가장 많았다. 연구원은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갑질논란'과 관련해 한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근무여건을 말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문 원내수석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갑질에 대해 옹호한 적은 없다"면서도 "보좌진과 일반 직장이 같을 수 없다. 직군마다 특성이 있고 다르다. 갑질이 당연하다는 취지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보좌진이 없으면 국회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여권 내에서도 파열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여론이 들끓자 여권 내에서도 임명 강행론과 불가론으로 엇갈리고 있다. 우선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 후보자 보좌진 갑질 논란과 관련해 "오늘 한 분의 의원님께서 '일반적 직장 내 갑질과 의원·보좌진 관계는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하셨다"며 "그..
바쁘게 달려온 새정부 출범과 내각 구성에 묻혀왔던 '개헌'작업도 물밑에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르면 내년 지방선거에 맞춰 개헌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2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대통령이 선거기간 중 개헌에 대한 약속을 한 바 있다"며 "개헌과 관련된 메시지를 정리해서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정리작업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갑질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 당시 여가부 장관에게도 갑질을 행사했다는 새로운 의혹이 폭로됐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 당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지역구 예산과 관련해 부처 장관에게도 갑질을 한 적이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은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진행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지인들에게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폐지한 화물차 안전운임제 시행을 3년 연장하는 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화물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안전운임제 재도입을 민생공약으로 내걸은 바 있다. 안전운임제란 운송 거리당 적정 운임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말한다. 화물운수 종사자에게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해 적정임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