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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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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국민의힘에서 ''반(反)이재명 제 3지대 빅 텐트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반(反)이재명'공감대를 필두로 후보들이 단일화를 도모해 이재명 민주당 예비후보와 경쟁하라는 취지다.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선 경선과 관련해 "이재명 세력을 극복해야 한다. 우리 안에 많은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만큼은 공통의 사명"이라고 밝혔다.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SB..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를 등록했다. 이로써 민주당 내 거론된 대선 주자들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모두 완료됐다.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표 비서실장인 이해식 의원이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사에 마련된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처에 대선 경선 후보 대리등록을 했다. 이 비서실장은 "등록과 관련해 이 전 대표가 전한 말씀은 없다"면서도 "대리등록하는 비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경선룰 변경을 두고 '룰을 미리 정해서 시스템화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더불어 김두관 전 의원의 불출마 결정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15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아쉬움이 없을 수 없다. 민주당의 기본적인 룰은 공직후보 선출을 위해 총선·대선 1년 전에 확정하도록 돼 있다. 경기규칙이 미리 정해져야 규칙에 따라 선수들이 준비..
더불어민주당이 당원과 국민의 여론을 분리하는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하겠다며 '경선룰'을 바꿔 확정한 것을 두고 비명(비이재명)계 잠룡들의 비판이 쇄도했다. 정치권 국민 한 사람의 의견보다 당원들 목소리에만 집중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4일 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경선룰을 확정했다. 민홍철 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은 이날 중앙위원회의에서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합산 찬성이 96.56%로 과반을 넘어 의결안건 2호 특별당규 제정의 건의 가결을..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투표 50%·일반 국민 여론조사 50%)에 반발해 비명(비이재명)잠룡들의 볼멘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대선 경선에 출마 선언을 한 김두관 전 의원이 14일 민주당의 국민참여경선에 반발해 '경선 보이콧'을 시사했다. 백왕순 김 전 의원 캠프 대변인은 "일부 언론에서 '대선 불출마'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올라오는데 대선 불출마 검토가 아니라 경선 참여 거부·참여를 두고 내부 논의 중"..
진보진영 잠룡으로 분류되던 이광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14일 "대선 승리와 내란종식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이번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비상상황이다. 계엄 선포가 됐을 때 해제가 되면 끝나는 줄 알았다.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됐을 때 끝난 줄 알았다..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이재명·김두관·김동연·김경수 4파전으로 좁혀졌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예비후보는 지난 8일 민주당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곧바로 9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실용과 성장'에 중점을 둔 집권 구상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을 강조하며 "어떤 정책이 누구 생각에서 시작된 것인지 특별한 의미가 없다. 어떤 것이 더 유용하고 더 필요한지가 최고의 기준이 돼야 한다"며 실용주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캠프 본부장단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강유정 이재명 캠프 대변인은 13일 안규백 캠프 특보단장 등 5명의 본부장단 인선을 공개했다. 안규백 의원은 당과 국회직을 두루 경험한 5선 중진이다. 당대표 총괄특보단장을 지낸 바 있다. 이어 법률지원단장엔 초선 박균택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박 의원은 중앙당 법률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정치권의 대표적 법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조직본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차기 대선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지사는 '노무현의 꿈'인 지방분권 현실화를 위해 행정수도 세종시 완전 이전을 공약했다. 김 전 지사는 13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내란 상징인 용산을 더 이상 대통령실로 사용할 수 없다. 대통령이 꼭 서울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며 "대통령실을 이곳 세종시로 옮겨오고 새로운 지방시대와 함께 더 나아가..
진보진영 잠룡으로 거론되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끝나 차기 대선에 불출마하기로 선언했다. 전 의원은 13일 SNS를 통해 "민주당의 집권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깊이 숙고했다"며 "숙고를 거듭한 끝에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선을 앞두고 부산의 유일한 민주당 의원인 내게 대선출마에 대한 많은 권유와 조언이 있었다. 붉은 밭이 된 부산의 푸른 한 점, 전재수가 할 수 있는..
야권 내에서 기대감을 모았던 잠룡들이 하나둘 경선포기를 선언하고 나섰다. '어대명(어차피 대선후보는 이재명)' 굳히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데 일극체제에 따라 대선주자들이 경선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표가 야권 대선주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면서 야권잠룡들의 동력이 힘을 잃었다는 분석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고 사실상 조기대선 출마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3년간 당 대표로서 나름의 성과를 내며 재임할 수 있던 것에 감사드린다. 결국 우리 당직자와 당원, 의원들, 지역위원장들의 고생 덕분"이라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퇴임하는 순간에도 주가지수를 보면 가슴이 아프다. 당장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국민은..
야권잠룡으로 꼽혔던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 전 총리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총리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선고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자 민주헌정질서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이번 대선이 더 큰 민주당으로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헌법개정 등 제도개혁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며 "앞..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지명·임명할 수 없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9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개정안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김용민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 또는 직무 정지 등으로 권한을 대행하는 경우, 국회에서 선출한 재판관 3명·대법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열흘 뒤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하자 야권에서 반발이 쏟아지고 있다. 8일 한 대행은 이 처장과 함 판사를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