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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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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현대차·기아에 3044억 GPU 서버 공급…"그룹 AI 인프라 핵심 역할"
현대모비스, 인도 화재 손실 연내 정상화…11월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공급
정부, 폐지 검토했던 8차 석유최고가 결국 동결…"서민부담 고려"
현대위아, 2분기 영업익 10.6% 감소…"하반기 HEV·열관리 성장"
기아, 2분기 최다 매출에도 영업익 ↓…"수익성 방어 문제 없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상원초등학교 재학생 및 가족들과 생태숲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가족은 소셜벤처 트리플래닛(Tree Planet)이 경기도 이천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에어돔(온실)에서 상원초교 재학생 가족들과 생태숲 조성 체험활동 시간을 보냈다. 서울 상원초교는 지난해 현대글로비스가 조성한 '현대글로비스 생태숲 1호'의 주인공이다..
지난 17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아덱스 2025)가 열리는 성남 서울공항에는 귀를 찌르는 듯한 전투기 굉음이 하늘을 울렸다. KF-21 전투기가 굉음을 남기며 활주로를 가르자 곳곳에서 "와!" 하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들 전투기가 화려한 기동 장면을 뽐낼 때마다 관람객들의 시선은 하늘을 향했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카메라를 들어 순간을 담았다. 이날 현장에는 공군 관계자..
17일 열린 아덱스 2025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운용하는 T-50B가 전시돼 있다. 관람객들은 실제 비행에 사용되는 기체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정교한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아덱스 2025는 이날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축하무대와 함께 화려하게 개막했다.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우리나라 공군의 수송기 C-130H가 아덱스 2025 퍼블릭데이 현장에 전시돼 있다. 공군의 전략 수송 자산이자 록히드마틴의 대표 기체로, 한국은 H형과 J-30형을 혼합 운용해 병력 및 물자 수송, 해외 파견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하고 있다.
17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아덱스 2025' 퍼블릭데이에 KAI가 제조한 KF-21이 전시돼 있다. KF-21는 내년 공군에 도입될 예정이며, 다른 4세대 전투기에 비해 더 우수한 스텔스 기능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아덱스 2025)에 참가해 육해공과 우주를 연결하는 항공우주 미래를 제시한다. 17일 KAI에 따르면 아덱스 2025 퍼블릭데이에서 KAI는 자사가 제작한 주요 항공기를 비롯해 다양한 기종의 비행 시범과 실물 전시를 마련한다. 퍼블릭데이는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공항에서 개최된다. 특히 한국형 전투기 KF-21의 비행을 비..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방현철 현대차 인니 생산법인장, 데디 물야디 인니 서자바주 주지사, 마틸다 앙투아네트 부이산 굿네이버스 인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급격한 도시화와 인구..
체코 두코바니 원전을 제외하면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플랜트 수주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 정부가 지원책 마련을 위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해외 플랜트 진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 우리 기업이 수주한 해외 플랜트 규모는 총 38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늘었다. 하지만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 금액(187억달러)를 제외하면 수주 규모는..
심화되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AI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허태수 한국경제인협회 AI혁신위원회 위원장(GS회장)은 경제계를 대표해 AI데이터 센터 투자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제언을 정부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가AI전략위원회) 임..
한일 경제계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미래 공동번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들은 환경·에너지 전환, 저출산·고령화 등 한일 양국이 겪고 있는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는 16일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포럼'과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이혁..
현대자동차가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는 2030년까지 7조원(50억7000만달러)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26종의 신차를 선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인도 시장 점유율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처음으로 열린 '인베스터 데이'에서 이같이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자신의 SN..
우리나라와 스웨덴이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문신학 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 참석했다. 스웨덴 왕세녀 방한 계기 양국 경제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서밋은 지난 2019년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 이래 경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연례행사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지정학..
SK온이 연구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실질적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열고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SK온은 지난 15일 대전 유성구 미래기술원에서 '제1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기술을 잇다'란 주제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는데,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과 이장원 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SK온은 이 자리에서 시스템, 공정 등..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부품협력사 및 통합구매 협력사 등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산업 공급망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안전한 자동차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우선, 공급망의 안전관리 강화방안, 경영자가 알아..
최근 5년간 전기요금, 장바구니 물가, 아파트 관리비 등 의식주와 관련된 물가가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더 빠르게 오르며 국민이 체감하는 실제 물가 부담이 커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김상봉 한성대 교수에게 의뢰한 '민생물가 상승 요인 분석 및 대책'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16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2024년 소비자물가지수 중분류 항목 가운데 상승률 상위 15개 품목..