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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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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맏손자인 김종대씨를 청년·외신대변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18일 "김대중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할 인물은 김동연 후보"라며 이 같은 인사소식을 전했다. 소통라인에 김 대변인의 이름을 올려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대변인은 미국 에모리대학교 사회학 학사를 졸업하고 동대학 경영학 석사(MBA)학위를 받고 부인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등 부울경(부산·울산·경남)지역을 대한민국 해양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밖에도 대구·경북 지역은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키로 선언했다. 이 후보는 18일 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영남 공약을 발표했다. ◇부울경, 해수부 부산 이전·해운물류 대기업본사 유치 해양클러스터 조성키로 이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고 선..
헌법재판소가 헌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판단이다. 정치권에선 헌재가 대행 권한에 대해 이중잣대를 들이밀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헌재가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의 효력을 정지한 것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진보성향으로 분류되..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이번 대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노총은 17일 한노총 건물에서 중앙정치위원회를 열고 대선 대응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대응방침은 '내란세력 청산, 노동이 만드는 사회대전환 및 노동의 권리 확장을 위해 원내정당을 대상으로 지지정당을 결정하고 지지정당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 집중'으로 결정했다. 이 같은 대응 방침에 따라 한노총은 국민의힘을 지지정당에서 제..
문재인 정부가 약 4년간 집값 통계를 102차례나 조작했다는 감사원 통계가 나온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전 정권에 대한 탄압이 끝나지 않았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前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내란 앞잡이로 전락한 감사원의 조작감사를 규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감사원이 통계조작과 관련해 최종감사보고서를 발표하며 청와대·국토부·통계청·부동산원 등 관련자 3..
조국혁신당이 전당원 투표를 거쳐 끝내 이번 대선에선 독자 후보를 내지 않기로 당론 결정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17일 제11차 당무위원회 의결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선거연대 추인을 위한 전당원 투표 결과(16~17일), 최종투표율 51.91%, 찬성 98.03%, 반대 1.97%로 집계됐다. 김 대행은 "혁신당은 이번 대선에서 혁신당 이름으로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구)..
더불어민주당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뉴스타파 기자 폭행영상'과 관련해 책임지고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권 원내대표가 뉴스타파 여기자의 손목을 잡고 끌고가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며 "한 정당의 원내대표가 맞나 눈을 의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영상을 보면 기자를 대하는 태도에 권 원내대표의 본연의 모습이 그대로..
더불어민주당이 내란특검법·명태균특검법·상법·방송법 등 민생 개혁 법안 8개를 재의결키로 했다.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내란세력이 짓밟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바로세우고 한덕수·최상목 대행이 망친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을 되살리기 위해 이 법안들을 가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검법과 관련해서 "내란잔당 준동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더불어민주당이 '드럼통 퍼포먼스'를 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고발키로 했다. 민주당은 나 의원이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와 연계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민주당 허위조작정보감시단 민주파출소는 16일 나 의원을 허위사실공표죄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이 SNS를 통해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굴복하지 않는다' 문구와 함께 드럼통 안에 들어가 있는 이미지를 게시한 것을 문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25일 판문점 선언 7주년을 맞아 국회를 찾는다. 1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이 4·27 판문점 선언 7주년을 맞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한다. 기념식은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사의재'가 주관한다. 김대중 재단, 노무현 재단, 한반도평화포럼도 공동 주최한다. 퇴임한 문 전 대통령이 서울을 찾는 것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행사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지명에 대한 권한쟁의심판·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하고 인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용우 민주당 법률위원장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의 헌법재판관 지명 행위가 무효라는 취지다. 이 위원장은 "권한대행이 행사할 수 있는 대통령의 권한에는 한계가 있다. 대행이 헌법기구 구성권을 행사한 것은 위헌"이라고 전했다. 또 이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후원회가 모금 개시 하루 만에 법정한도 후원액인 29억4000만원을 모두 채웠다. 이재명후원회에 따르면 후원금 모금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 이후 수 시간 동안 후원금이 폭주해 모금개시 당일 법정 한도인 29억4000만원을 모두 채웠다고 후원회는 밝혔다. 6만3000여 명이 후원에 참여했고 이 중 99%가 10만원 미만의 소액후원으로 집계됐다. 은행 입금액 한도설정에도..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보은인사 알박기를 하고 있다며 "헌법과 법률 위반만으로 성에 차지 않아 권한을 남용하나"라고 일침했다.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덕수 월권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란 혐의로 수사 받던 한덕수가 헌법재판관을 지명해 헌법을 무시한 것도 모자라 5년 치 보은인사를 꼼꼼히 알 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세월호 11주기를 맞이해 "어떤 비용과 이익도 국민 안전과 생명에 앞설 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가자"고 발언했다. 이 후보는 16일 SNS를 통해 "304개의 우주가 아깝게 스러져간 2014년 4월 16일 이후 야속하게 또 봄은 오고 벌써 열한 번째다"며 "전원 구조 뉴스 자막을 보며 안도하던 순간부터 '세월'이라는 단어를 영영 잃어버릴 듯 참담했던 나날, 우리는 그 잔인했던 봄..
국민의힘에서 ''반(反)이재명 제3지대 빅 텐트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반 이재명' 공감대를 필두로 후보들이 단일화를 도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경쟁하라는 취지다.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선 경선과 관련해 "이재명 세력을 극복해야 한다. 우리 안에 많은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만큼은 공통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SBS라디오에 출연해 "개혁신당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