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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한솔 기자

lhansoll@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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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법 판결 기대, 유죄 48% vs 무죄 44%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대법원 최종 선고에서 국민 48%가 '유죄판결을 기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와 주목된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무선 RDD를 이용한 ARS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대법원이 이 후보 공직선거법 판결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길 기대한다'는..

민주, 한덕수에 러브콜 보내는 국민의힘 비판 “윤석열 시즌2 꿈꾸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겨냥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국민의힘, 윤석열 시즌2를 꿈꾸는가"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 대행 차출론에 불을 지르더니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 후보까지 한덕수만 찾고 있다"며 "고성과 조롱에 뒤끝까지 있던 국민의힘 경선에서 남은 것은 '한덕수' 세 글자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나온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 대..

이준석 “범보수 진영 단일화, 없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조기대선 국면에서 '범보수 진영과의 단일화'는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 후보는 한덕수 출마설과 관련해선 "개인적으로 한덕수 총리의 인품을 좋아한다. 다만 대선에 나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호사가들이 단일화·빅텐트 등 정치과학적 언어가 지배하다 보니 이재명과 경쟁하는 분위기가 흐려진 것"이라며 "옛날에 반기문으로 실컷 그렇게 하다가 주저앉은 것이랑 똑같은 상황이다. 보수 전략가가 아..

[대권주자 릴레이 인터뷰] 이준석 "범보수 단일화 참여 않겠다… 보수의 새 어젠다 보여줄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조기대선 국면에서 '범보수 진영과의 단일화'는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 후보는 한덕수 출마설과 관련해선 "개인적으로 한덕수 총리의 인품을 좋아한다. 다만 대선에 나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호사가들이 단일화·빅텐트 등 정치과학적 언어가 지배하다 보니 이재명과 경쟁하는 분위기가 흐려진 것"이라며 "옛날에 반기문으로 실컷 그렇게 하다가 주저앉은 것이랑 똑같은 상황이다. 보수 전..

'세종 이전' 한다면서 개헌 선긋는 李… "충청겨냥 포퓰리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지금 수도 서울의 '세종 이전' 공약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이 후보는 정작 세종이전을 위한 필수적인 '개헌'에는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그래서 포퓰리즘 '무담보 공약'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최근 이 후보는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임기 내 건립하겠다고 선언했다. 같은 당 김동연·김경수 후보도 대통령실을 세종시로 옮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무현의 꿈'..

文뇌물수수 기소에 민주 “尹파면의 보복, 형사고소 진행하겠다”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한 것과 관련해 진보진영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문 전 대통령은 "법정에서 진실규명을 넘어 검찰권의 어처구니없는 남용을 밝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문 전 대통령의 입장을 전하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바 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기소와 탄핵..

또 중립 못 지킨 우 의장, 한덕수 면전에 “할 일, 못할 일 구별하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추가경정안 시정연설을 듣고 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총리에게 "하지 말아야할 일과 해야 할 일을 잘 구별하기 바란다"며 일침을 놨다. 우 의장은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한 총리의 추경안 시정연설을 마친 직후 "국회의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다"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의장으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또 진보진영의 편에서 목소리를 올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대법원 전원합의체 일사천리… 대선판 변수 초긴장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빠른 심리 일정을 진행하면서 정치권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대법원에 따르면 전원합의체는 24일 이 후보 사건의 속행기일을 열기로 결정했다. 대법원은 22일에 해당사건을 소부에 배당한 이후 2시간 만에 사건을 대법원장 직권으로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바로 첫 심리를 진행했다. ◇조희대의 시나리오, 조기대선 전 선고 최대 관심은 대법원 판결..

[기자의눈] 李일극체제, 비명계 ‘반’만 끌어안은 이유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막이 오르면서 이재명 전 대표는 침묵을 택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 내 경선과 관련해 선의의 경쟁을 강조하는 한편 지난 2017년 조기 대선 때와는 다른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을 견인하고 있는 두 분(김동연·김경수)과 함께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후보들과 '선의의 경쟁'을 말하며 당을 위한 '필요한 경쟁'을 표방하지만 사실상 민주당 대선 주자는..

허은아, 개혁신당 탈당…‘무소속’ 출마 공식화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키로 했다. 그간 갈등을 빚어왔던 이준석 의원만을 위한 '사당'을 지지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다. 허 전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준석이라는 거짓 정치인, 그리고 그 의 사유물이 돼버린 정당을 더 이상 사랑할 수도, 지지할 수도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은 사라졌고 당은 이준석 한 사람만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정치 무..

매운맛 '상법 개정'으로 표심 자극… 포퓰리즘 집착하는 민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된 상법 개정안을 더 강화해 '매운맛'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전날 자본시장 활성화 간담회에서 "소액주주를 대표하는 이사도 선임될 수 있도록 집중투표제 활성화, 감사위원 분리선출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경영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의 경우 그간 민주당이 밀어왔던 상법 개정안에는 포함돼있지 않은 내용이다...

민주당, 추경 신속통과 위한 상임위심사 즉시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안을 국회에서 신속 통과될 수 있도록 상임위 심사를 즉시 시작하고 다음 주 예결위 심사도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2025년 추경안 심사방향을 공개했다. 위원회는 "민주당은 적시 추경 편성을 정부에 지속 요구해왔다. 그리고 오늘 정부는 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한다"며 "너무나도 늦게 추경을 편성한 정부가 국회에는 타이밍을 운운하며 조속한..

"청년·노동자·소수자… 시대적 가치 담는 국민참여개헌 필요"

진보당의 김재연 대선후보가 이번 대선은 '다양한 국민적 목소리를 개헌안에 담는, 국민이 덜 걱정하고 살 수 있는 국가를 만들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김 후보는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국민적 요구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정권교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후보가 출마해야 한다"며 "국민들은 대통령 한 사람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부족했던 한국 정치의 진취적인 변..

민주당 대선 첫 출사표 던졌던 김두관, 끝내 대선불참 표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가 경선룰에 반발해 경선 불참 선언을 한 김두관 전 의원이 끝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18일 "개헌과 7공화국이라는 개헌 대통령 김두관의 꿈은 아쉽지만 여기서 멈춘다"며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모태겠다. 그간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허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 내에서 가장 먼저 대선 출마 선언을 한 김 전 의원은 민주당 경선 방식에..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업체 ‘비명횡사’와 같은 곳…진보 내 파열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여론조사를 수행한 업체가 지난해 총선과정에서 비이재명계 의원에 대한 공천불이익, 이른바 '비명횡사' 논란이 불거진 업체의 후신격인 것으로 확인돼 진보진영 내 파열음이 쏟아지고 있다. 김동연 대선경선 후보 측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날을 세우고 있다. 김 후보 측은 18일 "우리 당 경선의 신뢰를 흔드는 일이 발생했다. 권리당원 ARS조사를 수행하는 여론조사 업체의 정체가 의심스럽다"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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