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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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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계룡대서 해병 가혹행위 신고…“고추냉이 먹이고 알몸으로 샤워장 기어다니기”
방첩사 해체 앞두고 재분류, 23%는 원복한다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당을 받아주겠다'고 발언한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전남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김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을 내뱉은 김 후보에 대한 고발을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뼛속까지 내란 DNA가 몸에 박혀있다는 자백"이라며 "내란에 대..
조국혁신당이 당 간담회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혁신당은 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혁신당 고소 건에 대해 문의가 많아 말씀드린다"며 "특정한 곳을 가리키는 손에 몸이 닿은 것 외엔 별다른 접촉이 없었다"며 폭행 의혹을 부인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혁신당 관계자 4명에 대한 상해 등 혐의의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 고소인 A씨(60대)는 지난달 3일..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박상혁 민주당 원내소통수석 부대표는 8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당 원내대표단 전체 명의로 이 같은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천지와 통일교 등 종교집단이 민주주의 근간인 정당 정치에 개입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여러 사안이 밝혀지고 있다"며 "민주주의 훼손을 막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졌다. 정 대표는 "호남 없이는 민주당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적극 '호남 챙기기'에 나섰다. 정 대표는 8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당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호남은 민주주의의 성지이고 민주당의 심장과 같다"며 "45년 전 호남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숭고한 외침이 오늘날 우리의 민주주의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묘지를 찾아 "광주 영령들이 바라는 대로, 대한민국의 법대로 내란 세력을 척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 대표는 8일 광주 북구소재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5월 광주와 12·3 비상계엄을 철저히 처벌하고 단죄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이러한 참극이 벌어질 것"이라며 "어제의 역사가 오늘의 역사와 관계없는 것이..
집권여당 내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 '정치검찰 난동의 희생자'였다며 이를 정치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해법이 사면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조 전 대표의 사면 필요성에 대해 "그래야 한다"며 "특정 정치인에 대한 사면이 아니다. 내란세력이 기획해서 몰고 간 사례"라고 일침을 놨다. 그러면서 "당시 조..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의 사면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보다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한 중앙정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운하 혁신당 의원은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황 의원은 "(사면은)대통령 고유 권한이라 조심스럽다"면서도 "사면심사위에서 조 전 대표를 포함했다. 이 명단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이 '차명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한 특검 요구에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KBS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재는 국민들께서 분노하시지만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이 문제에 대해 초강도의 조치를 하고 있다"며 "특검까지는 국민들께서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당헌당규상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적극..
이재명 대통령의 첫 특별사면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7일 정치권 안팎에선 조 전 대표 사면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부에 특사를 건의한 것을 두고 여권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주목된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문 전 대통령이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통해 이 대통령에게 조 전..
여당이 '노란봉투법'과 '상법' 수정안을 제시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응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민의힘이 수정안을 제시하면 협조하겠다고 한다"며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 수정안은 본인들이 제출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궤변에 절대 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저 시간만 끌어보려는 꼼수다. 절대 응할..
여당 내에서도 이춘석 의원의 '차명주식 거래'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이재명 정부의 신뢰도 저하까지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 차원에서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조치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개 이런 문제가 생겼..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참고인 조사를 위한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에 출석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국회의장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진술을 통해 비상계엄과 관련된 법적·정치적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의장으로서 최선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서면이나 다른 방식으로도 조사할 수 있다"면서도 "진상을 밝히는데 국..
더불어민주당이 이춘석 의원의 '주식차명거래' 논란에 따른 여론 악화를 막기 위해 '제명'이라는 초강수를 두는 등 긴급 진화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5000'구호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번 논란과 관련해 "국민께 송구스럽다"며 이 의원을 제명조치한다고 밝혔다. 줄곧 '결백'을 주장하던 이 의원이 돌연 자진 탈당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최고 수위 징계라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정에서 '차명 주식거래' 의혹에 놓여있는 이춘석 의원 때문에 '이준석 죽이기' 전략이 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6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나와 "민주당의 윤리특위 장악은 이춘석 의원 때문에 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윤리특위 구성에 대해 '의석수대로 해야 한다'며 제동을 건 것은 윤리특위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차명주식거래' 의혹으로 이춘석 의원의 사임에 따른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 검찰개혁을 견인할 적임자를 앉히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는 국민의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원내대표는 6일 "법사위원장은 비상 상황인 만큼 일반 선발 원칙보다는 검찰개혁을 차질없이 끌고 갈 수 있는 가장 노련하고 경험많은 분에게 요청드리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