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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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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계룡대서 해병 가혹행위 신고…“고추냉이 먹이고 알몸으로 샤워장 기어다니기”
방첩사 해체 앞두고 재분류, 23%는 원복한다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 후 검찰개혁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대표 사면·복권에 대한 반대의견이 여전한 만큼 검찰개혁의 동력을 키우기 위해선 여론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출소 이후 SNS를 통해 된장찌개를 끓이는 영상을 '가족식사'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출소 첫 날 가족과 저녁 외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출소 이틀째에도 '폐문독서물(閉門牘書物)'이라는 글과 함께..
우원식 국회의장이 장준하 선생 서거 5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17일 경기 파주 장준하공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광복 80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더 굳건히 다지고 한반도 평화를 다시 세워야 하는 과제 속에 선생의 서거 50주기를 맞이하니 더욱 각별하다"며 "선생이 늘 가슴에 품고 살았다는 '일주명창'의 글귀처럼 장준하라는 이름은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8월 임시국회도 쟁점법안 처리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 등으로 뒤엉켜 여야 대치 정국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1일부터 국회 본회의를 열고 쟁점 법안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등 여야 합의에 이르기까지 순탄치 못한 법안들이 산적해 있다. 당장 국민의힘은 쟁점법안들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광복절 경축사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겨냥해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SNS를 통해 "김형석이 궤변 비판에 반성은커녕 광복절 기념사가 '광복을 바라보는 사회의 상반된 시선을 지적하고 통합을 강조한 것'이라 했다. 한 마디로 요설"이라며 "정부는 이 자를 최대한 신속하게 파면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독..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다. 17일 혁신당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18일 오후 2시 김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의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찾는다. 다만 이날 김대중평화센터가 진행하는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으로 전해졌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5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수감된 지 242일만에..
여당이 최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광복은 2차 세계대전 연합국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 뉴라이트 친일인사들의 거취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7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원내대변인은 "수많은 애국 독립투사의 항일투쟁 역사를 무시하는 자가 어떻게 독립기념관장일 수 있나"라며 "김 관장을 포함한 뉴라이트 친일 인사들은 하루빨리 본인 거취를 결정..
우원식 국회의장이 장준하 선생 서거 5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17일 경기 파주 장준하공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광복 80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더 굳건히 다지고 한반도 평화를 다시 세워야 하는 과제 속에 선생의 서거 50주기를 맞이하니 더욱 각별하다"며 "선생이 늘 가슴에 품고 살았다는 '일주명창'의 글귀처럼 장준하라..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 발표 이후 다가올 지방선거에 대비해 여당과 '연대의 끈'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조 전 대표에 대한 '재심'까지도 거론하고 있다. 12일 정치권에선 조 전 대표에 대한 특사를 계기로 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최근 시사인 유튜브방송 '김은지의 뉴스인'에 출연해 "생각과 이념이 같고 목표도 같다면 합당해 지선, 총선, 다음 정권 재창출까지 해야 우..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광복회장을 만나 "광복 80주년을 극우 뉴라이트 근절, 완전할 친일 청산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이날 광복회관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을 예방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국 전 대표가 지난해 이맘때쯤 광복회를 방문했다. 당시 이 회장께서 주신 백범 김구 선생의 유품 시계 복각제품을 선물로 주셔 잘 간직하고 있다"며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당시 광복회가 보..
조국혁신당이 '조국호의 선장이 돌아온다'며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반겼다. 혁신당은 검찰개혁과 함께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12일 의원총회에서 "조국 대표의 사면·복권은 개혁의 푯대를 굳게 잡으라는 시대의 명확한 요구"라며 "이 결정을 개혁 완수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검찰개혁 4법과 검찰권 오남용 특별법의 조속 통과를 추진하겠다. 각급 권력기..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김건희 여사의 구속 가능성에 대해 '80%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나와 "자신의 죄를 반성하지 않고 부인하며 증거인멸 정황이 있는 중대범죄자의 경우 통상 영장이 발부된다"며 "김 여사의 영장 발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특검 수사에서 대부분 본인 범죄혐의..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이 포함된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하며 정치적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과 복권을 단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종 명단이 나오기까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내세우며 침묵을 유지했다. 과거 '조국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만큼 입장표명을 자제했던 것으로 보인다.정치권에선 이번 특사에 따른 이해득실 계산이 한창이다. 우선..
광복절 특별사면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이 포함된 것을 두고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범여권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고 국민의힘은 '최악의 정치'라며 정면충돌했다. 11일 이 대통령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조 전 대표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윤 전 의원 등을 포함시켰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조 전 대표를 따로 언급하진 않으면서 "이번 사면은 정부의 발표대로..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상설 특별위원회로 구성한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지역별 수석부위원장 인선을 확정했다. 서삼석 민주당 호남발전특위원장은 이날 광주·전남·전북을 대표하는 수석부위원장으로 이병훈 전 국회의원, 김성 장흥군수, 이원택 국회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국회의원과 광주시 문화경제부지사를 역임하는 등 지역정책전문가로 평가된다. 김성 수석부위원장은 재선 장흥군수로 현재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더불어민주당이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보석 석방을 위해 김건희 여사 인맥을 동원해 로비를 펼쳤다는 의혹과 관련해 무속인 김모씨를 고발했다. 한준호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TF 단장은 민중기 특검 사무실을 찾아 김씨 고발장을 접수했다. 변호사법 위반 혐의다. 앞서 특위는 "쌍방울 김성태가 김건희 인맥 평창동 무속인 김씨에게 20억원을 주고 보석 석방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단장은 "변호사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