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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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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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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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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대나무숲에 ‘반딧불’ 불빛…2억원 들여 야간 산책길 조성

양산시 위법·부당 행정 ‘감사대’ 오른다…시의회, 시민 제보로 정조준

‘특혜 논란’ 양산부산대병원 앞 통행로 예산 9000만원 전액 삭감

울산지법, 양산시체육회 ‘복싱협회 관리단체 지정’에 제동…“절차·실체 모두 하자”

[기자의눈] 대법원 판결마저 뭉개려 한 양산시의 ‘특혜 산책로’

스무 해의 시간을 넘어…양산시 서창지구, 주민 목소리로 다시 그린다

경남 양산시가 서창지구를 미래형 고밀 융·복합 도시로 재편하기 위한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달 9일부터 27일까지 서창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서창지구 내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기자의눈]저작권 분쟁이 아닌 ‘법적 책임 회피’···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 자서전 논란의 본질

박대조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의 자서전을 둘러싼 논란은 정치 공방이 아니다. 이 사안의 성격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작권과 책임 주체에 관한 법적 문제다. 그런데도 박 예비후보는 핵심 쟁점을 피해 간다. 박 예비후보 측이 내세운 방어 논리는 단순하다. 문제의 원고는 선거를 염두에 두고 생산된 '업무상 저작물'이므로, 저작권은 자신에게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저작권법이 요구하는 요건을 의도적으로 축소한..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버스부터 바꾸겠다”…교통판 흔드는 재설계 선언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양산 대중교통의 판을 시민 중심으로 다시 짜겠다"며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을 핵심 교통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26일 '시민 편에서 일합니다' 시리즈 2탄 발표를 통해 "노선 번호 몇 개 바꾸고 배차 간격을 조금 손보는 수준으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없다"며 "자가용으로 10분이면 갈 거리를 버스로 1시간씩 걸리는 구조 자체를 바꿔..

[기자의눈]양산시 체육부지에 전투기는 세워졌고, 질문은 남았다

경남 양산대로를 달리다 보면 시선을 잡아끄는 풍경이 하나 생겼다. 도로변에 우뚝 선 퇴역 전투기다. 양산시가 추진한 '안보역사존 조성사업'의 결과물이다. 설치는 끝났고, 전투기는 제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시민들의 질문은 더 많아졌다. 이 전투기가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누구를 향한 상징인지에 대한 질문이다. 양산시는 지난해 11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심 대로변에 대형 군용기를 고정 전시했다...

양산시 원동매화축제, 이상기온에 일정 앞당겨… 3월 7~8일 개최

이상기온으로 매화가 조기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원동매화축제 일정이 앞당겨진다. 24일 양산문화재단에 따르면 다음 달 14~15일로 예정됐던 축제는 같은 달 7~8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재단 측은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며 순매원을 비롯한 원동면 일대 매화가 평년보다 일찍 개화함에 따라 매화를 중심으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축제의 성격상 일정 조정이..

[지금 영남은] 양산시 체육시설부지 퇴역 전투기 설치…예산낭비·안전위험·시민불편 ‘삼중고’ 현실화

경남 양산시가 추진한 '안보역사존 조성사업'의 핵심인 퇴역 전투기를 전시 완료했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시대착오적 발상, 전형적인 전시행정의 결과물이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양산대로 인근 북부동 533-6 일원 부지면적 477.3㎡에 조성된 안보역사존에는 길이 약 19m, 무게 13.5톤에 달하는 대형 군용기 F-4E 팬텀Ⅱ 전투기 1대가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변에 들어섰다. 양산에는 이..

[기자의눈] ‘보통’에 안주한 양산시 민원행정, 시민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경남 양산시의 2025년 민원서비스 수준이 결국 '다' 등급, 즉 중위권에 머물렀다. 수치로는 '보통'이지만,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양산시는 최근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고했다. 민원행정 관리기반, 활동,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하지만 결과를 들여다보면 구조적인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 “관리의 시대 끝…세대교체로 양산 대전환 이끌겠다”

한옥문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현 시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세대교체를 내세우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한 예비후보는 23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하이브리드 양산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관리형 리더십의 시대는 끝났다"며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혁신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현 시정에 대한 시민 피로감도..

이장호 전 양산시의원 "막힌 곳은 뚫고 고장 난 곳은 고친다"…시의원 출마 선언

양산시의회 바선거구(서창·소주) 출마를 준비 중인 이장호 전 양산시의원이 12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발표한 출마의 변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지만, 그 멈춤은 포기가 아닌 우리 지역에 무엇이 필요한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단단해지기 위한 담금질의 시간이었다며 더 넓어진 시야와 두터워진 뚝심으로 다시 한번 시민의 젊은 일꾼이 되겠다고..

[기자의눈] 입지냐 이해관계냐…양산시 도시계획 논란의 본질은 절차다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의 며느리 소유 토지가 포함된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둘러싸고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도시계획이라는 공적 설계의 영역과, 직계가족이라는 사적 이해관계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행정의 신뢰가 시험대에 올랐다. 문제가 된 곳은 주진동 산 72-1번지 일원. 자연녹지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이 지난해 입안됐다. 용도지역이 전환되면 건폐율과 용적률 규제가 완화돼 개발..

양산시 “도시관리계획, 특정인 위한 것 아냐...행정 절차 따라 추진”

경남 양산시는 최근 일부 언론보도와 기자회견을 통해 제기된 시장 친인척 소유 토지 관련 도시관리계획 입안 의혹에 대해 "행정의 기본 원칙을 도외시한 채 특정 필지의 소유 관계만을 부각한 악의적 프레임"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12일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도시계획은 '사람'을 보고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입지'와 도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립하는 공적 설계"라며 "특정 개인의 토지를 개발하기 위한 수단..

[지금 영남은] 양산시 민생회복지원금 주민조례 시의회 제출...“지체 없이 의결하라”

양산지역 시민사회가 추진한 '양산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법정 필수서명인 4000명을 크게 넘어선 6000여 명의 시민 서명을 받아 12일 양산시의회에 공식 제출됐다. 주민 직발의로 민생지원금 조례 제정이 본격화되면서 시의회의 결단과 처리 속도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생회복지원금 주민조례 제정 양산시민운동본부는 이날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 속에 벼랑 끝에..

경찰, 경남도 공무원 3명, 산청 산불 사상사고 ‘업무상과실치사상’ 송치

경남 산청 대형 산불 진화 과정에서 공무원과 진화대원 9명이 사상한 사고와 관련해, 당시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였던 경남도 소속 공무원 3명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 지상 진화반 소속 경남도 공무원 4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3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1명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해 3월 21일 오후 3시..

양산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줄이기 나서

경남 양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양산시는 오는 16일과 17일 (재)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될 경우 풍화 과정을 거치며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켜 토양과 대..

양산문화재단,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국비 8천900만 원 확보

(재)양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서도 연극과 음악 등 다양한 기초예술 공연이 활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중심의 공연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와 공연산업 활성화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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