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주가 부양 저해 등 부작용 커"
국회에서 논의되는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내용이 담긴 상법 개정안이 기업 경영에 불필요한 제약을 가하고 자본시장의 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의 문제점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주가부양 효과 상실, 해외 경쟁사 대비 불리, 구조조정·사업재편 제약, 자본금 축소에 따른 재무 악화, 경영권 방어 수단 상실 등 다섯 가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