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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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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계룡대서 해병 가혹행위 신고…“고추냉이 먹이고 알몸으로 샤워장 기어다니기”
방첩사 해체 앞두고 재분류, 23%는 원복한다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진짜로 (국민의힘) 정당 해산을 추진하느냐'는 질문에 "못할 것이 없다"고 답했다. 정 대표는 "박근혜 정권 때 내란 예비 음모 혐의로 해산됐던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보면 국민의힘은 10번, 100번 정당해산 감"이라며 "(과하다는 의견이 모아지더라도) 제 뜻이 확고하다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찾아 '내란종식'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대표는 5일 야당 예방일정의 첫 행선지로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찾았다. 정 대표는 "환대해주신 김 대행께 감사드린다"며 "혁신당과 민주당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물리치자는 공동 운명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방향과 길이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당은 다르지만 내란종식과 내란척결을 위해 이재명..
조국혁신당은 5일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으로 일관하는 국민의힘에 대해 "무제한 억지 토론을 중단하라"며 날을 세웠다. 신장식 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원내수석은 "몸싸움 대신 말싸움을 하자는 제도로, 의회민주주의를 유지하는 한 방법이며 당연 존중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본회의장 연단에 올라 가짜 정보로 가득 한 아무말 대잔치로 국회 의사일정을 방..
더불어민주당이 세제개편안 논란과 관련해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입장을 내놓을 전망이다.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오늘 중으로 혹시 결론이 나올 수 있나'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번 주 안에는 당의 입장이 빠르게 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에게 세제개..
정부의 세제개편안 관련 여론의 질타가 거세지자 여당 대표가 직접 나서 '함구령'을 내렸지만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내홍이 짙어지는 모양새다. 민주당 내부에서 13명의 국회의원이 공개적인 우려의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현재까지 세제개편안에 대해 공개적인 우려 의견을 표명하신 여당 의원은 13명"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정부 세제개편안이 나온 직후 앞장서서 반대 목소리를 낸 바..
윤석열 정부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이 행사됐던 '농업4법' 중 나머지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 'AI교과서'법도 통과돼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AI디지털 교과서(AIDT) 지위가 한 학기 만에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격하됐다. 일선 교육현장에서 혼란이 예상된다. 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고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4일 국회를 찾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대 원팀'의지를 다졌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전당대회 직후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셔 격려를 해주셨다"며 "대통령께서 당·정·대 원팀으로 효능감 있게 앞으로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 달라는 말씀을 주시니 성실히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3년간 이재..
조국혁신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키로 한 3대 개혁안과 관련, 공동 추진을 제안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의 검찰·언론·사법 3대 개혁안은 혁신당이 주장해 온 바와 다르지 않다. 혁신당과 민주당의 4+1 개혁안인 셈"이라며 "개혁안의 공동 추진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검찰개혁·사법개혁·반헌특위·감사원 상..
여당 내에서 과세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는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해 '세심하지 못했다'며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4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양도세 기준 강화의 핵심적 목표는 정부에서 추진하려는 공약에 대한 기본적 재정·세원 마련이었다"며 "세부적인 로드맵 설계를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혼란을 줬다"고 말했다. 앞서 당정은 주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정 대표는 4일 신임 지도부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경선 상대 후보였던 박찬대 의원도 함께했다. 현충탑에서 분향한 뒤 묵념을 마친 정 대표는 현충문으로 이동했다. 방명록에 '더 민주적인 민주당, 더 유능한 민주당, 더 강력한 민주당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의원들과 함께 김 전 대통..
'당대포'를 자처해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협치 보단 강성 투쟁을 앞세운 정 대표 체제의 민주당 지도부 구성과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한민수 의원을 내정했다. 정무실장엔 김영환 의원을 내정했다. 두 인사 모두 당대표 선거에서 정 대표를 가까이에서 도왔다. 대변인엔 초선의 권향엽 의원이 내정됐다. 권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전남 골목..
여야가 새 정부 출범 후 주요 쟁점법안 처리를 두고 강대강 충돌을 예고했다. 국회는 4일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법안들을 처리한다. 이번 본회의는 윤석열 정부 당시 재의요구권(거부권)에 막혔던 쟁점법안들을 통과시키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저지하려는 국민의힘의 정면충돌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최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2차 상법 개정안,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쟁점법안들을 국..
'당대포'를 자처해 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협치보단 강성 투쟁을 앞세운 정 대표 체제의 민주당 지도부 구성과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한민수 의원을 내정했다. 정무실장엔 김영환 의원을 내정했다. 두 인사 모두 당대표 선거에서 정 대표를 가까이에서 도왔다. 대변인엔 초선의 권향엽 의원이 내정됐다. 권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전남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을 맡아 정 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세력과의 결별'을 약속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국민의힘은 내란 종식에 대해 노선을 분명히 정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정청래 당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없다면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내란세력과의 단절을 촉구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사과와 반성은커녕 '통 큰 정치하라'며 일제히 딴소리만..
조국혁신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3일 "정 대표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원과 지지자들께도 뜨거운 축하 인사를 보낸다. 선의의 경쟁을 하신 박찬대 의원께는 위로를 전한다"며 "정 대표 선출이 내란을 완전 종식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더 강고하게 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