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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재단,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국비 8천9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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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6. 02. 10. 11:29

(재)양산문화재단 청사
양산문화재단 청사./이철우 기자
(재)양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서도 연극과 음악 등 다양한 기초예술 공연이 활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중심의 공연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와 공연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산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연극과 음악 장르에서 총 2개의 우수 작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작품은 창작꿈터 놀이공장의 연극 에스메의 여름과 (사)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낭만주의 거장과 차이코프스키&라흐마니노프로 등 두 작품 모두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양산문화재단의 지역 공연예술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 사업을 적극 활용해 예산 절감은 물론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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