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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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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계룡대서 해병 가혹행위 신고…“고추냉이 먹이고 알몸으로 샤워장 기어다니기”
방첩사 해체 앞두고 재분류, 23%는 원복한다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대응특위 총괄위원장이 내란재판 공정성 의혹이 불거진 판사를 법원이 인사조치할 경우 '내란재판특별법' 카드를 거둘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 위원장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우리가 바라는 것은 법원에서 먼저 자정 조치를 하는 것이 맞지 않겠나 싶다"며 "국민들이 보시기에 공정성에 의구심이 드는 인사들을 조치한다는 것이 선행된다면 굳이 내란 특별재판부를 만드는..
더불어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에서 '국가정상화'를 앞세워 3대 개혁(검찰·언론·사법)을 비롯한 각종 개혁입법을 몰아붙인다. 국회는 1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 시작을 알린다. 9일에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갖고 15일부터 18일까지 정부를 상대로 정치·외교·통일·안보·사회·교육·경제 등 국정 전반 상황에 대해 묻는 대정부질문 시간을 갖는다.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독주'를 지적..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보수의 품격이 무너지고 있다며 "전한길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일침을 놨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1일 "전씨는 비선실세인가. 공식 직책도 권한도 책임도 없는 인물이 당대표 선출과 지방선거 공천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 씨의 지지를 등에 업고 당선된 이후, 전 씨는 연일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과 관련해 여당·정부·대통령실 간 불협화음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한 언론들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정 대표는 "당·정·대 간 이견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정 대표는 31일 SNS를 통해 "일부 언론이 아주 신났다. 당정대 간 틈새를 벌리려고 기다리고 노려왔던 오랜 웅크림 끝에 먹잇감을 발견했나"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정 대표는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한다. 검..
더불어민주당이 내란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을 전했다. 내란재판부 설치도 검토키로 했다. 전현희 민주당 3대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종합 대응 특별위원장은 31일 "특검 수사를 방해해 부활을 획책하는 내란세력과 사법부의 내란세력 봐주기 음모를 혁파하기 위한 내란특별법 제정에 민주당은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의원 등은 내란범 배출 정당의 국고보조금 중단, 내란 자수·제보자 형사상 감면, 내..
더불어민주당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1일 "통일교 총재를 두 차례나 만나 큰절을 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제는 국민 앞에 큰절하고 석고대죄해야 할 때다. 변명과 말 바꾸기로 사건의 본질을 덮을 수는 없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부인하더니 이제는 '통일교 총재에게 큰절은 했지만 돈..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특별재판부 설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28일 SNS를 통해 "당 지도부는 내란특별재판부의 설치를 즉각 결단하라"며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증거인멸과 진술 번복 등 구속 사유가 차고 넘침에도 불구하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며 "더 이상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법원에 내란 사건을 맡길 수..
여권에서 검찰개혁 관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내놓은 견해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언론개혁특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SNS를 통해 "정 법무장관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법무부에 두자는 안을 내 논란이 뜨겁다"며 "먼저 듣고 토론하자. 먼저 비난하지 말고 무작정 편승비난을 금지하자"며 정 법무장관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최 의원은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논거제시가 필..
더불어민주당이 1차·2차 상법 개정안을 일방 처리한 데 이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도 입법 추진할 방침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5000' 목표에 다가서고자 상법의 완전한 개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25일 2차 상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 이후 "자본시장 제도개선은 오늘(25일..
더불어민주당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복당 신청을 받아들였다. 민주당은 27일 대전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의결해 백 전 비서관 복당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백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당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과 함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
국회가 27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비쟁점 법안 표결이었던 만큼 여야 대치 없이 흘러갈 듯 했으나 국가인권위원회 국민의힘 추천 몫 위원 표결에서 부결되자 고성이 오가며 끝내 국민의힘이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본회의에는 이상현 숭실대 국제법무학과 교수를 상임위원으로, 우인식 법률사무소 헤아림 변호사를 비상임위원으로 선임하는 인권위 선출안이 상정돼 무기명 투표에 부쳐졌다. 표결 결과 이상..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접견을 예고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겨냥해 비판을 쏟아냈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장 대표가 내란 수괴 윤석열 씨와 접견을 예고했다. 도로 '국민의짐' 선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권력 투쟁과 음모만을 앞세운 정당 대표의 자화상일 뿐"이라며 "장 대표는 '당을 분열로 몰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분명한 만큼 '적기'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우 의장은 내년 지선에서 4년 중임제를 포함한 '1단계 개헌'이 필요하다고 봤다. 우 의장은 2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이제는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직 대통령의)의지가 아주 분명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개헌이야기를 꺼냈다가 뭇매를..
조국혁신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과 관련해 "윤석열 추종자가 대표가 됐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6일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선출됐다"며 "축하해야 하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추종자가 대표가 됐고 비슷비슷한 이들이 최고위원이 됐다. 일일이 거명조차 하고 싶지 않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한편의 막장극이었다. 찐윤 감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원도 가뭄 현장을 방문해 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6일 강원도 강릉 오봉저수지를 찾아 "가뭄은 올해만 있는 일이 아니고 매년 반복되는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정 대표는 한국농어촌공사·강릉시로부터 물 부족 현황과 급수계획 등 브리핑을 청취했다. 오봉저수지는 10%대 저수율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정 대표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